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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큰거시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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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큰거시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중국에서 조세호의 인기 [새창] 2016-05-03 17:14:46 97 삭제
    아.. 세호씨 부모님 신혼여행은 참석했다는 카더라 통신이...

    당시 세호씨 부모님 사정의 여의치 않아서 세호씨가

    갈때는 아버지 아랫도리에 숨어서 갔구요.

    올때는 어머니 치마자락에 숨어서 왔어요.
    537 컴알못이 질문드립니다. 베오베에 있는 4월 견적보고 컴퓨터를 사려는데.. [새창] 2016-05-02 04:24:38 0 삭제
    감사합니다!!! 가볼게요!! 슝!
    536 mvp vs 콩두 4세트에서 해설자들 말이 완전히 갈렸네요 [새창] 2016-05-01 06:13:25 0 삭제
    저두 겜 잘 못하고 티어도 낮지만 제가 보기에도 루시안이 정말 잘해준거 같은데요.

    루샨의 포지셔닝이 안좋았다고들 하시는데 56분경의 용한타 부분에서는 마오카이가 뒤를 잡지 못하고 정면으로

    들어갔는데, 그 상황에서 시비르와 아지르 광역딜에 사거리 짧은 루시안이 딜 넣을 위치도 잘 안나오고요.

    사이드 라인에서 온겜 해설진 말대로 마오카이가 해줬어야 될 플레이를 해줘서 한타 이긴거 같네요.

    애초에 마오카이가 텔타는 시점에서 팀 적인 차원에서 오더가 있었다거나 마하 선수의 재치넘치는

    플레이였다고 생각되네요.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04:02:46 0 삭제
    시간이 허락된다면 혼자 가까운 곳에 바람쐬러 다녀오세요. 이미 마음 떠난 사람으로 인해서 괴로울때는
    내 마음도 비워야지요... 잊지 못하는거, 그거 어떻게 보면 욕심이에요.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세요 ㅠ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03:34:28 0 삭제
    (소근 소근)돈 좀 빌려달라고 하세요. 좀 많이 필요하다고 그러시구요.
    533 원래 피부관리 받을때 간호사분이 나중에 시간나면 밥먹자고 하나요? [새창] 2016-04-29 02:49:21 28 삭제
    와 정말 직업의식이 투철하신 간호사분이네요.

    압출하다가 너무 빡이치신거에요!

    도대체 무슨 음식을 먹길래 이렇게 피지가 많은거지!

    식습관을 분석해봐야겟어! 하시는 마음임 오해 ㄴㄴ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02:11:23 0 삭제
    치킨무 마트나 시장에서 팔지 않나요? 집에 사둿다가 냉장고 보관해서 조금씩 덜어먹는건 어떨까요!
    531 요알못 인데 오랜만에 삘받아서 만들어 본 볶음밥 [새창] 2016-04-29 02:10:23 1 삭제
    제가 볶음밥 남을때 처분하는 방법인데요. 얼렸다가 전자렌지에 가열해도 갠춘하더라구요!
    그리구 전자렌지 돌릴때요. 그거 통조림 옥수수 잇자나요! 그거 볶음밥 위에 한두수푼 얹구 렌지 돌리면 맛나요!
    530 골뱅이탕 [새창] 2016-04-29 00:35:07 0 삭제
    헉 골뱅이탕은 처음보네요. 맛잇겟다......
    529 아빠를 위로하는 딸.gif [새창] 2016-04-25 15:33:27 19 삭제
    딸 : 아빠! 지금 경기중이야... 감독이 아빠를 교체했으면 나와야지 여기서
    이렇게 버티면 어떻게 해...

    아빠 : (고개를 저으며) 오~ 노우 (뒤로 벌러덩)

    딸 : (벤치를 가르키며) 아빠 자린 저기라구!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5:24:30 0 삭제
    저는 두레 협동 조합을 좋아하는데요~ 히히히히힣ㅎ히히히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5:07:09 10 삭제
    일단 집에 들어가면서 신발을 아무렇게나 벗어놓으세요. 한짝은 멀리 던져서 뒤집어 놓으면 금상첨화

    아! 양말은 뒤집어서 벗어서 현관앞에 뿌려두시고요.

    그리고 바로 화장실로 가셔서 변기 커버를 올리지 않고 소변을 누시면 됩니다.

    손씻는 척하면서 물을 틀었다가 수도꼭지 살짝 열어두셔서 물이 쫄쫄쫄 흐르게 하구요.

    냉장고 열어서 음료수 같은거 있으면 따서 한 두모금만 마시고 식탁위에 올려두시면 됩니다.

    음.. 또 과자 있으면요 봉지 무성의하게 팍 뜯어서 죄다 바닥에 흘리시구요 이것또한 조금 먹다가

    식탁이나 바닥에 아무렇게나 놔두시면 됩니다. 흘린 과자 부스러기는 신경쓰지 마시고 걍 좀 바작바작

    밟아주시면 되구요. 아... 쓰다보니 제가 암걸리겟네요.. 고만써야지...
    526 우리나라 카푸어들 너무많은듯 [새창] 2016-04-24 10:40:30 15 삭제
    어그로 끌리기 싫었는데... 오징어들이 착해서 이런거에 낚여주니 좋죠? 어그로 끌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너무 뻔하니까
    어그론지 댓글쓴분이 바보인지 헷갈리네요.
    525 이런 글.... 아마도 처음일 겁니다...... [새창] 2016-04-22 05:04:52 1 삭제
    하..... 이거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입덕할뻔 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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