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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Nald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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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ald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졸음 운전의 위험성(교통 사고 장면 주의) [새창] 2017-10-17 04:25:50 0 삭제
    여기 어디 쯤이죠?
    308 코인에 대해.. [새창] 2017-10-16 08:16:18 0 삭제
    아 많이 산 것은 아니고 각 5만원씩 사놨습니다.
    307 솔직히 이번 총기사고는 503 치하였으면 묻혔죠 [새창] 2017-10-10 02:49:28 66 삭제
    더 한 시나리오 말씀드릴까요.
    북한 소행이라고 할걸요?

    제 주변 지인만 해도 북한소행이면 대박이겠다 라고 진지하게 말하더군요. 존나 빡쳤습니다 그 때.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09:21:18 1 삭제
    맹점은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 보다는 저작권 소유과정에서 부당한 점이 있느냐 일 것 같습니다.
    305 미국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한국도 참전을 해야죠.. [새창] 2017-09-28 13:57:23 0 삭제
    왜 북한하고만 싸울거라 생각하시는지 중국하고 러시아가 가만히 영토선 바뀌는걸 두고 볼까요?

    미국하고 동맹깨더라도 전쟁반대한다는 말은 그 만큼 한국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거죠. 더욱이 전작권 환수도 그 만큼 중요한 것이구요.
    304 서해순관련 욕먹을각오로 쓰는글 [새창] 2017-09-27 10:52:34 3 삭제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근데 마지막 세문장 정도는 헛소리군요. 여성인권? 여자라서 마녀사냥한다..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또한 의혹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면 됩니다. 님의 주장은 그냥 주관적으로 "이러지 말자" 라는 것이기에 이 것도 무시할랍니다.
    303 순수하게 물을께요. [새창] 2017-09-25 06:28:22 3 삭제
    네. 그리고 그들이 변하지 않는 한 계속 신뢰할 거에요.
    302 argentain가 그라비우스 글에대해서 쓴글이 좀 멍청x3 한것이... [새창] 2017-09-24 17:20:19 5 삭제
    혹시 김규리씨인가요? 왜 이러세요. 원인제공 국정원 이명박근혜를 두고 2,3차 피해자를 들먹여서 1차 피해자를 욕하다니 ;;
    301 블랙리스트에 대한 장제원의원 페이스북 [새창] 2017-09-24 16:03:47 198 삭제
    응.. 그 할일 중 첫번째가 불법행위자 처단이야.
    그것만 5년동안 해도 우리나라 기틀이 잡힐거고. 과거의 일에 찔리는 놈들이 꼭 미래만 보자고 하더라.
    300 그런데 김민선(김규리)이라는 배우가 잘나가는 배우는 아닌것 같은데.. [새창] 2017-09-24 16:01:24 4 삭제
    “그건 왜 그러냐면, 영화감독은 42명인데요. 영화감독은 투자를 받지 못하면 저예산 독립영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수와 개그맨은 방송출연이 막히면 콘서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우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배우의 일생을 보면 2,30대에 연기력도 키우고 부지런히 자기를 알려서 입지를 강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40대까지 생존하면 그 다음은 반쯤 저절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5,60대가 넘어가면 대체불가능한 소재가 됩니다. 김민선은 한창 자기를 키워갈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집중적으로 배제되는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이미 세월은 흘러갔고, 회복할 수 없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은 셈이거든요. 그런데 어제 김민선과 통화했는데, 피해상황에서 증언하는 것조차 두려워합니다. 국정원 공작조가 그를 공격했던 논리가 잔상으로 남아서, 일반 네티즌들이 아직도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렵고 힘들어서 나올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활동을 못 했는데, 그가 연기할 기회를 얻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가 활동을 하거든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의 악성 댓글은 폭력입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9/17/story_n_18026870.html

    당신한테 이런 일이 생겼다고 상상해보세요. 이미 생각 해 봤다면 이런 글 올릴 엄두도 못 냈을텐데.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5:56:59 0 삭제
    지나치게 파고 든 게 아니라 조금 들췄는데 어마어마하게 나오는 거지. ㅋㅋㅋ
    선거개입은 사형감인데 그것도 지나치다고 봐주고 가자는 겐가.

    정치복수 이딴 거 말고 불법적인 것만 잡아서 족치자고. 이걸로 충분하니까..
    298 그런데 김민선(김규리)이라는 배우가 잘나가는 배우는 아닌것 같은데.. [새창] 2017-09-24 15:54:50 10 삭제
    잘 나가던 안 나가던 주관적인 의견 빼고.
    객관적으로 국정원이 연예인들 블랙/화이트 리스트로 나눴다는 객관적인 사실에 주목하시죠.

    욕 나오는 거 참고 갑니다.
    297 H.Naldo님께 임은정씨가 켕기는게 있다는게 아니라 [새창] 2017-09-18 11:13:32 0 삭제
    음.. 갑자기 이런 글을 봐서 그냥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어떤 계기가 있으셔서 이 글 올리신건가. 평소에 임검사가 정의로운 검사라고 듣고 알고 있어서요. 더킹에 나온 검사도 임은정검사를 본 딴 것 아닌가요.
    296 임은정 검사가 과거사 무죄구형 건의후 조력자 색출을 당했다는 [새창] 2017-09-18 10:29:13 0 삭제
    무슨 이야기인지 좀 더 자세히 말해주세요. 임은정 검사가 캥기는 게 있다 이건가요?
    295 기습당하는 문재인 [새창] 2017-09-17 04:27:45 1 삭제
    ㅋㅋㅋㅋㅋ와 정말.. 이명박근혜 시절에 상상도 못 할 모습.
    고소당했을 듯 그 때라면.

    반면에 저런 친근한 모습도 좋지만 대통령 경호에 각별히 주의 하시길. 문대통령도 순간 움찔했고 저 손수건에 뭐가 묻었을지 누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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