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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아이폰으로 찍은 비오는 밤 [새창]	2015-04-02 15:12:17	3	삭제
		우와 진짜 제 핸드폰에 아무런 불만이없었는데 아이폰카메라 사진들만 보면 혹함 ㅠㅠ (흔한 베가유저.....)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15:09:42	0	삭제
		누워있는사진 삼계탕같아여 ㅋㅋㅋㅋㅋ 육수나올거같애 귀엽ㅋㅋㅋㅋㅋㅋ
	144	가지말라옹!!! 나랑 놀아달라옹!!! [새창]	2015-03-28 03:05:13	14	삭제
		사진이 되게 뜨시네요 ㅎㅎㅎㅎ 뜨신햇살 뜻뜨한 작성자 손 기분좋아 고롱고롱해져 버린다냥...하는듯 ㅎㅎㅎㅎ
	143	[익명]단언컨대 카페는 독서실이아닙니다 [새창]	2015-03-28 02:05:05	2	삭제
		카페에서 공부하면 남들소리도 안들리던데요... 하수네요... 제 꿀팁공개하자면 목표설정해놓고 시작합니다. 아....이페이지만 보고 커피 한모금마셔야지 아 이것만 하고 샌드위치 하나 시켜먹어야지....하면 보상심리때문에 먹는것만 보여서 주위소음자동 차단. 그렇게 능률도 오르고 집중되서 결국 난 돼지가됩니다.
	141	[익명]넌 어제부로 20년 지기 친구를 잃은거다 [새창]	2015-03-17 13:02:47	6	삭제
		저도 비슷한경험있는데 절대 본인에게 얘기안하면 천하에 쫌생이됩니다. 혼자 별거아닌걸로 20년지기 친구버린 사람되요 ㅡㅡ 문자나 카톡도 수고스럽겠지만 요 본문그대로 긁어 쏴주세요. 친구에대한 마지막예우(?) 라는 것도 웃기만 인간관계 끊을땐 책잡힐 구실. 여지를 남기지 않는게 좋아요 왜 너는 내 이야기 남들보는 커뮤니티에 풀고.. 난 쌓인게없는줄아냐! 전화도 안받고 쌩까고 이게 친구냐 너 진짜 이기적이고 겁쟁이야... 이딴소리로 오히려 역정낼 캐릭터에요...지가 남의맘에 스크래치준건 모르고 말이죠. 에효....
	140	복학생.. 저는 다시 왜 아싸가 되버린 걸까요? [새창]	2015-03-06 03:14:30	0	삭제
		저도 그리 넉넉한 교우관계없는 대학생활 보냈는데요. 휴학 어중간하게 하고오니 베프도 전과하고 여튼 여자혼자서 20대초반에 학식먹는게.... 넘 창피해서 하루종일 굶고 수업중간에 혼자 체하듯이 빵급히사먹고 했어요. 그러다보니 무뎌지고 빵구난 학점메꾸기바빠서 4학년쯤엔 혼자 식당에서 막 밥먹고 타전공 수업도 혼자가서 듣고 모르는 애들이랑 딸거지조가 되서 조별과제도하고 그랬어요 근데 참....뻘쭘하고 외롭게만 느껴진 시간이... 사회나오니 도움이 또 되더라구요. 좀 독립적이고 낯선곳에서도 중심을 잃지않게되는 트레이닝을 미리 했달까? 그러니 수업같이듣고 점심같이먹을 친구없다고 세상이 무너지듯 절망하지마세요.^^ 혼자 밥먹기 못하는 사람은 상공하지못한다는 말 되뇌이며..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요! 당신은 멋진 시기를 보내고 있는거도 꼭 보상받을거에요!
	139	밥주던 길냥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새창]	2015-02-13 17:51:03	2	삭제
		저도 살면서 두세번 격어본 상황이라... 그 먹먹함과 인간이만든 시커먼 아스팔트 도로가 무시무시한 네개의 바퀴가 달린 거대한차들이 너무나 야속하고 야속해서 며칠을 눈물흐르곤했죠. 괜히 밥주기 시작한 내가 죄인같고... 그래도요. "안녕, 고양이는 감사했어요" 작성자님 같은 사람덕에 잠시나마 행복했을 생물입니다. 너무 마음아파만 하지마세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18:23:29	0	삭제
		손님이 왕이시죠 ㅋㅋㅋㅋㅋ 과일스무디 차갑다고 렌지에돌려달라던 어르신이있었는데.... 처음엔 황당했지만 어른들은 이가시려 찬거 잘 못드시잖아요. 그담음부터는 뜨거운물넣고 애처에 미지근하게 만들어드림 소통과 커피에 무지한 손님취향의 이해가 바리스타의 자질중하나가 아닐까싶지만... 쉽지않죠 ..하아....그러니 제발 무지해도되니 취향이나 이야기해놓고 말하라구요.....ㅠㅠ 다 수용가능해 제발 시켜놓고 욕하지말고 물어봐 쫌!!!
	137	엄청난 오오라를 가진 오늘의 거적데기 [새창]	2015-02-09 17:25:22	2	삭제
		와....'동지'소리가 절로나오는 룩이네요.
	136	뻥치신다는 쿠팡의 로켓 배송.jpg [새창]	2015-01-13 06:36:12	2	삭제
		로켓배송인지도 모르고 주문했다가 월욜 오전 엄청난 부재중 전화 ㅠㅠ 죄송해요!!! 늦잠자서! 무슨 시스템이길래 일욜저녁 주문한게 월욜아침 산밑마을에오니...ㄷㄷㄷㄷㄷ
	135	식은 땀 나고, 아직도 생생했던 꿈. [새창]	2015-01-01 00:59:07	15	삭제
		우아 다커서 자다가 오줌싼얘기를 이렇게 무섭게하시는 분은 처음봐서 추천드립니다!
	134	그림그리는 와우덕후 셋이 모여 코스프레를 해보았다.jpg [새창]	2015-01-01 00:57:06	0	삭제
		이정도 능력을 한몸에 가지셨으면..... 결혼따윈 안해도 우리사는 세상은 공평해지잖아요 ㅠㅠ 엉엉엉 언니....제가 시집갈게요! 엉엉엉
	132	어머니가 신고 포상금 받으셨어요 [새창]	2014-12-18 03:32:53	0	삭제
		애초에 먹어서 영양분으로 필요한것 이외의 살생은 무엇이든 옳지않습니다. 모피도 그러하구요. 유희를 위한 사냥도 그렇구요. 보양식이냐 약재로 곰의 웅담. 사슴뿔.피. 그런것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와 고양이를 먹는것도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고 저와 비슷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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