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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고양이와 고양이가 만났을 때.jpg [새창]	2015-03-12 00:38:09	1	삭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6:51:17	8	삭제
		울 괭이 섹시버전 하나 넣고 갑니다
	10	집주인이 전세 퇴거일를 합의해 놓고...내용증명으로 퇴거일자를 변경했어요 [새창]	2014-08-04 21:57:29	0	삭제
		중간에 이삿짐을 맡기는 일이 번거로워서 26일 퇴거 일자에 맞춰서 이사할 수 있도록 한 것이였는데 말이지요.... 세입자는 정말 아무 힘이 없네요 ㅠ_ㅠ 집주인이 바꿔버리는 퇴거일자에 무조건 맞춰야 하다니...
	9	집주인이 전세 퇴거일를 합의해 놓고...내용증명으로 퇴거일자를 변경했어요 [새창]	2014-08-04 14:10:19	0	삭제
		참고로 6월 10일 받은 내용증명서도 그대로 갖고 있으며, 여기에는 임대인과 임대인의 대리인의 서명이 모두 날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차로 받은 내용증명에는 임대인의 서명만 날인되어 있는데요... 내용 중에는 임대인의 대리인과 협의해서 나머진 진행 하셔라.... 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번째 내용 증명서를 갖고 이것을 근거로 이미 7월 14일에 집 계약을 했다라는 내용증명을 집주인에게 보낸 것이고요... 그런데 그걸 집주인은 확인도 안하고 반송시켜 버린 것이지요. ㅠ_ㅠ
	8	집주인이 전세 퇴거일를 합의해 놓고...내용증명으로 퇴거일자를 변경했어요 [새창]	2014-08-04 14:07:36	0	삭제
		요지가 맞긴 한데요, 8월 25일에 무조건 못 나간다가 아니라 6월 10일 내용증명부터 7월 12일까지 통화 및 문자할 때까지 8월 26일에 퇴거하라고 해서 퇴거하겠다고 협의하고 7월 14일에 다른 임대차 계약을 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7월 16일에 8월 25일에 나가달라고 다시 내용증명서를 보내왔다는 것 입니다. 8월 26일 입주 계약한 집에 계약금이 1500만원이나 걸려 있는 데다가, 8월 25일에 제가 짐을 빼면..하루를 어딘가에 맡겨야 하는데... 그렇다면 제가 재차 확인한 7월 12일에 8월 25일에 나가달라고 했으면 되었을 텐데 7월 14일 문자로 확인 보냈을 때까지도 묵묵 부답이다가 7월 16일에 갑자기 하루 앞당기겨서 나가라고 하니 갑자기 금전적 손해가 막심해져서 그렇습니다.
	7	박원순 시장, 취임 후 한 일... 간단 정리... [새창]	2014-05-13 21:55:45	0	삭제
		아놔...근데 왜 청와대 안간다는 건데! 좀 다른 지역 국민들도 혜택 좀 누리자고!!
	6	초보집사입니다 질문좀 [새창]	2014-05-03 22:42:23	0	삭제
		고양이한테 그리고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무심하게 집에서 해야 할일 하고 있다보면 고양이가 천천히 먼저 다가옵니다. ^^
	5	초보집사입니다 질문좀 [새창]	2014-05-03 22:41:27	0	삭제
		사람도 낯선곳에 가면 짧게는 하루, 길면 일주일은 경계하며 주변을 돌아다니며 살펴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양이에게도 충분한 시간을 주세요. 먹이와 화장실을 고양이 근처에 놓고 기다려 주시면 먼저 다가오기 시작할꺼에요.
	4	개박사님들 도움좀..ㅠㅠ [새창]	2014-05-03 22:38:58	0	삭제
		그게 꼭 붕가붕가 할때만 올라타는 것도 아니에요. 서열 정리가 필요할때.. 내가 너 보다는 위다 라는걸 알리는 행위이기도 해요. 중성화가 된 강아지들도 이런 행위들을 숫컷끼리도 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만일 서열 정리를 위해서 하는건데 억지로 말리면 나중에 더 골치아파지는 경우도 있어요. 서열이 정리가 안되면 서로 계속 싸우게 되거든요.
	3	세월호 분향소에 미니스커트·핫팬츠 입고… ‘꼴불견 추모객’ 눈살 [새창]	2014-04-26 23:17:59	6	삭제
		고잔동 추모 다녀왔습니다. 놀라웠던건 유모차 끌고 오신분들이 한시간 넘게 기다려 추모하고 가시고 어린아이도 다 데리고 오셨더군요. 신기한게 아이들이 분위기를 안다는 것입니다. 검정색과 하얀색 옷에 1시간 이상을 기다리는 추모행렬 속에서 다리가 제법 아플텐데도 괜찮다녀 5살 짜리가 부모랑 함께 걷는다는거.... 그리고 뛰어노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누구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그저 뛰어노는 아이들 보면서 더 슬퍼진 분들이 몇몇 계셨지만요.... 시끄럽다기보다 천진함을 보니 떠오르는 미안함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2	가슴이 작으면 얼마나 좋은데 [새창]	2014-01-25 12:11:40	30	삭제
		큰 가슴은.. 속옷이 이쁜걸 입을수가 없어요 ㅠ_ㅠ 보통 85c컵까지는 패키지로 묶어 파는 예쁜 브라들이 많은데, D컵 되는 순간 입고싶은 브라 디자인이 실종됨..
	1	오늘 프로포즈합니다!!! [새창]	2013-05-23 16:44:37	0	삭제
		오~ 플포즈! 용기 내십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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