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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짱넌캡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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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짱넌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오로지 원곡자 본인만이 완벽하게 소화 가능했던 곡 [새창] 2015-07-24 02:26:52 1 삭제
    노래 너무 좋네요~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21 [본삭금] 경미한 사고에 대인처리하라며 입원할 때 대처법 [새창] 2015-07-21 14:58:48 0 삭제
    대처법을 써 놓으신 줄 알고 들어왔는데 그건 아니었군요 ^^;;
    120 미국 동부->서부 여행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5-07-11 22:47:17 0 삭제
    동부에서 서부로 비행기를 한번만 타기 원하신다면 윗 분 말씀처럼 나이아가라 정도? 근데 뉴욕에서 버스로 이동하면 8시간 정도 걸립니다...이동에만 왕복 하루가까이 걸리는데 그정도를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일정에 맞춰 생각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유명한 국립공원같은 자연경관이 끝내주는 곳은 보통 대중교통으로 가는게 쉽지 않습니다. 땅덩어리가 너무 커서 이동시간이 오래걸려요...

    동부와 서부를 반반정도 하실거라면 뉴욕 4~5일에 보스턴과 워싱턴 DC (편도 4시간 거리라 당일치기 가능) or 나이아가라 (무박 2일 가능) 중 한 두군데 가보시면 좋을거 같구요 서부쪽으로 가신다면 LA 에서 일정을 다 보내셔도 좋고 아니면 가까운 샌디애고 (2시간 거리) or 샌프란시스코 (무박 2일 가능) 를 들려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다만 위에 적어드린 시간은 모두 버스이동시간이며 체력적인 부담이 많이 있으실 수 있어요~ 미국 처음이시면 다음에 또 와보자 하는 생각으로 뉴욕 절반 LA 절반 이렇게 하셔도 볼게 워낙 많아서 후회 안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리스트중 제가 좋았어서 추천드리는 곳은 워싱턴과 나이아가라 입니다.
    119 저임금 노동자 [새창] 2015-06-26 03:58:19 9 삭제
    한달 노동시간 580시간에 월급이 200이라니...미쳐도 뭔가 단단히 미친게 틀림없네요...ㅠ 경악을 금치 못할 따름입니다...
    118 유학게시판 신청해요~ [새창] 2015-06-24 23:06:53 0 삭제
    많은 팁들이 올라올 수 있겠지만 광고..라는 측면을 생각을 안할수가 없네요 ㅠ 또 혹여나 잘못된 지식이 올라왔을때 피해보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 한표 던지고 갑니당!
    117 부모님과 브런치 (약스압/데이터) [새창] 2015-06-22 12:29:32 1 삭제
    브런치 식당 이름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너무 가보고싶네여~~
    116 친목 친목질 네임드 논의 1 [새창] 2015-06-10 11:35:10 1 삭제
    2단계입니다~~
    115 데이트 코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02 22:14:55 1 삭제
    성지에 제 흔적을 남깁니닼ㅋㅅ
    114 네덜란드 음식 [새창] 2015-05-29 01:38:00 0 삭제
    네덜란드는 빠따뜨...가 최고죠 ㅋㅋㅋ
    113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8 14:06:37 9 삭제
    이 글이 왜 동물학대로 비판까지 받아야 하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너무 나가신건 아닌지..
    112 중국 푸젠성 복주,싼팡치샹을 가다. (1) [새창] 2015-05-25 17:00:45 0 삭제
    오 쩌네요 ㅋㅋㅋㅋ 탐나는 비주얼 +_+
    111 [익명]공무원준비생 연애..제가이기적인걸까요?(굉장히김) [새창] 2015-05-25 04:19:54 0 삭제
    이런식으로 계속되면 관계가 유지되기 어렵지않을까요? 얼마 안되셨으니까 지금은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는것처럼 보여도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 문제로 계속 싸우시게 될것 같은데 공무원시험 준비하시면서 그런 갈등들을 잘 감당하실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됩니다. 윗분 말씀대로 선택을 하셔야하지않을까 싶네요.
    110 중국 푸젠성 복주,싼팡치샹을 가다. (1) [새창] 2015-05-25 04:13:45 0 삭제
    글에서 정성이 느껴져서 추천드려용^^ 근데 커피가 생각보다 비싸네요~~우리나라랑 별로 차이가 없는것 같다는 ㅠㅠ 오징어튀김은 사진이없나요?ㅋㅋ 그게 젤 궁금한데요 ㅋㅋㅋ
    109 외드추천구걸....취향적을게요ㅠ [새창] 2015-05-25 03:53:04 1 삭제
    취향을 짐작해 봤을때 무거운 드라마들 안좋아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수사물을 좋아하는지라 글쓴분께서는 안 좋아하실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ㅋㅋㅋ

    1. 본즈(Bones) : 뼈로 하는 과학수사 인데요 CSI 스타일의 무거운 수사물은 아니고 수사 + 사랑과 우정 + 가족애 등등이 잘 섞인 제가 항상 1번으로 꼽는 드라마입니다. 시즌 10까지 나왔어요 ㅋㅋ

    2. 멘탈리스트(Mentalist) : 부인과 딸이 연쇄살인마에게 살해당한 전직 심령술사가 CBI 컨설턴트가 되어 추격하는 드라마입니다. 본즈보다 무거운 편이지만 남주가 매우매우 매력적인 드라마라 추천드립니다. 얼마전 시즌 7로 드라마가 끝났습니다.

    3. 수츠(Suits), 화이트칼라(White Collar) : 간략하게 설명하는게 쉽지가않네요 ㅋㅋㅋ 수츠는 법률드라마 , 화이트칼라는 화이트칼라 범죄 관련 드라마입니다. 두개 다 무겁지 않고 유쾌한 분위기가 주를 이루고 있구요 두 드라마 전부 남주들이 훈남들이라는 사실 ㅋㅋ 줄거리는 관심있으시면 검색해보시길 부탁드릴게용ㅋㅋ

    4. 캐슬(Castle) : 자꾸 수사드라마 위주로만 추천드려 죄송합니다 ㅋㅋㅋ 이건 추리소설 작가가 소재를 얻고싶어서 경찰과 함께 근무하면서 생기는 사건들을 함께 해결해가는 그런 내용인데요 러브스토리와 여주인공 어머니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사이드디쉬처럼 나옵니다. 현재 시즌 7 방영중입니다.

    전쟁드라마도 괜찮다 하시면 밴드 오브 브라더스, 퍼시픽 강력 추천해드리구요 라이 투 미, 하우스 ←요 두개도 검색해보셔용 지금 생각나는건 요정도밖에 없네용 ^^;;

    외드는 취향을 많이 타는것 같아서 ㅠ 맘에 드시는게 없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108 죄송합니다. 잠시 글쓰기 장애가 있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6:55:10 14 삭제
    괜찮아요 운영자님^^ 이렇게 알려주시면 다들 왜그랬는지 알수있으니까 이해해주실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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