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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비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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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비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5 내가 무식해서 그런가... 빈댓글 의미를 당최 모르겠어요. [새창] 2018-08-28 14:31:12 3 삭제
    인간 메크로들이 지령받고 왔나 봐요.
    864 남까지 말고 우리대로 합시다. [새창] 2018-08-27 09:46:22 1 삭제
    우리대로 할 수 있는 걸 하자시는 의견엔 공감해서 추천드리지만 청와대 입구에서 하는 건 반대합니다. 한다면 민주당 당사 앞이나 경기도청 앞에서 해야죠.
    863 문통을 정치의 끈으로 묶으신 분 [새창] 2018-08-27 08:29:53 2 삭제
    원래 김장하는 날이나 잔치 준비하는 날 보면 평생을 집안 위해 묵묵히 일한 큰며느리보다 시집온 지 며칠 안 된 새파랗게 어린 년이 지가 큰일 다 한 거처럼 설쳐대고 목소리 높여요. 목소리만 높이면 좋게요. 분탕질까지 칩니다. 시부모가 현명하면 엄하게 꾸짖어 바로잡지만 시부모가 멍청하면 집안 망하는 건 순간이에요. 천지분간 못하고 설치는 김어준을 비롯한 여러 팟캐스트들에겐 민주당 의원도 이해찬대표도 당원도 모두 시부모일 수 있어요.
    862 젠재에서 퍼온 글인데 이거보고 힘들 내십쇼! [새창] 2018-08-25 20:49:08 24 삭제
    넵!! 이젠 정말로 100년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라도 옥석을 가리는 마음으로 더 열렬하게 당원활동 해보려고요.
    861 다들 새로고침만 하시는건가요?ㅋㅋㅋㅋ [새창] 2018-08-25 18:58:18 4 삭제
    오유랑 레테랑 82쿡을 들락날락하는 중이에요ㅋ
    860 여러가지 정황을 보니 추미애가 대권을 노리는건 확실해 보이네요.. [새창] 2018-08-23 14:19:15 4 삭제
    이제 큰그림이 보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추는 이재명을 이용하는 거예요. 정확히 이재명 지지세력을 이용해서 자기가 안고 갈 테니 너희는 힘을 보태라. 솔직히 김어준의 속내가 제일 궁금한데 김어준 또한 이재명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정동영을 이을 추를 미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를 밀기 위해 이재명빠들을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같은 느낌이..
    859 와 간만에 시사들어왔는데 [새창] 2018-08-22 10:34:41 2 삭제
    간만에 들어오니 그러죠. 드라마도 흐름 놓치면 관점이 산으로 가는 게 다반사인데 저처럼 글은 안 써도 매일 와서 흐름을 보면 오유인들의 고군분투가 보일 텐데...님 참 안타깝습니다.
    858 유선49%조사결과 문통지지율이 걱정되십니까?그렇다면 네이버로 달려가십쇼 [새창] 2018-08-22 10:31:07 4 삭제
    추운날 촛불 드는 것보단 댓글에서 오류 지적하고 제대로 정보 알리는 게 훨씬 편해요.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이 적은 댓글과 메크로나 알바글은 차이가 많이 나서 중도층의 마음을 잡는 데에 훨씬 효과적이에요. 서말 구슬을 꿰는 마음으로 매일 하고 있어요. 함께 해주세요~
    857 유선49%조사결과 문통지지율이 걱정되십니까?그렇다면 네이버로 달려가십쇼 [새창] 2018-08-22 09:50:45 11 삭제
    매일 기레기들 기사에서 시간 날 때마다 댓글 달며 메크로 혹은 알바들과 싸우고 있어요. 포탈 댓글 누가 봐!!라고 하지 말고 끝까지 댓글에서 싸우며 기레기들과 좌우적폐들에게 문파의 단결을 보여줘야 문정부가 더 큰 역량을 펼칠 수 있어요!
    856 지난번에는 남경필을 찍으라더니 이제는 김진표를 찍으란다. [새창] 2018-08-21 18:22:49 4 삭제
    경기도민으로서 이재명보다는 남경필이 오만배 낫고 민주당원으로선 김진표가 이해찬보다 십만배는 나으니까요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6 17:12:39 0 삭제
    싸이코패스에 성격파탄자들만 기자가 되나... 별미친 기발놈을 다 보겠네요.
    854 오유를 향한 팩폭. [새창] 2018-08-14 10:36:21 1 삭제
    사회참여 사이트, 시의성 높은 이슈에 본질적인 문제점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집단지성적 사이트인 줄 알고 왔는데... 필요충족조건이 오징어인 수산물시장이라는 거에 운명을 깨달았어요. 문프님의 운명은 시대의 부름, 나의 운명은 오징어 양식 ㅋ
    853 사진첩 뒤지다가 2004년 3월 12일 [새창] 2018-08-14 01:16:00 9 삭제
    저도 저해 봄에 주말 이틀을 세살 아들아이 친정에 맡겨놓고 뛰쳐갔어요. 정치가 무언지 모르던 시절이었는데 그냥 이건 아니다 싶어 달려갔어요. 평일에는 방송국마다 전화하며 전여옥의 허튼소리 그만 내보내라고 소리치고요. 그렇게라도 지켜드리고 싶은 노통이었어요. 많이 그립네요...
    852 김진표 의원실) 김갑수씨께 전합니다 [새창] 2018-08-10 12:32:57 10 삭제
    하! 시원한 응수네요. 입진보 꼰대가 날이 더워 맛이 갔나 싶었지만 갑수씨의 저질 분석은 그 역사가 유구하더라고요.
    851 김사랑 손절한 건 너무너무 현명했음 [새창] 2018-08-10 12:29:38 7 삭제
    김사랑씨에 대해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가 얼마전에 올린 동영상에서 진지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장난식으로 말하는 것을 보고서는 관심을 걷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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