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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is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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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s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02 미친 거 같은 안재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13 16:23:36 4 삭제
    강호동 이수근 표정ㅋㅋㅋ
    6001 한) 끝내기치고 [새창] 2016-06-13 13:41:29 0 삭제
    양성우 물고문ㅠㅜ
    6000 수지, 비타500광고 매출의 위엄 [새창] 2016-06-13 02:39:50 6 삭제
    수지 팬인지 기획사 관계자인지 판단은 안서지만..... 그르지 말아여~

    그리고 근거도 없이 딱 세줄로 베오베까지 오다니.... 출처보완이 요긴하네요
    5999 아이 없이 중년을 맞으신 부부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6-06-12 22:06:03 20 삭제
    두분 결혼 생활에 두분이 가장 중요하죠!
    기운내세요.
    5998 아이 없이 중년을 맞으신 부부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6-06-12 21:57:51 10 삭제
    글쎄 이건 아이랑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것 같네요. 슬하에 자식이 있다고 바람 안피우는건 아니니까요.
    물론 아이가 있으면 숙려기간이다 뭐다해서 이혼에 조금 불편은 있지만요
    아이가 있든 없든 바람 피울사람은 피우고 안피울사람은 안피운다고 생각합니다.
    5997 오늘자 김성근.jpg [새창] 2016-06-12 21:47:02 8 삭제
    루틴대로 가시는 거
    박수치고 표현한날 승리하니까 이후에도 계속 표현하기로 작정하신듯
    물론 예전보다 많이 유해지신것도 있구요...

    스크때 뭐 절대 표현 안한건 아니고 시즌중에 세번정도는 표현하셨는데...
    예잔 카리스마도 좋지만 요즘 모습도 넘 좋네요^^
    5996 [후기] 나는 무뚝뚝한 남편이다.. 복수를 계획했다.. [새창] 2016-06-12 17:32:49 17 삭제
    아 왜 눙무리.....ㅠㅠ 주책

    그래서...둘째 생기나요?(부끄)
    5995 6.25 당시 미국 해병대 희귀 사진 [새창] 2016-06-11 19:41:29 5 삭제
    전쟁영화도 싫어해요ㅜㅠ

    너무슬퍼요

    우리할아버지도 저기서 돌아가심ㅠㅍ
    5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5:09:21 0 삭제
    님처럼 생각하실수도 있고요 저처럼 용인할수고 있고 이부분은 어짜피 결론이 나지 않는 이야기라 생각하고요 이처럼 같은 정치적 색깔을 가진 집단에서도 다른의견이 나올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 인정하고 넘어간다면
    칭찬도 비난도 각자의 자유겠지요.
    5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4:50:49 3 삭제
    엄밀히 말하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것이죠. 당내에서도 이견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정당이라도 모든 의견이 100%일치하지도 않고 그런게 꼭 바람직하지도 않아요.
    동료의원들을 아마츄어라느니 존중하지 않는 표현에 대해서는 저도 예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렇지만 답을 강요받지 않은 사안에 떠벌떠벌하는게 하수라는 증거라고 하기에는....문전의원님이 답을 강요받은 사안만 말씀하시는것 아니잖아요 그리고 김부겸의원의 경우는 자신의 지역과 표심에 영향을 끼치는 사안아니 당연히 이야기 할수 있고 이야기해야만 하겠죠.

    다만 예의를 갖출 필요가 있다는 말씀은 거듭 드립니다
    5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3:51:00 2 삭제
    정치인에게 입닫고 있으라는건 무리한 요구 같구요. 예의를 지켜서 이야기 하도록 요구해야 하죠 특히 같은 배 탄 사람들한테는
    5991 투머치토커를 만난 이대호.jpg [새창] 2016-06-10 13:42:56 17 삭제
    긍정의 신 돼호 표정 어두워진것좀 봐ㅋㅋㅋㅋ
    5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3:26:02 6 삭제
    김부겸씨 응원하다가 그간의 언행으로 지금은 일방적으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요
    대구경북지역구 의원으로서는 할수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역구 버리고 네 부산에 건설해야합니다. 이렇게 말하는걸 기대할수는 없잖아요.
    자기가 할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표현하는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편 등에 칼 꽂는 수준의 말씀은 하지 않는게 여러모로 좋으니 그점만 앞으로 유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5989 이것이 진정한 메이저리그 수비 [새창] 2016-06-10 13:11:56 0 삭제
    공 올까봐 피한느낌ㅋ
    5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2:42:32 1 삭제
    저희 형부는 사고나면 저희 언니한테 전화해서 언니가 보험사 전화하고....ㅡ.ㅡ 어이가 없었던적이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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