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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왕따에서 벗어나서, 세상을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사는 방법!! [새창]	2013-01-27 22:52:19	1	삭제
		글에 허세가 많고 너무 장황해서 내려버림.
	47	골키퍼잇다고 골안들어갑니까? [새창]	2013-01-27 00:59:45	51	삭제
		전 골대 골키퍼 드립이 무척이나 짜증납니다. 공격수 스스로의 공격력을 지나치게 과신해요. 남자친구 있다고 거절하는 건 예의상 해주는 말이지 마치 '남자친구만 없었어도... 아쉽네요' 로 받아들이고 난리.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7 00:45:44	1	삭제
		내겐 죽빵을 맞지 않을 권리가 있으니 죽빵을 때릴 권리 또한 있다. 내밀어
	45	김병만은 정말.. 대단한사람. [새창]	2013-01-27 00:40:22	4	삭제
		정글의 법칙을 보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사건을 통해서 느끼는 바가 있네요. 아마 프로그램 특성상 이런 안전문제에 대한 설명이 출연자들에게 충분히 되었을 거라고 기대해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출연자들이 부당하게 이용당하는 것이 되겠죠. 유럽여행 가는 마인드로 출연하는 사람이 있다면 본인의 경솔함이 화를 부를 수 있을 것 같구요. 프로그램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이런 면에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일 가능성이 높구요. 방송인들은 방송에 있어서는 프로인 만큼 페이 뿐만 아니라 위험성을 고려해서 작품을 골라야겠죠. 다른 한 가지 맘에 걸리는 건 샘물교회 사건과 오버랩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적하는데, 위험성을 충분히 경고했고, 본인들이 그것을 인지했으면서도 촬영을 강행한 것이니만큼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그로 인한 결과를 제작진이 전부 책임져야 한다는 겁니다. 포퓰리즘을 이용해서 살살 빠져나가지 않기를. 국민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44	[유머x] 일베 베스트 글에 대해서 고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3-01-27 00:18:10	31	삭제
		공감까지만 해줍시다 자꾸 배심원이 되려고 하지 말구요. 선택은 항상 본인들의 몫 아닌가요? 선택의 결과도 본인들의 몫인데, 결과를 떠안아주실 것도 아니면서 선택을 강요하지 맙시다.
	43	요새 이 짜세가 유행하는거 맞습니까? [새창]	2013-01-26 12:37:26	0	삭제
		딸바보 안될 수가 없는 귀여움폭발 ㅋㅋㅋ 하루하루가 즐거우시겠어요
	42	짱 매운 떡볶이 [새창]	2013-01-26 01:27:22	1	삭제
		오 밀떡! 역시 떡볶이는 밀떡!
	41	고등학교때 여자일진들한테 당한썰 [새창]	2013-01-26 01:19:36	1	삭제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하면서 창문 밖에 하나씩 투척!
	40	우리 음양이 좀 맡아주실분 찾습니다. [새창]	2013-01-26 00:47:07	0	삭제
		글만 읽는데도 글쓴이의 한이 느껴지네요.. 에고 안쓰러워라.. 좋은 주인 만나길!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0:23:22	6	삭제
		홍진호 그림은 두 장 올려주셔야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0:23:13	4	삭제
		홍진호 그림은 두 장 올려주셔야죠.
	37	노량진컵밥 상황 [새창]	2013-01-24 07:12:43	6	삭제
		1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습니다. 할머님을 미워하지는 않지만 노점하다가 망한 게 이 사건과 무슨 연관이 있다고 울분을 토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남들 얘기일 때는 중립적이다가도 주변사람들 얘기일 때는 잣대가 달라지는 걸 스스로 느껴보시길.
	36	유니크한 패션.JPG [새창]	2013-01-24 03:48:16	0	삭제
		3.5각 팬티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4 03:45:33	0	삭제
		뭘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고민하고 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됨.. 본인이 생각하기로는 본인 호칭이 남친인 것 같지만 3자가 보기에는 징검다리예요 그냥. 흔들리지는 않아서 서있는데 언제든 다른 곳으로 뛰어가려는 사람인데 왜 붙잡고 있나요?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다면 안 말립니다. 단 연애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거 연애 아니예요.
	34	생매장하면 징역1년이라는게 유머 [새창]	2013-01-24 03:19:56	0	삭제
		여친이 성추행 당했다고 개인에게 사법권이 생기는 건 아니죠. 왜 본인이 처벌을 하나요? 그리고 정황상 볼 때 성추행 당했다는 사실 자체도 믿기 어렵습니다. 하는 행동을 보니 일진들이 호구를 물어 갈취하는 방식인데 누명이야 뭐든 못 씌웁니까. 오히려 일진들 여자친구를 성추행 한다는 게 있기 힘든 일이지 않나요? 성폭행범 기사에 형량이 적다고 공분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글은 청소년들 범죄에 소년법 상 형량이 너무 적다고 공분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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