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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오늘 구매한 배린입니다!! 디스코드 승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7-30 12:01:53	0	삭제
		저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Jin_81 #2717 입니다!!
	328	배틀그라운드 디스코드 오유채널 OUBG 홍보 [새창]	2017-07-29 13:59:29	0	삭제
		Jin_81 #2717 입니다.
	327	타지 출장중 아침에보는 두달아들 사진 [새창]	2017-06-07 03:57:30	1	삭제
		날도 더운데 계신데 언제나 몸 조심 하시길!!!
	326	뭐!!!!!!! 탑 오빠가 약을 먹어???????? [새창]	2017-06-07 02:28:13	33	삭제
		상한 구석 없다는 표현이 더 웃겨욬ㅋㅋㅋ 용례: 와 너 요즘 운동좀 하나보다! 상한 구석이 하나도 없어!! ㅋㅋㅋ
	325	[번역괴담][2ch괴담]사라진 점심시간 [새창]	2017-06-02 06:05:28	14	삭제
		일본 전승 로어? 괴담? 같은 거로 의문의 행방불명 같은 겁니다. 보통 이계 (영계) 같은데로 빠져서 현실에서 사라지는 것으로 묘사되는 듯 합니다. 카미는 신(귀신), 카쿠시는 카쿠스의 명사형으로 숨기다 라는 의미입니다. 즉, '신이 숨겨버림' 같은 의미로 보면 될 듯합니다. 참고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유명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일본 원제는 "千と千尋の神隠し," 즉 "센과 치히로의 카미카쿠시" 입니다. 미국 제목은 "Spirited away" 로 카미카쿠시를 좀 더 직역한 것으로 보입니다.
	324	대통령 지지율 너무 높아.. 야당 "내년 선거가 걱정" [새창]	2017-05-20 03:37:06	0	삭제
		어떻게 하긴 뭘 어떻게 해. 적극 도와주면서 존재감을 어필해야지. 진짜 머리 안돌아가네.
	323	[긴글주의] 베스트 간 '소리 귀신 이야기' 보고 저도 하나 풀어봅니다 [새창]	2017-05-16 02:03:03	5	삭제
		장산범!! ㅎㄷㄷㄷ
	322	[단독] 靑 안보실장 백군기 내정.. 국방 송영무 유력 검토 [새창]	2017-05-11 06:01:28	85	삭제
		해군출신 국방장관 극호! 전 육군 병장 출신임. 우리나라는 해군의 위상이 더 강할 필요가 있지요. 북한이 있으니 실질적으로 섬이나 마찬가지여서... 적어도 삼권 분립처럼 육해공 모두 적어도 비등한 힘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육군 중심이야.
	321	그신) 숨겨진 최강자, 헤스티아 [새창]	2017-05-11 04:53:01	0	삭제
		이 분은 아직 책 안내고 뭐하심?
	320	오늘 북경의 미세먼지 [새창]	2017-05-05 06:21:05	25	삭제
		... 글 올리다가 쓰러지셨나;;;;
	319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 교복으로 간단히 설명 드릴께요. [새창]	2017-05-02 00:16:11	0	삭제
		대의제 민주주의에서 선거의 본질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말씀해주신 바를 쉽게 풀어쓸 능력이 되지 않아서 교복에 빗대었을 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하셨네요. 위에 댓글에서 제가 투표 거부를 했던 경험을 공유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부끄러운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때 그런 생각이었다면, 당당하게 반대 표를 던졌어야 하죠. 무효표를 던지거나 투표를 거부하고 싶다면 그러셔도 되는데, 거기에는 아무런 정당성도, 미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개인의 판단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민주주의 사회를 사는 시민으로서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318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 교복으로 간단히 설명 드릴께요. [새창]	2017-04-28 03:51:08	0	삭제
		그것도 할걸 ... ㅋㅋㅋ
	317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 교복으로 간단히 설명 드릴께요. [새창]	2017-04-26 15:08:46	0	삭제
		그리고 정확하게 제가 말하고 싶은 바 입니다. 안고르셔도 됩니다. 그냥 나중에 후회하실게 보여서 제가 안타까워서 그러지요. 그리고 "투표하지 않는 나의 선택을 존중"해달라는 말 만큼 "그래도 한번 다시 생각해보시라"는 제 말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을 잃지 않으면서도 얼마든지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 멍청하네, 결과를 생각하라고" 라던가 "내가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왜 지랄이야"라고 한다면 논의는 길을 잃고 싸움만 남습니다. 차라리 하지 못하니만 못한 말입니다.
	316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 교복으로 간단히 설명 드릴께요. [새창]	2017-04-26 12:34:32	0	삭제
		소거법은 진리입니다 ㅎㅎㅎ
	315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 교복으로 간단히 설명 드릴께요. [새창]	2017-04-26 12:33:49	0	삭제
		고급스럽다니 과찬이십니다 형님. ^^ 원래 나이 30만 넘어도 다른 사람 말을 잘 안듣는다로 하잖습니까. 저만 해도 남 말 안 듣는데요. ㅎㅎ 유권자로서 우리는 최선을 다 할 뿐이지요. 안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알아줄 날이 언젠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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