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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3:29:07	5	삭제
		우왕 별 들어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175	[케이팝스타3] 악동뮤지션 - 200%, 얼음들 [새창]	2014-04-07 01:35:17	38	삭제
		예전에 인터뷰 보니 찬혁군이 노래 지으면 동생 수현이 한 번 듣고 기억하다더군요ㄷㄷ 둘 다 굉장한 천재이고 그걸 잘 발휘하는듯. 이백퍼센트에서 수현양 처음 나올 때 목소리가 엄청 맑아서 주변이 탁 트이는 느낌이네요ㄷㄷ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22:45:14	1	삭제
		글도 안 읽고 올렸다니 멘붕이군요ㄷㄷ 근데 철학자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다고 말한 이유가 뭘까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1:31:03	1	삭제
		사진 촛점이 또렷해서 좋네여ㅎㅎ 앵두 귀여워요!!ㅋㅋㅋ
	172	자연이 만든 재미있는 작품들 [새창]	2014-03-29 01:19:27	0	삭제
		만약 신이 있다면, 신이 심심해서 장난을 쳤다고 생각될 만큼 절묘하네요 특히 오리ㄷㄷ (윗댓 오타나서 삭제)
	170	"누름 샌드위치"를 아세요?[BGM] [새창]	2014-03-29 00:58:42	0	삭제
		엄청 압축된거라 씹을 때 단단해서 안 씹힐 것 같음ㅋㅋㅋ 그래도 맛있겠다ㅠㅡ
	169	아기코끼리 물 먹는 거 [새창]	2014-03-28 23:59:31	0	삭제
		주름이 이렇게 많아도 귀여울 수 있다니!
	168	고래모양 마카롱 글쓴이 입니다. 나눔합니다! [새창]	2014-03-28 23:48:18	0	삭제
		짱 귀엽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2:02:31	1	삭제
		우와 직접 번역하신 건가요? 이런 글 정말 좋아요! 덩말요
	165	[익명]남 시선 지나치게많이 쓰는분????그게 [새창]	2014-03-25 23:54:51	103	삭제
		그거 보셨나요? ebs 다큐중에서 한남자가 검은 전신쫄쫄이 입고 야구장을 배회하라는 임무를 받은거? 그 남자는 모두들 ㅈㅏ기를이상하게 다볼거라 생각하고 움츠려있고 소심하게 행동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긴장이 풀리고 사람들이 자신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단걸 알게되죠. 그래서 좀더과감하게 관객석을 돌아다니고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ㅊㅣ며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실험이 끝난 후 관객들에게 차림새가 이상한 사람 못봤냐고 묻죠. 모두들 '없었는뎅? 하고 대답합니다. 바로 그남자 옆에 앉았던 사람까지도요. 이렇듯 자신을 다른이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자기할 일 하느라 바쁘니까요. 하지만 그것을 앎에도 몸의 긴장이 잘 풀리지 않을 수 있어요. 옆에 있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을땐 별거아닌 이야기를 건네봐요 중요한건 목소리(크기와 말투) 자신감 있게하는것! 내용은 별 상관 없어요. 그냥 소소하고 공감할 수 있는거면 되요. 저는 배드민턴을 치거나 춤을 배우거나 이런 운동을 몇시간하면 몸에 긴장이 풀리고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적어도 그 ㅎㅏ루는 말이죠. 제가 운동을 되게 못하는데 그런 운동을 하고나면 다른 건 별거 아닌걸로 느껴진달까 몸의 긴장이 풀리더라고요. 그런 긴장이 풀리는 일을 찾아보는 건 ㅇㅓ떨까요.
	163	그냥 갑자기 궁금해요 [새창]	2014-03-24 05:33:03	0	삭제
		여기서 말하시는 '진짜'와 '가짜'의 정의 좀 내려주세요. 무엇이 진짜라고 생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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