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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2	[장문]양심적 병역거부로 난민신청했다 망한 사연 [새창]	2017-08-14 14:31:32	0	삭제
		다른 나라가 어디이냐에 따라 그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요? 극우 애들이 하는 소리랑 다를께 뭡니까? 아프리카에서 태어나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기고 한국에 만족해라. 라는 거랑요. 그리고 위에 어느 분이 이야기 하신 것 처럼 지금 까지 한국에서 안전을 보장 받은 거에 대한 보답은요? 한국땅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강요당하는 희생도 많았을지언정 얻은 해택도 있다는걸 부인해서는 안됩니다.
	1521	[장문]양심적 병역거부로 난민신청했다 망한 사연 [새창]	2017-08-14 14:22:10	3	삭제
		수탈이라... 군생활이 즐거웠고 보람있었다 라고 말하진 못하겠습니다만, 가깝게는 나와 나의 부모님과 형제 자매 들을 위해 2년을 헌신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정신승리라고 생각하실지라도요. 그러니 수탈이라는 표현은 삼가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1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11:13:41	1	삭제
		내 신고 기능을 당신에게 한표 드리리다.
	1519	하나만 더 여쭤보고싶어 글남겨봅니다. [새창]	2017-08-14 03:40:50	1	삭제
		2번의 해류와 비슷하게 조력 발전도 있습니다. 국내에는 시화호에서 가동중입니다.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합니다. (결국 해류로 밀려 왔기 때문에 쓴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한겁니다만 다르긴 다르죠 ;;) Ref. https://www.youtube.com/watch?v=oeLXlFHZmbQ 찾아 보시면 다큐멘터리가 있을 정도로 영상이 많습니다.
	1518	블루베리4.7kg = 잼3.2L + 머핀27개 [새창]	2017-08-14 02:00:22	0	삭제
		이 야밤에 이게 베오베로 와서 보게 되다니 ㅠ_ㅠ 완전 침 고이네요 ㅠ_ㅠ
	1517	늦게나마 세상에서 단 한대뿐인 차량 인증합니다. [새창]	2017-08-14 01:17:18	0	삭제
		저도 몇년 전 23년간 함께한 연보라색 엑센트를 보냈습니다. 참 슬프더군요. 이것 저것 다양한 추억들을 만드는데 함께 했었는데 말이죠. 작성자분은 아무쪼록 오랫동안 아껴 보관하시길.
	1516	맘충 대신 그냥 있는 그대로 [새창]	2017-08-14 00:53:48	0	삭제
		유세하 // 님말대로 진상을 나타내는 단어와 엄마를 나타내는 단어가 주재료인데 앞뒤를 바꿔도 별반 차이를 없음을 말하는 겁니다. 제 댓글을 둘다 다르지 않으니 쓰지 말자는 겁니다. 그래서 님은 지금 맘충과 진상맘 둘다 다르니 구분해서 쓰겠다고 제 댓글에 반대하는겁니까?
	1515	맘충 대신 그냥 있는 그대로 [새창]	2017-08-13 21:08:15	3/6	삭제
		다른 어떤 글에서 "맘충"과 "진상맘"은 부정문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괜찮다라는 글이 달려서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김치 참치 찌개랑 참치 김치 찌개랑 같냐고 했더니 비공이 빗발치더이다. 그냥 둘다 안쓰면 되는데 굳이 바꿔 쓰겠다고. 거참 어이가 없어서.
	1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18:30:22	2	삭제
		■ 개신교에 지치신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천주교와 불교 신자 분들은 믿던 걸 마져 믿으셔도 됩니다)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Flying Spaghetti Monster; FSM)을 믿으세요! 믿는 것에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다만 식사를 마칠 때 라멘-Ramen-이라고 외치시면 됩니다. 개신교에서 말하는 기본 교리가 필요하다면 다음 8개의 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웬만하면"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들 = 1. 나는 진짜로 웬만하면 나의 선면함을 전할 때 남들보다 더 신성하니 나발이니 위대한 것처럼 굴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가 날 믿지 않아도 괜찮아. 진짜야. 나 그렇게 악당이 아냐. 안 믿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이 아니니까 얘기 돌리지 마라. = 2. 나는 진짜로 웬만하면 내 존재로써 다른 사람을 억압하거나 복종시키거나 처벌하거나, 편을 가르거나, 이러쿵저러쿵, 대충 그런 식으로 비열하게 굴 때 사용하지 않았으면 한다. 난 희생 따위 필요 없고, 순수는 생수에나 쓰는 단어야. 사람이 아니라. = 3. 나는 진짜로 웬만하면 네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보이든, 어떻게 입었든, 어떻게 말하든, 또, 뭐 그런 거 있잖냐. 그런 걸로 평가하지 말고. 그냥 좀 사이좋게 놀자. 알았지? 그리고 이것 좀 대가리에 새겨넣어. 여자=사람. 남자=사람. 쎔쎔. 누가 다른 놈보다 낫고 말고 그런 건 패션에나 있는 거고. 그러고보니 미안하다만 패션감각은 여자들이랑, 청록색(teal)과 자홍색(fuchsia)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몇몇 남자들한테만 줬다. = 4. 나는 진짜로 웬만하면 너 자신이랑, 법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성숙하면서, 스스로 선택한 네 짝꿍이랑은 해 끼치는 짓에 빠져들지 않았음 한다. 반대의견 있는 놈들에게 덧붙이자면, 해줄 말은 ‘꺼져라 이 씨XXXXX’가 다고, 이 말이 불쾌하게 들리지 않는다 싶으면 TV 좀 끄고 나가서 산책좀 하다 와라. = 5. 나는 진짜로 웬만하면 공복에 다른 사람의 고집불통에 차별적이고 혐오스러운 아이디어와는 싸우지 않았으면 한다. 일단 든든히 먹어. 그 다음에 그 개XX에게 가. = 6. 나는 진짜로 웬만하면 나의 선면함을 찬미하겠다고 몇십 억짜리 교회나 성당이나 모스크나 사원이나 뭐 그런 데에 쓰지 않았음 한다. 딴 데 더 좋은데 쓸 곳 많잖아. (골라봐라) A. 가난을 없앤다. B. 병을 치료한다. C. 평화롭게 살고,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TV 수신료 낮추고. 내가 복잡한 탄수화물로 된 전지전능한 존재일지 몰라도, 난 삶의 단순한 면이 더 좋다. 내가 잘 안다. 내가 창조자인데 왜 모르겠어. = 7. 나는 진짜로 웬만하면 돌아다니면서 사람들한테 내가 너한테 얘기했다고 좀 안 하면 좋겠어. 너 그렇게 재미 없어. 너나 잘해. 내가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잖아, 무슨 뜻인지 몰라? = 8. 나는 진짜로 웬만하면 남들이 네게 해줬으면 하는 일 좀 해달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10] 만약에 네가 음, 그러니까, 가죽이랑 그 미끈미끈한 거나 그 라스베가스 같은 게 많이 필요한 거 뭐 그런 거 할 때 말이야. 다른 사람도 그걸 하고 싶다면 뭐 해도 돼(4번 계명 참고해라). 그리고 마이크의 자애로 빌겠는데 제발, 콘돔 좀 껴라! 솔직히 그거 그냥 고무 쪼가리잖아. 너네가 그거 할 때마다 기분 더러워지게 하고 싶었으면 콘돔 말고 스파이크나 다른 뭐시기를 박으라고 했겠지. 이제 개신교를 버리시고 진정한 의미의 행복과 자아성찰을 위해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를 믿어보시렵니까? ref. https://namu.wiki/w/날아다니는%20스파게티%20괴물
	1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18:28:45	0	삭제
		토익 성적은 한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끊임 없이 교회를 가야 하듯, 좋은 성적이 나올 때 까지 시험을 봐야 하죠 ㅎㅎ
	1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18:19:37	0	삭제
		하느님 = 하늘님 = 예시)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하나님 = 하나뿐인 님 = 예시) 개신교에서 유일신의 뜻을 살려 이르는 말
	1510	"할아버지 좋아?" 서울 성모병원서 어린이들 만난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08-13 17:53:49	54	삭제
		님을 미워해서 반대를 누른게 아닙니다. ㅠ_ㅠ 503 사진만 보면 조건반사로 반대가 튀어나가서 ㅠ_ㅠ
	1509	혐) 황당한 교통사고.gif [새창]	2017-08-13 04:31:23	47	삭제
		동네청년1 // 근데 동네청년님. 님 위 댓글에서도 좀 어폐가 좀 있는게 위 영상만 보고 결과를 예단 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여자분은 현장에서 거의 그냥 사라진게 맞는 것은데요" 이렇게 말하시고 뒤 이어 "인터넷이라고 저정도 영상보고 과하게 비난하는 것 또한 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말하면 까라고 부추기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1508	오늘자 환장대잔치 [새창]	2017-08-13 04:27:58	10	삭제
		제목만 보고 재미난건가 하고 들어온 남자인 제가 봐도 제목 그대로 환장할 내용이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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