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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1	완벽 그자체 [새창]	2017-03-21 20:01:26	0	삭제
		그 와중에 별모래가... 얼른 잡몹들 열심히 잡으세요!! 에브이 키워야죠
	560	권태기라는 거 꼭 극복해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7-03-20 21:55:55	5	삭제
		안정감에 취해 소중함을 잠시 잊는게 권태기겠죠. 할 수 있는 사랑을 다 했다기보다는 소중함을 잊은 상태니깐,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 그것을 다시 상기한다면 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시 상기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대화를 많이 하라고 다들 조언해주시는 것일테고요. 짜릿함과 점점더 고조되어가는 감정을 바란다면 힘들지 않을까싶어요.
	559	다들 카톡 답장시간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3-20 21:51:41	7	삭제
		그게 구체적인 기준이 필요한가요? 폰만 마냥 들여다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일에 집중을 쉽게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진짜 좋아하는 사람 사이에서도 그 시간은 서로 다 다른거 같아요. 시간으로써 비교를 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대화를 하는지가 더 중요하겠죠.
	558	사귄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 '사랑한다'라는 표현 하시나요? [새창]	2017-03-20 21:43:47	0	삭제
		'사랑해'라는 말을 받아들이는 입장이 다 다르죠. 어떤 사람은 조금의 호감에도 할 수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정말 벅차오르는 감정 또는 정말 포근하다 소중하다는 감정을 느꼈을 때 하기도 하고요. 말을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도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듣곤 합니다. 물론 감정이 잘 실린 한 마디는 상대방에게도 그 감정을 전달하겠죠. 그런데 그런게 있는 거 같아요. 그 말이 내 입으로 나올수록 상대방을 향해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더 치닫을 수도 있고, 그 말을 듣는 상대방도 처음엔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듣다보면 점점 더 그 감정에 취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일종의 암시랄까요? 지금의 감정 그리고 타이밍에 하지 못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하지 않아도 돼요. 3개월은 깊은 감정을 느끼기에는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더 빠져드는 감정을 느낄 때죠. 그 말에 부담스러워 하지는 마세요. 아직은 아닌 것 같다면 감정이 무르익어 날이 좋을 때 톡 하고 상대방에게 건네보세요.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5:41:29	0	삭제
		성매매가 합법인 다른 나라에서 살다가 왔을까요?????
	556	낮은 도로 턱 사선 진입 조심하세요. [새창]	2017-03-13 16:20:05	0	삭제
		격공합니다. 심지어 물기까지 있으면 극악이더라고요.
	555	서로알게된지 25일 우린결혼을 진지하게생각합니다. [새창]	2017-03-07 16:46:34	4/11	삭제
		상대방인 37살 남자분께서 1년을 만나고 결정하기에는 조급해하지 않을까요? 1년은 과한 거 같아요.
	554	ㅇㅇㅇ [새창]	2017-03-06 23:25:05	0	삭제
		한번도 100일을 넘겨보지 못하셨다면 그것으로 인한 아픔 또는 자격지심이 생겼을 수도 있어요. 옆에서 잘 보듬어주세요. 그리고 장난으로라도 이별에 대해서 꺼내지 마시고요. 진짜 상처받을 수도 있어요. 걱정하실 만한 건 아닌거 같고 알콩달콩 잘 보내시면 되겠네요.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23:15:50	39	삭제
		동게에서는 병신미가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을 해드렸더니, 병신미가 동물한테만 쓰인다고 생각하고 댓글을 다실 정도면... 새로운 인터넷 용어를 접했을 때는 그 용어가 어떻게 쓰이는 지를 먼저 찾아보고 비판을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비유를 한다거나 새로운 표현을 써가면서 얘기를 할 때는 다시 한 번 고려해봐야합니다. 이게 내가 뜻하는대로 의미가 전달될 지 말이죠. 콜로세움이 세워질 때 댓글 한 번 달아보고 싶어서 남기고 갑니다.
	552	개인적으로 좋게보는 체육관 트레이닝 몬스터들 [새창]	2017-03-06 11:27:26	0	삭제
		아뇨 공격용으로 말씀하신 거 같아요. 체육관 방어용은 아녜요.
	551	혹시 타이어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요..?? [새창]	2017-03-01 02:10:18	20	삭제
		당장 갈고 말고가 아니라 타이어가 저지경이 되도록 차를 몰았다는 자체부터 문제가 되죠. 레이싱을 한 것도 아닌데 저지경이라니요.... "지금 대리운전 못 부르는데 차 천천히 몰아도 될까요?"라고 적는 거랑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550	첨 SS급 진화시켰는데...이럴수가... [새창]	2017-03-01 01:49:42	0	삭제
		또륵 아니에요. 와일드볼트 붙은 윈디 좋다고 그랬어요!! 전 기술 두 개가 악으로 떴어요ㅜㅜ
	549	가방 제한 여전히 1000개 인가요? [새창]	2017-02-17 23:18:49	0	삭제
		네??? 1000개가 그런 느낌이에요???
	548	버뮤다 사각지대 다들 조심 운전하세요~ [새창]	2017-02-17 21:53:47	0	삭제
		저도요. 운전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제가 감각이 부족해서 그렇게 보는 줄 알았는데 그게 당연한 거였네요. 면허 딸 때도 그런 거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4:10:39	0	삭제
		저도 한 번씩 그러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뭔가 다른게 적용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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