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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is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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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s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2 20160604 심수창 입갤.jpg .avi [새창] 2016-06-07 01:47:21 0 삭제
    헐 대박경기 다 보셨어!!!
    5971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어요. [새창] 2016-06-07 01:43:05 55 삭제
    피곤해서 못왔다 라고 말할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하죠.
    작성자님 말씀이 맞아요.
    다만 댓글들은 우리나라 현실에서 며느리가 감히 피곤해서 아들만 시댁에 보냈다는 말을 하기 힘들다는 의미이구요.

    작성자님 생각처럼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현실적으로는 남편 대응도 일리가 있다는데서 나가서 다그치지는 마시길
    5970 기냥.... 치졸한 사이다.. [새창] 2016-06-06 13:52:07 80 삭제
    결혼식가서 어떻게 축의금 안낼수있지 가족 줄줄이 데려가서.. 작성자님 말고 그 친구여
    그래놓고 봉투없다고 전화 ...자기가 한건 생각안하고ㅋㅋㅋ 신부 누군지는 몰라도 핼게이트 여린듯ㅠㅠ

    치졸하든 어쨌든 쉬원하니 됐어요ㅎ 굿
    5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4:41:49 3 삭제
    진짜 쌍욕이 튀어나오는데 엄한분들 눈버릴까봐 참고요

    엄마 명칭 사용중지 소송이라도 내고 싶은데 제가 엄마가 아니라ㅡㅡ
    5968 입고나갈 용기가 안나요 ㅠㅠ [새창] 2016-06-05 13:18:29 42 삭제
    귀족부인이 청소기 돌리는것 같겠어요!!!

    부담스런옷은 휴가지에서 입고 돌아다니면 돼용ㅋ

    휴가지에 사시는 분들 데둉함미당ㅋ
    5967 더 놀다가개 [새창] 2016-06-05 12:01:43 1 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온 아이에요

    스피츠 믹스인데 믹스가 역시 건강하고.. 얼굴도 이쁘죠?^^
    5966 더 놀다가개 [새창] 2016-06-05 12:00:15 2 삭제
    잘놀다가 싸우다가 그래요ㅋㅋ
    5965 더 놀다가개 [새창] 2016-06-05 11:59:49 2 삭제
    와 프로돌림너님 감사합니다!!!!^^
    5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6:28:55 1 삭제
    저런걸로 방송타다니 부끄럽게ㅡ.ㅡ아효
    5963 더 놀다가개 [새창] 2016-06-04 15:17:16 11 삭제

    비록.무플이지만 추천 감사해서 나름 영화포스터 같이 나온 사진 하나.더 올려용ㅎ
    5962 남편이 술이 떡이 됐어요. [새창] 2016-06-04 15:03:47 37 삭제
    아내분 착함이 묻어나네요

    회사사람들은 왜 신입한테 계산떠넘기고 튄거죠?ㅡㅡ
    그상황은 남편분도 기억을 못하실테니 물어봐서 확실히 해야할것 같아요 어떤 상황이었는지요.
    5961 남자친구 강아지가 후배 강아지를 물어죽였어요.. [새창] 2016-06-04 14:35:56 3 삭제
    허스키는 장난하자고 한것일텐데.... 잘못으로 치면 남친분 과실이 더 크지만 본인이 못키우겠다는데 억지로 키우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죠.
    더 크기 전에 입양 보내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말티즈 아가는 다른 개 없는데 맡겼으면 좋았을텐데ㅜㅜ 가여워라...
    5960 더 놀다가개 [새창] 2016-06-04 14:23:19 7 삭제

    에~~~~ 아무것도 안들린다
    5959 더 놀다가개 [새창] 2016-06-04 14:22:36 8 삭제

    사진이 돌아가는구나ㅠㅠ

    작품명 꼭 들어가야돼여?ㅡ.ㅡ
    5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9:14:38 31 삭제
    제발 연 끊어요

    님이 아무리 잘해도 남들 모녀관계같이 될수 절대 없어요. 당신 어머니는 그런 사람입니다. 부모라고 다 자격있는것 아니에요.

    제발 기대를 버려요.
    글 읽는것만도 힘들고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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