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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01:59:44	0	삭제
		암컷들이 발정나면 잘 그래요. 요즘 특히 발정나는 시기라...ㅠㅠ 먹을걸 줘도 무척 구슬프게 크게웁니다. 염려치 마세요....그...뭐냐...그...이후엔 괜찮아지는 자연현상 -////-
	100	벼룩시장 총괄입니다. 벼룩시장 운영진을 대표하여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4-10-29 01:47:59	4	삭제
		행성팔찌 와나...항암유발.... 이래서 정당한 판매자가 싸잡아 욕을 먹는다 이씨! 벼룩시장 없어지면 너때문이다!
	99	부산벼룩 1회때 판매자로 참가했었는데.. [새창]	2014-10-29 01:22:22	0	삭제
		저도 부산벼룩 1회때 참가했었는데... 솔직히 저딴에는 매출액의 25%~30% 기부했어요. 수익금아닌 매출총액으로 계산해서.... 나중에 다른 몇몇 판매자분들 딱 수익금의 10%씩 하신거보고 약간 당황스럽고, 난 뭔가? 싶고.. 단체로 이야기할때도 10%는 재능기부나 다른분에 비해 좀 너무 낮다고 다음에는 좀 올려야 좋겠다고 어필했는데...별 피드백은 없었어요. ㅠㅠ 그 이후 사는게 바빠 참가는 생각치 않고 있었지만, 언젠가는 이거 터질거라 생각은 하고 있었네요. 에휴...씁쓸해요.
	98	[카페과장의 일기] - 첫출근, 그리고 첫퇴근(스압) [새창]	2014-10-28 23:03:57	35	삭제
		미치겠다 ㅠㅠ 이 분....안타까워..... 내 가게로 진심 데꼬와서 구제시켜주고싶다 하루 13시간씩 일시키고 싶다 가두어놓고 안놔주고싶다 노예삼고싶다
	97	곧 있을 부산벼룩시장 판매자로 신청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4-10-28 18:00:10	2	삭제
		저도 1회 부산벼룩에 수공예인형이랑 소품으로 참가했는데 손목아작나게 일주일간 밤샘해서 만들어갔던 기억이..공예품이라는게 재료비나 단가치면 당연히 공상품보다 터무니없이 낮지만 ㅠㅠ 그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게 핸드메이드 아닐까요? 구경하던 아주머니들이 이걸 손으로 다 만들었어? 근데 왜이렇게 싸? 하시던... 당시엔 완판하고 보람되고 너무 즐거웠지만 이젠 너무 힘들고 이번 서울사태로 보는 시선들도 무서워서 참가를 못하겠어요. 소소하게 즐거웠던 기분이 1회만큼 유지되길 바라요. 분명 예쁜 참가자. 자봉. 구매자가 있는 예쁜행사여요. 일부만 보지말고 모두 갑과 을이아닌 내 행사처럼 애착을 가져주셨으면....ㅠㅠ 분명 힘들지만 보람은 되답니다!! 어마니도 기뻐하셨음 좋겠어요!!
	96	[익명]남편이 사준 속옷세트.. [새창]	2014-10-23 11:31:43	0	삭제
		남편님의 고도의 노림수 ㅋㅋㅋㅋ 아내를 기쁘게하며 자연스레 다이어트유도 → 그걸입은 날씬해진 아내를 보며 스스로가 기쁘다 ....일지도? ㅎㅎㅎㅎㅎㅎ
	95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새창]	2014-10-23 11:21:55	1	삭제
		울집 고양이도 나이먹더니 ㅠㅠ 꼭 사람위에서 자요. 애교따윈없는 고양이였는데.... 할머님들 옥매트찾듯이 내 배를 찾아 꼭 거꾸로 올라옴. 자다 무거워 눈떠보면 궁둥이가 눈앞에.......이 기분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92	[익명]단지 일베 한다는 이유만으로 ㅠㅠ... [새창]	2014-10-18 11:47:43	3	삭제
		여자징어고 일베일베 이야기는 오유에서 많이들었는데 들어기본적은없었어요. 근데 만약 소개팅남이 일베한다고 생각하고 방금들어갔다 와봄..... 으으... .... 그 남자에 대해 깊이 실망할거 같네요.ㅠㅠ 아니 그런 남자조차.없지만 상상만으로도 싫다아 ㅠㅠ
	91	흔한 태국의 고물상 [새창]	2014-10-13 00:00:09	0	삭제
		그냥 우왕 헐크다! 장난아니네! 하고 추천하고 보시든가 으왕 헐크는 헐큰데 좀 징그러 ㅜㅜ 하고 서둘러 뒤로가기 하심되요. 작성자 무안하겠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23:44:38	3	삭제
		이거 하고나면 커피냄새 솔솔 즐거운 샤워가... 그 샤워후 여기저기 퍼진 찌꺼기 청소라는 매우 귀찮은 상황은 덤 뭔 시커먼 가루가 세면대에 다 퍼져있냐는 엄마의 사자후는 서비스 ㅋㅋㅋㅋㅋ 그래도 효과는 짱짱이에요!!! 귀찮아서 두세달에 한번할까말까지만
	89	[익명]이과부심좀부리지마... [새창]	2014-10-08 01:21:36	1	삭제
		예...예체능은 이 싸움에서 빠지겠..어요....ㄷㄷㄷ 주변에 다 예체능친구들이라 문.이과 싸움이 이리 격렬할지몰라서 놀라운 1인 ㅠㅠ 왜들 그러지? 지구는 하난데...
	88	[익명]스물다섯 어느덧 5년 [새창]	2014-10-08 01:02:12	0	삭제
		돈보다 중요한게 청춘의 시간입니다. 쓰는법을 몰라 모으다보면 영원히 통장에 찍힌 숫자일 뿐입니다. 꼭 몫돈이 절실한 상황이아니라면 쓰는 법을 조금씩 배우세요. 스크루지영감이야기아시죠?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세상이라 생각하고... 나를 위해 조금씩만 써보세요. 그게 맛있는 음식이든 수집이든 꾸미는거든 봉사든 기부든 뭐든...좋아하는 일에! 그러다보면 좀 숨통이 트일거에요.
	87	로드킬 당한 강아지나 고양이보시면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2014-10-06 02:23:01	0	삭제
		저도 몇번 경험이 있는터라 ㅠㅠ 남일같지않에요. 화단에 두면 아마 새벽에 환경미화원분들께서 치워주실거고 그렇지않은곳이면 동물사체를 함부로 매장하는건 불법이라 ㅠㅠ 박스구해 넣으시거나 신문지리도 말아서 일반종량제봉투에 담으셔야 한대요. 시골에선 산에 묻어줬는데 도시에선 달리 방법도없고 법으로 그리해야한다하니 참고부탁드려요ㅠㅠ 저도 맘이넘 아파서 들꽃하나랑 노잣돈하라고 동전두어개 넣어 쓰레기장에 버리는데 맘이 넘 아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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