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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밥에도토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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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밥에도토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Reddit] 내 전학생 친구 (3/5) + 당부의 말씀. [새창] 2016-04-22 03:45:18 5 삭제
    글 기다리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네요 ㅠㅠ 그래도 최대한 빨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33 [Reddit] 내 전학생 친구 (3/5) + 당부의 말씀. [새창] 2016-04-13 05:52:45 2 삭제
    일단은 웃대 내부의 저작권 신고를 해뒀습니다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
    132 [Reddit] 내 전학생 친구 (3/5) + 당부의 말씀. [새창] 2016-04-13 05:47:53 7 삭제
    저도 푸닥거리를 한번 해야되나 생각중입니다. 안그래도 제가 업이 이쪽이라... ㅎㅎㅎ
    13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4-13 04:58:24 1 삭제
    어? 그.. 그런거네요? (발그레)
    130 나도 사람이다 이말입니다. [새창] 2016-04-13 04:31:28 4 삭제
    어윽. 뭐든지 글로 배우는게 이렇게 위험합니다.
    129 [Reddit] 내 전학생 친구 2/5 [새창] 2016-04-11 22:08:58 0 삭제
    저도 경고 메세지 보내놨습니다.
    이렇게 웃대가입을 하게되네요 허허허허 ㅡ,.ㅡ;;;;
    128 [Reddit] 내 전학생 친구 2/5 [새창] 2016-04-11 09:07:40 0 삭제
    전 여기 말고 올린데는 아무데도 없는데... 망고에 누가 퍼간다 해서 출처와 함께 퍼가는 것은 괜찮다고 한 적은 있습니다. 어디인가요?
    127 [Reddit] 월마트에서 봤던 여자에게 보내는 공개 서신 [새창] 2016-04-11 06:32:41 1 삭제
    아... 정말 무섭네요 ㅠㅠ
    126 실화 만화 [새창] 2016-04-10 16:04:15 23 삭제
    슬쩍 구글링해서 정확하게 이건 아닌거 같은데 이런 뉴스를 찾았습니다.
    http://www.abqjournal.com/8290/abqnewsseeker/updated-bear-killed-after-attack-at-philmont-scout-ranch.html

    곰이 캠핑하던 14세 아이를 공격했다고 하네요. 14세 아이는 생존, 곰은 그 자리에서 사살했답니다. 끝에 있는 전문가의 조언이 의미심장합니다.

    A bear’s smell “is an order of magnitude better than ours — at least 100 times better, if not 1,000 times better,” Winslow said. “And a lot of the human hygienic products like soaps, shampoos and aftershave can smell like fruit to them for days after using them.”
    Before heading out and during a camping trip, especially during a bear season as active as this one, it might be a good idea to use unscented personal hygiene products, he said.

    Winslow(전문가 이름입니다)의 조언에 따르면 "곰의 후각은 인간보다 100배에서 1000배 가량 강력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비누, 샴푸, 그리고 애프터 셰이브와 같은 위생제품은 사용 후 며칠이 지나도 곰에게 과일향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캠핑 가시기 전에, 특히 곰이 활동적인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무향 위생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실제로 사망사건이 있었거나, 이 기사의 사건과 같은 내용이 구전되면서 약간 각색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125 [Reddit] 내 전학생 친구 2/5 [새창] 2016-04-09 02:09:19 4 삭제
    저번 장편글보다는 짧아서 할만하네요.
    Enjoy!!
    124 [Reddit] 내 전학생 친구 (1/5) [새창] 2016-04-08 22:44:57 3 삭제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 사정은 여의치 않지만 최대한 빨리 해볼께요.
    뿅!
    123 [Reddit] 내 전학생 친구 (1/5) [새창] 2016-04-08 22:44:30 0 삭제
    그래도 기다려주셔서 감사감사...
    빨리 해볼께요.. ㅎㅎ
    122 [Reddit] 내 전학생 친구 (1/5) [새창] 2016-04-08 22:42:03 2 삭제
    안됩니다 (단호) ㅋㅋㅋ
    저도 회사에서 밥 값은 해야되고 집에 오면 애가 울어서 ㅠㅠ
    121 [Reddit] 내 전학생 친구 (1/5) [새창] 2016-04-08 02:27:57 11 삭제
    ... 장편은 안건드리려고 했는데... 결국 건드리고 말았네요... 다행히 저번보다는 짧은 이야기라... 할만할 거 같기도 하네요.
    2015년 10월 우수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최우수작보다 마음에 듭니다.

    번역 속도는 너무 기대 하지 않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20 [Reddit] 월마트에서 봤던 여자에게 보내는 공개 서신 [새창] 2016-04-07 02:53:56 5 삭제
    그렇죠. 사실 미국은 아동 실종에 대해서 상당히 빠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편입니다. 아동 실종 신고가 들어오는 즉시 Amber Altert가 발동되서 실종지를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road block이 설치되고 지역 언론을 시작으로 실종 아동을 찾는 방송이 빠르게 퍼져나갑니다. 이 때 아동의 인상착의가 비교적 자세하게 알려 일반 시민들의 제보를 부탁하게되죠.
    하지만 이렇게 인상착의를 다르게 해버린다면... 절대로 찾지 못하겠죠.
    애가 있는 입장에서 저는 여기서 이 글에서 가장 무서우면서도 현실적인 공포를 느꼈습니다. 현재 미국의 실종 아동 수색 시스템을 완전히 무력화 시킬 수도 있는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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