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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1:18:29	5	삭제
		목욕시키시는건 좀 위험해보이네요ㅠ 자꾸 애기가불안하게씻기시면 커서도 목욕할때마다 울수도있어요ㅠ 그리고 아직은 울면 안아주고 달래줘야하는시기라서 우는데 그냥두면 울음도길어지고 잘우는아기기될수있어요ㅠ 육아책이라도한권사드리는게어떠신지어려운책말고 간단히기본육아법을 다룬책이있으면 도움이될듯한데요..;;;
	792	벌이 창틀에 집을 지었어요;; [새창]	2016-05-25 00:28:32	0	삭제
		119에 전화해서물어보시지그러셧어요 오히려너무커지기전에 떼는게 서로좋지않을까요 혼자떼다가 벌쏘이고 쑈크라도오면큰일이니까요;;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3:52:57	0	삭제
		입덧때문 맞는것같아요 찬음식 신음식이 일적으로 입덧을완화시켜줘요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5:10:54	2	삭제
		저도 첫째낳고 엄마랑 울고불고 싸웠어요ㅠ 저희엄마도 11월어도 더워서 땀나도록보일러땐방에 절가두고 애기도 가두고 애기태열올라오는데 꽁꽁싸두고 일주일동안 씻지도못하게하고 덥고답답해죽겠는데 양말자꾸벗는다고잔소리하고 애기 목욕시켜주시면서 손수건으로 애기털빠지라고 벅벅문지르고 첫아이때라그랫는지 불쾌지수폭발해서그랫는지 저도 엄마랑 엄청싸웟네요ㅠ 호르몬때문에 더그랫을지도몰라요저도 새벽4시에 머슴밥먹으면서울고ㅠ ㅠ 둘째낳고 몸조리중인데 산후도우미가 짱이네요ㅎㅎㅎ
	789	입덧 vs 출산 vs 육아? [새창]	2016-05-20 20:00:59	2	삭제
		전 육아>>>>>>>>>>>>>>>>>>>입덧>>>>>출산 31갤아들 18일딸... 육아헬은 넘사벽이네요 허허
	788	매일 비명지르는 애기 + 암유발하는 노답 이웃 아줌마ㅜ [새창]	2016-05-19 18:39:39	0	삭제
		;;;;;;왜 복도에서 그럴까요...;;;;;; 진짜로 꼭대기층가서 소리라도질러야하는건지;;;;;;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8:30:00	0	삭제
		먹이려고시도하지마시고 아기가 음식을탐색할시간을주세요 몇일은 이유식을 그냥 주시고 먹이려고시도하지말아보세요 혼자 이리저리 탐색하다 먹어보기도하고 그러다보면 거부감이없어질수있어요
	786	오늘 아들이 뒤집어지게 떼썼는데 딴엄마들이 이상하게 보나봐요 [새창]	2016-05-12 01:02:53	6	삭제
		엄만 육아에대해 끈임없이 공부하고 자신을믿고 소신껏 자녀를 양육하는거죠 주위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말들에 휘둘려서 일관되지못하면 아이도 따라서 휘청거리는거 아닐까요?
	785	아이 아침밥으로 싸우는 우리 부부 [새창]	2016-05-02 22:27:17	0	삭제
		그런시기인가봐요 30개월된 저희아드님도 똑같네요ㅠ 한숟가락먹고 그만먹고싶어요 그만먹을래요 하면서도망가고ㅠ 억지로한숟가락넣어주면 뱉어버리고 그래서 전 시어머니가 아침에 밥먹여안지않겠냐고하셔도 아침부터 애랑 1,2시간싸우고 기운빼고 밥 끽해야 한두숟가락먹이느니 지먹고싶다그런간식 초코렛이나과자를 아침에주는게 서로좋은것같다고 어차피등원하면 죽먹을껀데 왜아침부터 기운빼냐고 그랬는데 주말에나 저녁때 애먹는거보면 신랑도 시어머니도 모두 납득하시더라구요ㅋㅋㅋ신랑분께 애울리지않고 밥한그릇먹이는거 성공하시면 그노하우 전수받아서 아침마다 밥먹이겠다고해보세요 5숟가락먹이고 애울릴것같네요ㅋ
	784	임신 [새창]	2016-04-29 11:21:25	1	삭제
		ㅋㅋㅋㅋ 전똑바로누우니 하반신마비가 오는것같던데ㅋㅋㅋㅋ 진짜 가끔애기가 저렇게 춤추는것같기도ㅋㅋㅋ
	783	신생아 수유량 [새창]	2016-04-29 11:16:30	0	삭제
		애기들은 지나치게먹으면 토해내고 소화가잘되고 뱃고래가크면 더많이먹기도하고 평균량이있어도 애들마다 달라서 많이먹는것같아도 걱정하실 필요는없어용~
	782	카시트에 애기들 어떻게 태우시나요? [새창]	2016-04-28 17:02:58	0	삭제
		전 잘안주던 맛난까까를 카시트에앉아있을때 주면서 적응시켯어요ㅎㅎㅎ 울어도 절대꺼내주진않고 대화를시도햇지만 너무어려서 대화는 일방적으로흘러갔지만 애도대충 아 안꺼내준다는말인것같네ㅠ 하는듯 했어요ㅋ
	781	모유 수유와 성욕에 대한 질문 [새창]	2016-04-26 17:41:26	5	삭제
		수유도그렇고 전 치골벌어진게 백일동안 아파서 걷는것도힘든데 그것까진 엄두도안났어요ㅠ
	780	모성애 [새창]	2016-04-06 18:12:09	0	삭제
		죄책감느끼지마시구 이상한기분들때마다 냉정하게 호르몬변화로 기분이 또 오락가락하는구나 하고한번생각하시구나면 한결 마음이편해지구 극복하기좋아요 그리고 실제로 나쁜엄마고 이상한게아니고 호르몬때문에 그런부분도 커요ㅎㅎ
	779	물티슈 질문글이에요. 좋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4-06 18:03:33	0	삭제
		전 베베숲 시어골드써요 물티슈는일단 인중 눈점막요런곳을 박박닦아보고 따갑지않으면써요 애기낳고피부가예민해져서 하기스로 입가닦고 악소리나게따가워서 바로바꿧었어요 그뒤로 저만의 이상한물티슈 선별기준이랍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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