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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빠빠물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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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빠물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25살 여성에게 어울리는 명품백 추천 부탁 드려요 [새창] 2013-10-09 22:40:41 1 삭제
    저도 개인적 생각인데 명품백보다는 금목걸이 팔찌가 좋더라구요 ㅡ///ㅡ
    결혼식에 들만한 고가의 백은 아낀다고 잘 안쓰게 되고
    데일리로 들만한 건 솔직히 이 가격을 주고 이거야? 싶은 디자인과 소재가많아서....
    명품도 좋아하고 관심많아야 들지 저도 명품백 안사줘? 농담 던지지만 실제로 턱하니 생기면 받춰입을 옷도 없고 ㅜㅜ 멘붕올듯...
    항상 끼는 악세사리가 좋더라구요. 위급할땐 팔 수도....크흑... 적다보니 뼛속까지 서민인 내가 싫다....
    40 환풍구에 빠진 아이 구조기입니다. [새창] 2013-10-03 20:18:28 0 삭제
    아 진짜 밥 한끼가 뭡니까!
    같이 뷔페한전 가야겠네! 잘하셨어요 ㅜㅜ 어이구 장해라!!
    39 (진지)좋아하지도 않는 여자한테 까였습니다... 하 [새창] 2013-10-02 02:16:54 0 삭제
    헐... 저딴식으로 연애하면
    세상에 솔로가 어디있겠어!!
    허언증에 과시욕 도끼병 과대망상 피해자코스프레
    이야...병도 가지가가지네요~!
    38 부산벼룩시장 사용내역및 수익금 정산 내역입니다. [새창] 2013-10-02 00:57:22 1 삭제
    셀러로 참가했는데 너무나 편의봐주시고
    자봉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해서 든든했습니다~!
    더 많은 분 참가해서 2회엔 더 큰 금액기부를 목표로!!
    다들 넘넘 고생했어요 ㅠ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00:47:14 0 삭제
    최근에 밤늦게 서서 물오뎅을 먹었는데
    과년한 처자가 몇개씩 순식간에 쑥쑥먹고 (나...나름 저녁밥이였음요 흠흠!)
    계산하려니... 배 많이고팠나보다고 한꼬치 더 하라했을때 ㅜㅜ
    배부르다고 웃으며 계산하고 그냥 갔지만....
    아줌마... 옆에 남학생들 없었으면 감사히 더 먹고 갔을거에요 ㅜ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00:50:19 0 삭제
    고양이들 나이먹음 잘 안겨자요 ㅜㅜ
    우리 냥이도 개시크묘였는데 10살 넘으니 슬슬 안기고 같음 침대서 잠.
    나이먹으니 온기가 그립나 ㅜㅜ 오래살자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00:48:08 1 삭제

    34 갑자기 든 생각인데, 패션감각이란.. 감각을 떠나서 금전적 문제 [새창] 2013-09-30 18:17:07 3 삭제
    보세로 다 꾸미려면 몸매가 중요해요
    44.55면 싸게나온 보세 s.m 이면 되죠...남자는 95이상도 힘든 남방만 갖다가 쳐팔음.
    너무 마르거나 뚱뚱하면 그 두배 세배줘야 그나마 맞는 옷 하나...
    그마저도 디자인의 폭도 좁죠. 시발 살빼자 근데 왜 내 앞엔 컵라면이.....ㅠㅠ
    33 썸녀 만나러 간다는 사람이에요 [새창] 2013-09-30 03:10:19 1 삭제
    제발 작성자 용되라 ㅜㅜ
    이 수많은 오유인의 노력과 어드바이스!
    그 코디법을 다 익히고 패션남이 되어...
    1년 2년후 다시 나타날 패션고자의 멘토가 되어주라...

    여기까지만 보면 난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거 같아......
    32 ★부산벼룩 시장 오해의 소지가 있는듯 하여...★ [새창] 2013-09-29 02:39:57 0 삭제
    일베인도 기부로 하나되는건 결과적으로 좋네요...^^
    하...근데 마지막 그 정신나간놈은 제대로 고소미 먹여주세요 답없네요.
    아 일용직 가드팀 총각들 짱짱맨들♥♥♥♥
    31 부산 벼룩시장 가드팀장입니다. [새창] 2013-09-29 02:29:47 1 삭제
    가드팀 진행요원 자원봉사분들 훈내로 제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고소할겁니다. 아직도 손발이 저리네요. 아아....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21:47:58 0/6 삭제
    아! 아! 아! 누구라고 밀하고싶지만 코스쪽 닉언급이라 자제 ㅋㅋㅋㅋ
    우리. 알아요~^^ 나 누굴까요? 꺅꺅
    와~ 여기서 이렇게 보니 또 자랑스럽고 이쁘고 좋네요♥♥
    천년만년 이쁘게 코스합시당~~
    29 <m>롯데월드에 흔한 미운오리오유인ㅠ 엉엉엉 [새창] 2013-09-28 21:33:18 0 삭제
    한 쪽으로 기울어 진 저 각도도차 슬픔 ㅜㅜ
    저러면 잘 안저어진단 말이야 바보오리자식아!!!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2:03:44 0 삭제
    꺄!! 점심 저녁 시간 정해진 직장인들은 그저 부러울뿐 ㅜㅜ
    울가게같은 쪼매난 가게같은 서비스직은 혼자 일해서 밥 먹다가 손님오면 급하게 삼키고 물마시고 나가서 바로 일하고....가끔 컵라면 먹을라고 물부으면 손님.... 짬뽕 시켰는데 손님....다 불어터지고 식어서 버린게 한두번아닌...ㅡㅠㅡ
    전 점심시간에 부하상사 같이 무리지어 "오늘 뭐 먹지?"
    하고 걸어가는게 제일 부러워요! 그니깐....
    음.....
    모두모두 밥 잘 챙겨먹는 짱짱맨이나 되버렷!!
    27 어느 나라에 가보고싶어? 나는 까르보나라ㅎ [새창] 2013-08-07 02:55:59 1 삭제
    까르보나라 하실분은 생크림은 꼭 동물성 생크림으로 하세요.
    전 까페서 휘핑크림만드는 식물성 생크림으로 했다가 달아서 다 버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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