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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완전국민경선? '당원도 1표 어버이연합도 1표' [새창]	2017-01-20 18:57:24	2	삭제
		원댓글러의 댓글은 윗분이 적으신 해석이 맞는거 같아요. 저도 보고 바로 그렇게 생각하고 추천 누르려고 했는데 비공이 훨씬 많아서 당황했네요. 대통령 선거방식을 더민주 당내 경선에 도입할 이유가 전혀 없죠. 오히려 오바질한다고 국민들에게 대차게 까일 것 같네요.
	529	어마어마한 현금수송차량 발견!!! [새창]	2017-01-11 12:59:12	0	삭제
		과적은 아니에요. 불량적재 정도?! 그런데 잘 꽁꽁 싸멘거 같아 보이네요.
	528	너무 친해지지 말라!! [새창]	2017-01-10 14:45:36	0	삭제
		너무 친해지지 말라.... 이제 거리를 둬야겠다!라고 생각하는 모쏠이 있다면,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상황과 당신의 경우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무턱대고 친해지는 것을 경계하지 말아요. 어찌됐건간에 다가가야지 기회도 생기는 거에요.
	527	소개팅후에 연락을 꼭 해야하나요? [새창]	2017-01-10 01:04:36	0	삭제
		네 굳이 보내서 긁어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죠.
	526	거 편의점 사장 되게 빡빡하게 구ㄴ...... [새창]	2017-01-05 03:27:32	2	삭제
		'대수롭게 -> 대수롭지 않게''로 수정되어야 말씀하시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실 수 있어요.
	525	상담) 우리 무슨사이야? [새창]	2017-01-04 19:57:59	0	삭제
		저도 여기에 한표 던집니다. 혹시나 어장관리 중이라서 그랬다고 하면 고백 후 끝내야 할 사이인거고, 진짜 지금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 늦기 전에 고백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찌됐건간에 고백하기엔 적기라고 생각되네요.
	524	하루에 펑크 3군데 나는게 가능한건가요? [새창]	2017-01-03 02:36:37	1	삭제
		1말씀처럼 1차 펑크 이후로 계속 찝힌 거 같은데, 그 정도면 다른 곳도 어쩌면...성하지 않을 것 같아요. 맘 편히 튜브를 교체하는 것도 권해드려요.
	523	한남자 3번의 이별 [새창]	2017-01-03 02:10:23	0	삭제
		이제 오는 전화, 문자 절대 받지 말아요. 괜히 마음 흔들릴 건덕지도 만들지 말고요. 2017년은 좋은 사람 만나자구요. 좀 늦어져도 괜찮으니 좋은 사람 만나요.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7:57:05	4	삭제
		그 이동하는 시간에 연락 못하나? 싶지만... 상대방은 그 이동하는 시간에도 급하게 뭔가를 하고 있었을 수도 있으니깐요. 만나려고 하는 친구랑 어디서 만날지 연락하느라 바빴다든가 뭐 다양하게요. 그렇게 간혹 연락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봐요. 제가 지금 딱 문파이님의 남자친구처럼 행동을 해서 여자친구가 서운해하고 있습니다ㅠㅠ... 연애란게 서로 서운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한 거라, 고치려고 하는데 한 번씩 실수를 하곤 하네요.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7:51:51	1	삭제
		가입은 2013년에 하셨는데....뭘까요?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7:51:20	0	삭제
		글 2개가 모두 전에 베오베에 있던 글을 그대로 긁어서 오신거네요. 심지어 그 분은 차단되셨네요. 제목 세탁이라도 하시지...그리고 이건 출처를 제대로 적은게 아녜요.
	518	솔로들이 커플게시판에 오는 이유.txt [새창]	2017-01-02 16:48:05	0	삭제
		먹방 보면서 별풍선이나 추천 날리잖아요. 그런거에요~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6:37:42	0	삭제
		연말에 바빠서 연락 못했다는 것은 관심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예의있는 답변인 거 같아요. 연말 잘 보내셨냐고 보내는 것은 좋지만, 답변에 너무 마음 졸이지 말고 다가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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