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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hj7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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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j7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익명]학생일때가 가장좋다. [새창] 2013-01-19 01:02:11 1 삭제
    가장 쉬우니까요.
    짜증나는 대답이죠? 근데 사실입니다.
    공부할려고 거래처에가서 굽신거리기를합니까, 상사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까, 회사 화장실에서 남몰래 눈물자국 감추려 세수합니까.
    극단적인 예라고요? 그런데 회사생활 10년 정도 하면 저런거 한번이라도 안해본 사람 없을걸요?
    77 [익명]님들 이거해석좀요 자음해석아니에요 [새창] 2013-01-19 00:58:43 1 삭제
    까놓고 이야기하자면, 그런거 상대방이 보기에는 집착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느끼는 순간 상대방에게 님은 찌질한 사람이 되버리기 쉽죠.
    그런거에 연연해하지 마세요.
    76 [익명]인생 목표따위 없고 그냥 편하게살면안될까? [새창] 2013-01-19 00:55:43 0 삭제
    편하게 사세요 ^^
    편하게 사는게 가장 어려운거에요.
    저도 한때는 그냥 적당한 월급받으면서 저녁에는 집에 와서 책 좀 보고 순간을 즐기며 스스로 만족하면서 사는거였어요.
    근데 그러려면 피터지게 노력해야함.
    75 숭실대 755 고소미 먹음.jpg [새창] 2013-01-18 02:26:54 0 삭제
    수능본지가 꽤 돼서 755가 대체 무슨 뜻인지 한참 생각하다가 댓글보고 이해했네여
    근데 요즘에는 일부 영역의 등급만 갖고 입학하나요? 점수 상관없이 등급만 갖고 따지고 것도 모든 과목이 아니라 일부영역만 선택해서 점수 내는거에요?
    74 숭실대 755 고소미 먹음.jpg [새창] 2013-01-18 02:26:54 0 삭제
    수능본지가 꽤 돼서 755가 대체 무슨 뜻인지 한참 생각하다가 댓글보고 이해했네여
    근데 요즘에는 일부 영역의 등급만 갖고 입학하나요? 점수 상관없이 등급만 갖고 따지고 것도 모든 과목이 아니라 일부영역만 선택해서 점수 내는거에요?
    73 일베의 위대한 2대현자이신 지만원 박사님 토론의 풀버전 [새창] 2013-01-17 01:36:58 1 삭제
    저런 짓도 돈이 있어야 가능할텐데 대체 저 넘은 어디 멀쩡한 직업도 없이 어디서 돈이 나길래 저런 짓을 하는걸까요? 진짜 궁금하다
    72 [익명]쇼핑몰에서 상품평이 판매자 마음에 들지않는다며 구매제한당했어요. [새창] 2013-01-17 00:08:46 18 삭제
    처음에는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아 별 말 안했는데 자꾸 예기할 때마다 제 주소를 자꾸 이야기하길래 모든 전화 내용 다 녹음하고 있다고 한마디 했더니 그 뒤로 전화안옴. 근데 나중에 보니까 그 상품 페이지 자체를 품절시키고 새로운 페이지에 열어서 다시 그대로 팔고 있더라구요.
    71 [익명]쇼핑몰에서 상품평이 판매자 마음에 들지않는다며 구매제한당했어요. [새창] 2013-01-17 00:08:46 170 삭제
    처음에는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아 별 말 안했는데 자꾸 예기할 때마다 제 주소를 자꾸 이야기하길래 모든 전화 내용 다 녹음하고 있다고 한마디 했더니 그 뒤로 전화안옴. 근데 나중에 보니까 그 상품 페이지 자체를 품절시키고 새로운 페이지에 열어서 다시 그대로 팔고 있더라구요.
    70 [익명]쇼핑몰에서 상품평이 판매자 마음에 들지않는다며 구매제한당했어요. [새창] 2013-01-17 00:01:31 10 삭제
    저는 전에 쥐마켓에서 기계를 하나샀는데 영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장점도 있기는했지만 단점이 더 많았음. 다소 과장광고도 있었고요. 그래서 구매평에 솔직하게 장단점 다까발렸더니 업자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글 좀 삭제해달라면서. 웃긴게 제가 적은 단점들을 어떤 식으로 보완하겠다 혹은 추후버젼에는 개선하겠다는 말도 없이 다짜고짜 제 글땜에 장사가 안된다면서 자기도 먹고살아야되지 않겠냐며 지워딜라는 말만함. 제가 왜 그런 글을 적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해보고 무조건 자기 우는 소리만하면서 지워달라고하니까 더 짜증나서 안지우겠다고 버텼는데 나중엔 자기가 제 신상 알고 있다는걸 은연 중에 강조하조하더라규요. 전화가 기뷴나빴다면 00동 댁으로 가서 만나겠다 이런 식으로요.
    69 [익명]쇼핑몰에서 상품평이 판매자 마음에 들지않는다며 구매제한당했어요. [새창] 2013-01-17 00:01:31 147 삭제
    저는 전에 쥐마켓에서 기계를 하나샀는데 영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장점도 있기는했지만 단점이 더 많았음. 다소 과장광고도 있었고요. 그래서 구매평에 솔직하게 장단점 다까발렸더니 업자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글 좀 삭제해달라면서. 웃긴게 제가 적은 단점들을 어떤 식으로 보완하겠다 혹은 추후버젼에는 개선하겠다는 말도 없이 다짜고짜 제 글땜에 장사가 안된다면서 자기도 먹고살아야되지 않겠냐며 지워딜라는 말만함. 제가 왜 그런 글을 적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해보고 무조건 자기 우는 소리만하면서 지워달라고하니까 더 짜증나서 안지우겠다고 버텼는데 나중엔 자기가 제 신상 알고 있다는걸 은연 중에 강조하조하더라규요. 전화가 기뷴나빴다면 00동 댁으로 가서 만나겠다 이런 식으로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4 12:39:41 7 삭제
    이래서 댓글알바가 무서운겁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거죠? 저도 동감합니다
    67 반도의 롯x마트 알바생의패기.jpg [새창] 2013-01-12 14:26:34 0 삭제
    근데 21살이라는건 어떻게 아는거죠?
    66 배달치킨 뭐가 괜찮나요 [새창] 2013-01-12 14:15:41 0 삭제
    음냐 고민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65 kfc 징거더블다운버거 [새창] 2013-01-12 13:52:48 0 삭제
    저도 느끼한거 짱좋아하는데 저는 한 3/4쯤 먹으니까 살짝 질리더라구요...
    '관상동맥 파괴자'라는 말이 계속 머리에 떠올라서 그거 먹은 날 몇 년만에 처음으로 운동했네요.
    64 슈트를 제대로 입는 95가지 팁 [새창] 2013-01-12 12:15:06 0 삭제
    처음에는 대부분 다 맞는 말인데 후반으로 갈 수록 약간 이상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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