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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굴떼굴떼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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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떼굴떼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노량진 컵밥집 붕괴 [새창] 2013-01-24 03:12:29 0 삭제
    마나마나쿠님은 그냥 종사자 혹은 관계자 같네요. 첫글은 감성팔이로 호도하시더니, 나중에는 비약이 심한 글로 옮겨가네요.
    중고나라에서 활동하는 어느 개인들도 도로불법점용이나 고정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장사하지 않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주머니 털어야 속이 시원하겠냐구요? 가난이 불평등한 경쟁에 대한 면죄부라도 됩니까?
    가난하면 다소 범법행위를 해도 되겠군요.
    영세소상인이 편의점 차렸는데 실적이 안 좋아 편의점 알바보다 점주가 받게 되는 돈이 적다고 해서
    알바들에게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시급 4천원을 주더라도 이해해주실 분이네요.
    편향된 시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입시키지 마세요.
    32 열도의 자연 미인 클래스.JPG [새창] 2013-01-24 02:35:37 0 삭제
    혼혈 여부가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왜 그런 글에 추천이 몰려있나 모르겠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1 19:46:31 1 삭제
    남들도 다 내용은 예상하지만 놀랍니다.
    연출과 디테일한 복선 등에 감탄하는 거죠.
    그게 감탄스럽지 않다면 이해를 못했거나 이해를 했지만 감탄스러운 느낌이 아니거나일 뿐.
    30 한국의 흔한 능력자 [새창] 2013-01-21 16:39:16 2 삭제
    약좀주시오 / 화내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인데 제발 팩트 올라오면 확인 좀 하고 화내세요.. 나중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29 LOL-고소 후기 #Part 2 (인실ㅈ의 결과와 Tip!) [새창] 2013-01-20 17:40:09 5 삭제
    1 피하려면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을 텐데? 라는 논조로 들려 어이가 없네요. 이런 분들도 이해할 수 있게끔 예를 들어볼까요?
    개콘 거지의 품격을 예로 들겠습니다. 위의 대사가 허경환씨의 그것과 비슷하죠?
    이 대사가 언제 나오는지 아실 겁니다.
    뭔가 불쾌한 것을 제공하고(예를 들어 입에 넣었던 음식을 뱉어서 돌려준다거나 하는), 그걸 투덜거리면서 받아주는 상황에서 쓰는 말입니다.
    피하지 않은 사람이 잘못한 건가요? 아니면 불쾌한 것을 제공한 사람이 잘못한 건가요?

    불쾌할 만한 일임을 인지하면서도 하는 행위를 막는 게 근본적인 해결책이지 불쾌한 일을 적극적으로 회피하는 게 해결책이 아닙니다.

    여성부나 미네르바 예를 든 부분은 어디에서 교집합을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28 우리는 진짜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있는걸까? [새창] 2013-01-20 16:58:55 1 삭제
    Bipolar //
    [유명 바이올린 듀엣이라고 입간판을 세워놓고 서울역에서 연주했을때는 많은 사람들이 서서 보고 박수치고
    아무것도 없는 무명의 바이올린 듀엣으로 연주할때는 아무도 듣지도 않는.....]
    라는 원글에 대해서도 반박의 여지는 있어요.

    짧은 시간 지나치는 길에서 연주자의 연주능력과 그 가치를 알아보기는 힘듭니다. 설령 음악적 소양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요.
    특히 바쁜 일로 지나치는 일이 많은 거리에서는 더더욱 그렇겠죠.

    니치가 '음악에도 관심없고 바쁜 사람들' 이라면 입간판이나 홍보물이 생기더라도 두 실험군에 생기는 관심은 변화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니치가 '음악에는 관심있지만 바쁜 사람들'이라면 어떨까요? 약간의 관심이 더 쏠리는 건 어쩔 수 없을 겁니다.
    입간판이나 홍보물이 정보탐색비용을 아껴주기 때문이죠.
    니치가 '음악에 관심도 있고 엄청 바쁘지는 않아서 길거리 바이올린 공연 정도 볼 시간적 여유가 있기는 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변화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길거리 음악을 듣는 데는 기회비용이 있습니다. 다른 걸 할 수 있는 시간을 불확실한 만족을 주는 음악을 듣는 데 사용해야 되기 때문이죠.
    여기에도 입간판이나 홍보물은 그 공연의 불확실성을 제거해주는 편익이 있죠.

    '사람이 속물이라서 남들의 시선 때문에 아는 체하려고 음악을 소비한다'는 결론이 비약이 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27 재판 받는 일진들 . swf [새창] 2013-01-20 15:29:07 2 삭제
    우리나라 교육현실의 문제로 치부해버리는 글이 간혹 보이네요.
    성적 잘 나온다고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안 되는 것도 아니고(영상에도 나오는 전교10등 이내의 가해자 사례 참고)
    성적 나쁜 애들이 다 질이 나쁜 것도 아닙니다.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되는 건 크게 양보해서 사회적 영향이 있다고 할 수는 있어도 어디까지나 본인의 문제입니다.
    가해자들의 변명거리로 교육문제를 언급하는 게 신경거슬리네요.
    26 서울대 법대생의 패기 [새창] 2013-01-19 23:22:55 0 삭제
    111 보통은 오빠라는 말 여동생이 씁니다.
    25 [익명]베오베에 여자친구 다이어리 봤다고 한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3-01-18 10:10:05 0 삭제
    사랑받을 자격 있는 두 사람이 서로 잘 만난 것 같네요.
    24 연제협?-_- 엄살 부리지 말라 그래. [새창] 2013-01-17 23:42:32 0 삭제
    어째서 이런 반응이 대다수인지 모르겠네요.. 무도의 인기가 정말 압도적이긴 하네요..
    SSM의 골목상권 잠식에는 거부감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무도라는 인기를 등에 업고 하는 음악활동이,
    심지어 같은 상품이 재생산되지도 않는 지적재산인 음악에서 똑같이 차트를 잠식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거부감 없으신가봐요.
    하긴 통큰치킨 때도 찬반론이 격하게 대립했었으니 뭐가 맞다라고 단언하긴 힘들겠네요. 가치관의 차이인가요.
    23 센스있는 여자와 산다는 것. (미즈넷 펌)★센스주의★ [새창] 2013-01-17 19:58:38 0 삭제
    염장도 이정도로 되면 물리적으로 고통스럽네요.
    22 센스있는 여자와 산다는 것. (미즈넷 펌)★센스주의★ [새창] 2013-01-17 19:58:38 214 삭제
    염장도 이정도로 되면 물리적으로 고통스럽네요.
    21 센스있는 여자와 산다는 것. (미즈넷 펌)★센스주의★ [새창] 2013-01-17 19:58:38 1067 삭제
    염장도 이정도로 되면 물리적으로 고통스럽네요.
    20 [익명]사ㄹ과 전쟁 [새창] 2013-01-17 19:49:11 1 삭제
    근육있는 편이 좋죠. 운동으로 살 빼세요. 여성분들은 대개 음식을 줄여서 살 빼려고 하는데 건강에 안좋아요. 피부탄력도 떨어지구요.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해보세요~ 근육 많은 편이면 50Kg가 많은 편이 아닐 수도 있긴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빼시는 것도 좋겠죠 ㅎㅎ 열심히 하세요!
    19 피씨방알바생의 부업 [새창] 2013-01-14 13:51:47 1 삭제
    1 제가 법 전공은 아니지만 횡령이 아니라 배임이 맞는 것 같습니다.
    횡령은 재물을 소유권 보호법익의 객체로 보는 거고, 배임은 재산상 이익을 객체로 보는 거잖아요.
    라면을 훔친 게 아니라 라면을 판매한 이득을 부당하게 획득하고 있는 거니 배임이 맞을 듯합니다.
    손해는 라면 판매의 이익이라는 재산상 이익이겠죠. 손해가 없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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