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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2 14:34:06	19	삭제
		덧글과 추천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2편 번역이 마무리 단계이지만, 다만 여기가 지금 벌써 밤 12시가 넘은 관계로 (미 동부 표준시 입니다) 업로드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 업무 시작하기 전에 마저 마무리해서 업로드 해드릴테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7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02 04:50:45	4	삭제
		가능하신 분들은 출처로 가서 원문으로 일독하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대신 스포일러는 ㄴㄴ해 ㅠ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01:39:5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빵 터졌습니다. ........ 근데 눈 감아 떴을땐 왜 안보였을까요?!!!
	71	오유에 글쓰는 거 뭔가 좀 허무한 것 같아요 [새창]	2015-07-02 23:54:10	0	삭제
		저도... 얼마전에 정성글 썼는데 완전 묻혀서 ㅠㅠ 슬프뮤ㅠㅠㅠㅠ
	70	미국 동성 결혼 합헌 판결문을 읽어보자!! [새창]	2015-07-02 01:54:30	0	삭제
		추천 감사합니다! ^^
	69	미국 연방 대법원 동성 결혼 합헌 판결문을 읽어보자!! [새창]	2015-07-01 23:15:44	1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드백이 없어서 슬프뮤ㅠㅠㅠㅠㅠ
	68	미국 동성 결혼 합헌 판결문을 읽어보자!! [새창]	2015-07-01 23:15:11	0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피드백이 너무 없어서 슬픔.. ㅠㅠㅠㅠ
	67	스포츠대작전 결승 결과 나왔어요 [새창]	2015-03-21 00:36:28	0	삭제
		유튭 보세욤! https://www.youtube.com/watch?v=5r0C8QhkkSU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07:52:40	4	삭제
		댓글보면 작성자님한테 좀 잔인하지만 필요한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은데, 물론 그런 이야기도 필요하지만 제 생각엔 지금 작성자님은 본인의 문제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거 같고, 그렇다고 동생에 대한 섭섭한 감정 외에 원망도 없는거 같은데 굳이 그걸 지적해줄 필요까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님은 지금 그냥 본인의 기분이 이러이러해서 불편하다, 나 힘들어요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본인이 편하게 다니던 커뮤니티인 오유에 와서 말이죠... 내 생각인데 작성자님은 오늘 하루만 자기 편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게 아닌가 싶네요. 현실적인 이야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말이죠. 나는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냥 작성자님 편 해주고 싶네요. 작성자님. 괜찮아요. 부모님이나 동생에게 섭섭한 생각이 들수 있어요. 괜찮아요. 인생을 낭비한 것 처럼 느낄 수도 있어요. 괜찮아요. 목표로 한 대학을 가지 않았어도. 오늘 한바탕 힘들어하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힘이 날꺼에요. 힘내세요.
	65	에볼라 기사 올리신분 글 왜 삭제하셨어요? [새창]	2014-10-21 06:41:40	0	삭제
		거짓기사입니다. http://www.snopes.com/media/notnews/ebolakindergarten.asp Onion은 그래도 풍자의 개념에서 거짓기사를 내는데 이 매체는 말 그대로 재미도 없고 교훈도 없는 거짓기사를 내는군요.
	63	[번역괴담][이무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 [새창]	2013-09-29 14:27:22	28	삭제
		전 2번, 4번 다른 생각. 2번 -->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말은 모두 죽었다는 말이 아닐까요... 4번 --> 다녀오세요든 어서오세요든 "내가" 한 말일리 없는 말이라는거... 누군가가 회사에 갔다가 오는 나에게 하는 말이죠. 즉 앵무새는 내가 아닌 누군가의 말을 듣고 배웠다는 결론.. 그 집에 어떤 다른 존재가 있다는 걸까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3:12:20	0	삭제
		왜!!!!!!!!!! ㅜㅠㅠㅠㅠㅠㅠㅠ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3:11:09	0	삭제
		안대!!!!!!!!!
	60	난 가끔 아파트라는 곳이 무서워 [새창]	2013-09-07 13:48:07	7	삭제
		제 드림 집입니다. 예시임. 미국 수도 워싱턴 디씨에서 1시간 통근거리에 있는 집. 침실 4개정도 (우리 가족이 쓸 침실 3개에 부모님이나 장인어른이 쓰실 게스트 베드룸 하나) + full bath 여러개. 수영장 + wet bar. 그리고 실제 매물로 나와있는 집 - http://www.weichert.com/48565144/ (꼭 한번 들어가서 스샷들 보시길...) 3층집, 침실 4개 + full bath 4개 + 화장실 하나. 뒤뜰에 커다랑 수영장 + web bar. 대지 3에이커. 이렇게 해서 가격이 12~13억. 서울 사람들이 전생에 무슨 잘못을 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집값을 감내해야되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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