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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간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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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간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5:57:07 0 삭제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여러가지 방법으로 피해보려고 노력도 하신것 같은데 완전히 관계를 끊기가 힘든가 봐요...

    작성자 분이 인정할 수 없는 행동이나 참을 수 있는 한계를 지정하여 미리 말해 두시고 그런 일이 발생할 때마다

    정색하러 싫다는 표현과 경고를 강력하게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남자다 보니 여성 사이의 친구관계가 어떨게 형성 되어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여자친구와의 갈등을 줄이는 방법으로 이렇게 하면서 좋은 방법인거 같아 조심스레 남겨봅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5:28:08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44913

    마음의 짐은 덜어 내시구 ㅠ

    혹시나 다시 찾아 올지도 모를 단미를 위해

    화목한 가정과 무한한 사랑을 준비해 두신 뒤에

    모든 사랑을 쏟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61 [익명]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1-19 04:51:08 1 삭제
    위로가 될만한 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ㅠ

    제가 다니는 학과는 매년 서른 이상의 분들이 두어 분 이상씩은 입학 하십니다

    직장을 그만 두시고 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과외로 빡세게 벌어가면서 다니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지원을 받으며 다니시는지 여부는 정확히 모르지만

    그래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느껴집니다

    그게 안정적인 생활이 되었든 다른 목표 이던 간에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저는 작성자 이기적이란 생각보단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표가 있고 자신이 나아가려는 방향을 알고 있는 거잖아요

    지금은 죄송스러울 수 있겠으나 목표하는 바에 도달했을때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운 자녀 분일테고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위치에 서있지 않겠어요?ㅎㅎ

    개인적으로 저도 휴학이다 뭐다 해서 사회에 발을 내딛으려면 서른이 넘어야 할 것 같은데

    같이 열심히 힘내봐요!ㅎㅎ 화이팅!!
    60 [익명]함께있지만 외롭고 헤어지고싶고 [새창] 2014-01-19 04:35:15 0 삭제
    연애를 해보며 느낀게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연리지와 같이 서로 접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잘라 내려 하면 나도 상처를 입겠죠

    이대로 영원히 행복하면 좋겠지만

    연결된 가지를 통해 벌레가 건너올 때

    그래서 자신이 종국에는 쓰러질 위험에 처할 것이란걸 깨달았을때

    비록 아프더라도 과감히 잘라내는 결단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시간이 지날 수록 서로 휘감는 가지는 더욱 단단해 질테고 그럴수록 거두어 들이는 고통은 더 커질거에요

    마음이 식어 그 가지가 썩어 쉽게 부러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란게 마음대로 되나요...

    시간이 지나면 흔적은 남겠지만 상처는 아물테니


    작성자 님에게도 하는 말이지만 저에게도 하는 말이네요...ㅠ
    59 [익명]돼지 걷는다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01-19 03:06:24 1 삭제
    응원해요! :)
    화이팅!!!
    58 [익명]돼지 걷는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01-17 07:21:50 0 삭제
    뛰어서 완주해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그날 까지

    직성자 님이 제대로 복권 긁을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
    57 [익명]자다가 일어나서 지금 미쳤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4-01-17 07:08:49 0 삭제
    제 생각보다 더 많이 어려우신가 봅니다 ㅠㅠ

    꼭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56 [익명]자다가 일어나서 지금 미쳤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4-01-17 07:07:19 0 삭제
    상처나 트라우마 때문이신 건가요?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지만 능력이 없어

    극복해 내시길 바랄 뿐입니다..

    시간이 약이라지만 그 약은 너무 오래 걸리니

    꼭 다른 도움을 통해 얼른 헤쳐 나가시길 바랄께요
    55 [익명]자다가 일어나서 지금 미쳤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4-01-17 06:55:04 0 삭제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와 병인을 극복이 아니라 단지 견디어 내고 있는건 아닐까 합니다..

    한계를 넘어섰다는 걸 인지하고 계신다면 외부로 부터 도움을 바라는 건 어떨까요?

    병이라면 치료해야 하는거니까요..

    잘 모르기에 조심스럽게 댓글 남깁니다
    54 네일샵 이름좀지어주세요. [새창] 2014-01-17 06:47:29 0 삭제
    자유 게시판이 더 어울리는 글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ㅠㅠ

    전 센스없는 남정네라ㅠ 휘리릭~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6:40:39 0 삭제
    위로로 미음 편안히 잠 드셨길 바래요~

    날로 날로 더 나은 내일이 되길~ :)
    52 아오!!!! [새창] 2014-01-17 06:28:56 0 삭제
    저도 패션에 워낙 관심이 없었어서 기본 아이템? 이런것도 몰랐어요 ㅠㅠ

    패션게에 베스트나 베오베 게시판에 도움이 되는 글이 많이 있으니 추천드려요!

    스파브랜드니 이런 정보도 있고 해서 도움이 될까 해요 ㅎㅎ
    51 [익명]자극적인 글 드립을 봐도 아무렇지않아요 [새창] 2014-01-17 06:23:13 1 삭제
    사람마다 공유하는 감정의 깊이가 달라서 그런건 아닐까요?ㅎㅎ

    세상만사에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듯이

    느끼고 표현하는 바도 각양각색일테니 너무 자괴감이 드시진 않았으면 해요~

    가끔 감정의 깊이가 너무 깊어지면 제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깊은 수렁에 빠질때도 있잖아요?

    여긴 커뮤니티니 그 수렁에 다같이 빠질 수도 있는거고 ㅠㅠ

    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있기에

    오유의 자랑인 활발한 자정작용이 가능한 거잖아요 ㅎㅎ

    불의를 보고 잘못 되었다

    그것만 제대로 알 수 있다면 괞찮다고 생각해요~

    표현 방식의 차이잖아요~ :)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6:16:36 1 삭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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