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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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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어제 호주에서 후배가 스노클링중 사망을 했습니다 [새창] 2016-01-25 00:33:01 8/8 삭제
    아무리 그래도 제일 억울한 사람은 사장이 아니고 가족이지요; 타지에서 가족을 잃었는데...
    195 헐..다음주부터 저성과자·부적응자 해고 쉬워진다-고용노동부전격발표 [새창] 2016-01-23 01:31:08 0 삭제
    저놈의 사회통념상 합리성... 밑밥 까는 거라고 눈치채고 있었지만 정말 이따위로 쓰이네요.... 아.... 진짜 허무해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02:22:35 0 삭제
    ㅋㅋㅋㅋㅋㅋ댓글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새로운 공식 예고편 [새창] 2016-01-20 15:15:34 0 삭제
    ㅜㅜㅜ으헝 할리퀸이랑 조커.... 할리퀸 정말 너무너무 예쁘네요
    192 이제야 본 떡밥 [새창] 2016-01-17 21:56:33 17 삭제
    이런 걸 보면 디테일 변태니 하는 것도 다 시청자의 바람일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에 극의 밸런스가 무너진 것도 결국 역량 부족일 수도 있구요.
    191 자꾸 이상한거 묻는 회사 부장님(스압죄송) [새창] 2016-01-09 02:14:04 0 삭제
    와.... ㅅ...ㅂ.............. 진짜ㅋㅋㅋㅋ대단하네요...... 4번까지 읽고 내렸는데 고구마 백만개 먹은 듯.... 아직도 그 회사 다니고 계신 거죠??? 와.....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5:36:13 1 삭제
    사람들이 ㅋㅋㅋ 거리면서 반말하는 거나 뻔뻔한 거 이야기하니까 재밌는 걸로 보이나.... 진짜 하나도 재미없고 엄청 무례하고 뻔뻔한 것 같은데; 뭐가 그리 잘나서 저러지... 저기, 지금 친구들이랑 농담 따먹기 하는 거 아니거든요;
    189 진지하게 본삭금걸고 여성오유저분들께 여쭤볼게요 [새창] 2016-01-07 19:16:33 3 삭제
    센스있단 생각 들고... 저도 편순이일 때 담아드렸는데;
    188 결말에 대해서 [새창] 2016-01-02 23:28:39 0 삭제
    헬기 막 이륙할 때 말구요~ 헬기에 접근할 때 잡으려고 하셨으면 이렇게 맥 빠지진 않았을 거 같아요 ㅠㅠ
    187 광희는 진짜 어디서 쫓겨본듯.. [새창] 2015-12-27 01:23:43 46 삭제
    저도... 아 진짜 이제라도 여론 바뀌어서 너무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광희가 열심히 하고 또 새로운 캐릭터라서 이번엔 호응이 좋지 다음에 또 욕 먹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ㅠㅠ 오늘 가능성을 보고 좀 더 지켜봐주면 좋겠어요. 미존개오, 4대 천왕이라던 형도니도 익숙한 사람들 틈에서 적응하는 데에 몇 년 걸렸는데 광희는 오죽 하겠어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16:17:09 0 삭제
    그냥 사고하지 않는 거죠. 자기네들이 주장할 만한 공략은 한정적인데(그것도 지켜지지 않는 게 유우머지만) 상황은 다 다르고... 그러니 그냥 말이 안 되어도 그 상황에 공략을 끼워맞출 수 밖에요. 포퓰리즘 포퓰리즘 하는데 누가 진짜 포퓰리즘인지 모르겠네요. 상황에 대한 고려없이 하나만 주장하는 건 진짜 모자란 짓인데 말예요.
    185 심심해서 다시 올려보는 화장으로 인종바꾸기 [새창] 2015-12-12 23:45:44 18 삭제
    헐 존예...;
    184 김희국 의원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새창] 2015-11-17 12:46:55 0 삭제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30일 전 통보하지 않으면 거기에 갈음하는 해고예정수당을 줘야 하지 않나요?
    183 광희의 질투.txt [새창] 2015-11-17 03:24:49 74 삭제
    글쎄요.... ㅠㅠ 기억하셔야 할 건 브라운관에 비치는 모습은 일부일 텐데; 제가 보기에는 광희 너무 짠해요. 광희가 밀고 나가야 하는 이미지는 새털처럼 가벼운, 수다스러운, 무식한 이미지인데 이걸 그대로 밀고 나가자니 욕 들어먹고 안 그러면 너무 위축됐다 재미없다 그러고.... 광희가 무도에서든 어디서든 좀 어색하고 그러면 그냥 그러려니 싶고 보듬어주고 싶던데 ㅠㅠ...
    182 단톡방에 휴학을 알리는 조별과제 조장 [새창] 2015-11-07 23:13:24 1 삭제
    근데 이 분이 정말 성추행했는지 안 했는지는 일단 차치하고.... 실제로 상처가 되는 댓글이 많네요. 평소 얼마나 친한 사이인지? 주로 성범죄는 남녀 단 둘이 있을 때 일어난다? 다 편견이잖아요. 성범죄의 높은 퍼센트가 아는 사람에 의해 일어나며, 그 전까지는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거고... 꼭 둘이 아니어도 성추행이나 희롱은 분명 일어날 수도 있는데... 또 제자들이 많이 따른다? 인품과 성범죄는 또 별개의 문제인데... ㅠㅠ.... 이 분이 그래서 진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게 아니라, 이 분이 사실 국정교과서 하기 싫어서 성범죄 추문도 쓰고 간다는, 재미있고도 구미가 당기는 사실을 지키려고 도를 넘는 말을 하는 분들은 그러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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