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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y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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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0:08:18	4	삭제
		결혼 축하드리구요!! 저는 결혼 자체도 부담스럽지만 결혼식에 부모님 두분 모시는 문제때문에도 머리가 아파 결혼을 피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작성자님은 더 어려운 가운데서 해내신다니 대단하고요...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으신건 빠른시일 내에 갚으셔서 짐을 덜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신적인 독립은 더더욱 강하게 이루시길 바라구요. 안좋은 기운이 새로운 가정에도 영향을 미칠까 걱정되네요. 그간 고생 많으셨으니 앞으로는 두배 세배로 큰 행복이 찾아올겁니다.
	6091	지난주 팀발로 창단정모 사진 [새창]	2017-01-30 23:24:15	23	삭제
		나쁜 사람ㅋ
	6090	스님이 못가는 대학교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1-30 22:58:54	4	삭제
		여승이라면?
	6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22:48:00	0	삭제
		진짜 시간이 걸리시나봐요 남의 점괘(?)가 뭐가 궁금한지 새로고침 하고 있어요 사실 게시판에서 어떻게 보겠어 하면서 타로글은 패스하는데 뭔일인지 클릭해보게됐거든요ㅋ 타로도 공부하면 볼수있나요? 아님 약간 신기 비슷한 신비함 능력이 원래 있으신지 궁금하네요ㅎㅎ 여튼 수고 많으십니다^^ 수익응 창출할 수 있는 일인데 무료봉사 하시니...!!
	6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22:29:19	0	삭제
		온라인 상으로 타로를 볼수있다는게 신기해요!!!
	6087	유재일 정수인씨 팟케스트 듣는데 눈물 나요 [새창]	2017-01-30 21:29:37	13	삭제
		에라이 운동권 지도부님들.... 아이구 이유는 뭐였든 현장 누비는 의원들한테 힘을 실어저야겠네요.
	6086	유재일 정수인씨 팟케스트 듣는데 눈물 나요 [새창]	2017-01-30 21:23:04	13	삭제
		http://m.podbbang.com/ch/13149 아이폰이시면 아이튠으로도 들으실 수 있어요
	6085	유재일 정수인씨 팟케스트 듣는데 눈물 나요 [새창]	2017-01-30 20:35:24	41	삭제
		호흡기 떼고 자가호흡 가능하면 결국엔 다시 총질한다는거....맞습니다. 대장이 진짜로 죽었는데 그부분 말할때 목소리 떨림... 저도 울컥했습니다
	6084	남동생이 11살 어리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1-30 19:28:58	12	삭제
		저런 남동생 갖고 싶네요ㅎㅎㅎ 넘 귀여워
	6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8:56:15	20	삭제
		엄마라는 분과 멀어지셔야 건강을 찾으실것 같은데요 마음의 건강요.... 아예 연락을 끊는건 아니더라도 저런 푸념을 듣지 않을 정도로 짧게 형식적으로 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부모 중에 한분을 굉장히 미워하면서도 가엽게 생각하면서도 또 미워해본 경험이 있어서... 거리를 두고 남처럼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게 저로서는 가장 나았던것 같아요. 살면서 사랑을 주고 받는 관계는 부모관계만이 아니에요. 오히려 나를 좀먹는 부모관계라면 피하시는게 맞아요. 힘드시겠지만 어머니에 대한 기대를 걸지 마시고 포기하시기를 권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작성자님 잘못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연히 그런부모님을 가진것은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지요. 스스로를 가엽게 여기시고 사랑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시길 바라요. 제가 상상도 못항 끔찍한 시간들을 잘 견뎌오셨어요. 스스로를 아껴주세요.
	6082	자동차 소모품 교체 주기 [새창]	2017-01-30 18:48:24	0	삭제
		여러분 스크랩기능이 있어요~~~ 교체할게 꽤 많네요 감사합니다!!!
	6081	(며느리 입장에서) 혹시 명절에 동선이 시댁-> 친정 -> 시댁 이신 분 [새창]	2017-01-30 09:19:47	68	삭제
		저도 이래서 결혼하기 싫어요 남친 집안도 하루동안 친지 순회를 다닌다는데 결혼하더라도 같이 가고 싶지 않네요. 결혼은 안하고 동거를 할수있다면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것도 이런 명절... 시가...처가.. 그냥 각자 부모님 형제 각자 챙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결혼했다고 갑자기 모르던사람에개 가족애가 생기는것 아니잖아요. 며느리가 순수하게 보고싶고 걱정되고 사랑스러운게 아니라 당연히 와야하는데 안오니까 보고싶다고 하는거고 감히안오면 화나고 그런거 아니에요? 솔직한 심리가... 부하직원이 회식 빠질때처럼...
	6080	착한일 했어욤! [새창]	2017-01-30 08:54:13	4	삭제
		눈팅하다가 추천하려고 로그인했네요ㅋㅋ 교통카드ㅠㅠ 힘내세요 멋진분!!!!!
	6079	대만 타이페이 여행 후기? or 팁? [새창]	2017-01-07 14:05:14	0	삭제
		넘 감사합니다 스크랩했어요~~3월에 대만 갈때 잘 참고할게요
	6078	마티즈 도착 [새창]	2016-10-27 13:35:30	71	삭제
		심리적 압박감이 너무 크다 본의 아니게 일이 어무 커졌다. 모두에게 미안하다 라고 유서 쓰고 자살하면 10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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