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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갸기꺄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6
    방문 : 12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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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갸기꺄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나눔할래요 :) [새창] 2017-05-23 21:36:01 0 삭제
    고마워요 이제 메일 지워주세요 !
    535 나눔할래요 :) [새창] 2017-05-23 21:00:03 0 삭제
    퐁퐁몽몽님 당첨입니다.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
    534 나눔할래요 :) [새창] 2017-05-22 14:44:49 0 삭제
    ㅠㅠ 저도요 ... 잘 맞는 분께 가서 잘 쓰이길 ㅜㅜ 추천 감사합니당 ㅎㅎ 근데 뷰게에 서식하시는 분들 위주로 보내고 싶어서 베스트 금지 걸었답니다 양해 바라요 :)
    533 저만 이제 깨달은 건가요...! *아침엔 물세안* [새창] 2017-05-22 14:16:14 2 삭제
    저도 건성인데 어릴 때부터 아침엔 클렌저없이 물세안만 했어요 ㅎㅎㅎ 아무 문제 없습니당
    532 헬스장 다녀왔는데 기분 더러워요 [새창] 2017-05-19 18:32:57 12 삭제
    맘 놓고 운동하기도 힘드네요. ㅠ 미니꾸님도.. 토닥토닥
    531 헬스장 다녀왔는데 기분 더러워요 [새창] 2017-05-19 18:30:43 8 삭제
    감사합니다.. 찌질 변태 맞는 것같습니다. 그러니 썩은 표정으로 째리니까 움찔하고 저보다도 빨리 내뺐겠죠 ㅋㅋ 기구에 앉아 운동하는 척 하던게 ㅋㅋ
    530 헬스장 다녀왔는데 기분 더러워요 [새창] 2017-05-19 18:20:58 16 삭제
    세번이나 우연이 겹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ㅠ 두번째까지는 저도 신경안썼지만 세번째 가서는 확 촉이 오더라구요. 빈 기구가 천진데.
    529 헬스장 다녀왔는데 기분 더러워요 [새창] 2017-05-19 18:19:56 6 삭제
    흔하다니.... 이게 더 충격이네요.
    528 헬스장 다녀왔는데 기분 더러워요 [새창] 2017-05-19 18:19:21 37 삭제
    저도 젊은 여자애 운동하는거 빤히 보고 있는 아저씨 본 적 있어요. 남 일 같지 않아서 괜히 아저씨 앞에 알짱거리면서 빤히 쳐다보니까 동공지진 일어나던 그 표정 정말 웃기더군요.
    527 헬스장 다녀왔는데 기분 더러워요 [새창] 2017-05-19 18:18:18 39 삭제
    꼭 말할거에요. 바로 집앞이라 참 편하고 좋은데 변태 하나 때문에 옮기기는 열불날 것 같아요. 그 아저씨 마주치면 제대로 대처할 생각입니다.
    526 헬스장 다녀왔는데 기분 더러워요 [새창] 2017-05-19 18:16:38 20 삭제
    헉 베오베 와있어서 놀랐어요. 너무 기분 더러웠는데.. 그래도 같이 욕해주시는거 들으니까 위안이 되네요 ㅠㅠ 그 아저씨 얼굴도 기억해놨고, 이따가 헬스장 가서 꼭 담당자에게 말할 작정입니다. 제가 쓴 기구 쫓아다니면서 가만히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몰라도 망신 한번 줘야겠어요.
    525 남자친구가 질투하기 시작했다 .. [새창] 2017-05-13 15:16:54 1 삭제
    응 ?! ㅎㅎㅎ 역시 나만 이런건 아니었어... ㅎㅎㅎㅎ 죽창은 달게 맞겠어요. ㅋㅋ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3:27:04 4 삭제
    우선 이 곳에 글 쓰신 것, 정말 잘 하셨어요. 이렇게라도 이야기를 풀어내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시리라 믿고, 또 그렇기를 간절히 바라요.
    위에는 왜 그런 핵폐기물 수준의 사람을 만났냐, 나열한 것 중 하나만 해도 이별 사유다 하는 코멘트도 종종 보입니다만,
    글쓴 분께는 이미 지나간 일로 잘했다 못했다하는 말을 듣는 것보다 괴로운 일은 없을 것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지금은 아마 그 쓰레기같은 남자와 더불어 자신에 대해서도 혐오감이 들지도 몰라요. 왜 그런거랑 엮였을까 스스로 이해가 되지 않겠죠.
    사람 많이 만나봐도 사람 속은 알기가 어렵고,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어떤 작용이 일어날지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요.
    게다가 작성자님은 처음 연애이기도 했고 어리숙한 면도 있었겠죠. 이미 잘 알고 계신 것처럼요. 그게 자신을 향한 비난의 칼날이 아니라
    자신을 격려하는 동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처음 연애라 서툴렀어, 그땐 이게 틀린건지 잘 알아채지 못했어. 하지만 이제 겪어봤으니 앞으로 내 인생에 이런 일은 다신 없을거야 하고요.
    그럴 수밖에 없었던 과거는 다행히 이미 지나갔고, 이제 작성자님의 판단 아래서 컨트롤 할 수 있는 관계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요.
    저도 자존감 벌레같았던 남자를 오랫동안 만나면서 겪었던 상처들, 그리고 헤어진 후에도 다시 피눈물 쏟으면서 쌓아올려야 했던 산산조각난 자존감이나 제 멘탈을 생각하면 아직도 후회가 될 때가 있기는 합니다만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듯이, 저런 아무데도 쓸모없는 인간을 만난 후 얻는 것이 있다면 사람 보는 눈이지요.
    너무 크게 데였을수록, 생존 본능에 가깝게 사람을 잘 판단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내게 어떤 영향을 줄 사람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더욱 또렷해지는 것이지요. 조금이라도 옛날의 개자식과 비슷한 면이 보이면 미련없이 안녕 할 수 있게 될거예요.
    그게 아니라면, 알아갈수록 다정하고 이해심 깊고 내 인생에 필요한 사람이다 싶으면, 그 인연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고 귀하게 여기며 행복할까요.
    저도 이런 사람을 만나, 생각지도 기대하지도 못했던 연인관계를 이어가고 있어요.
    전의 그 못난놈의 새끼를 만나서 지옥을 맛 봤기에, 이 사람은 정말 보물같은 사람이구나 하고 너무 고마워서 더욱 아끼고 사랑하게 돼요.
    작성자님 미래에 어떤 멋진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요. 지금은 괴로우시겠지만, 자신을 다정하게 다독이면서 잘 견뎌내시길 바라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런 못난 인간 때문에.
    못된 인간일수록 가슴에 대못 박는 말을 잘 씨부렸을텐데, 똥덩어리가 소중해서 간직하고 있는 사람 없듯이 그런 가치 없는 말들은 가슴 속에서 훌훌 털어내고 밀어내세요.
    기운내세요. :) !!
    522 망명설이 돌았던 박근혜가 도망가지 않은이유 [새창] 2017-03-10 21:07:11 2 삭제
    아따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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