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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빛★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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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1:04:12	0/4	삭제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여시사태가 터진 그시점부터 메일을 보냈으나 읽지 않으셔서요. 여시사태 처음부터 불안감을 느껴왔습니다. 모든 분의 생각이 저랑 같지 않을테니 저만 불안한것일 수도 있겠죠. 여튼 감사합니다.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55:46	0	삭제
		걸었습니다. 고생하세요.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54:47	0/4	삭제
		글쎄요. ㅋㅋㅋㅋ 섞인 후부터 진지한 대화를 하기 힘들 다고 생각했고 마찬가지로 제너스님의 글에도 답하지 않겠습니다.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51:25	0/4	삭제
		더이상 답하지 않겠습니다.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49:36	0/10	삭제
		아닙니다만.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48:32	0/5	삭제
		예 알겠습니다.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47:39	0/9	삭제
		비공감입니다 님의 글엔 더이상 답하지 않겠습니다. 오다주웠다님 예전부터 너무 신나셔서 복수극의 일환으로 일을 진행하시는거 같아 부담스러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오늘 묵혀둔 베오베를 읽던중. 탑시 진행상황이 아닌 것같은 얘네 이러고있네 라는 듯한 여시관련 글을 봤고. 이미 법의 영역으로 넘어간 일이라면 진행과정이 아닌 필요이상의 관심이라 느껴졌습니다.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43:37	0/4	삭제
		음 그런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오해하게 글을 적은 부분 죄송합니다.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43:00	0/4	삭제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좋게 끝났으면 싶습니다.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42:23	0/9	삭제
		글쎄요. 전 지금 나가라고 한적 없습니다. 초심을 잃지말아달라고 부탁하고싶었을뿐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40:48	0/4	삭제
		본삭금 걸어야 합니까? 굳이 삭제할 생각은 없는데 필요하다면 걸도록 하겠습니다. 글쎄요. 저격을 목적으로 쓴글은 아닙니다. 단지 필요에 의해서 거론한 것이고, 뭐 그분 쫓아낸다거나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36:48	1/6	삭제
		알고 있습니다. 글도 다 보고 있구요.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36:15	0/12	삭제
		쫓아내려고 하진 않았습니다. 전 친목과 네임드화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고. 예전 약속을 지켜달라고 청한것 뿐입니다. 나가라고 한적 없습니다.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35:12	0/9	삭제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다만 제생각을 적은 것이죠. 왜라고 하신다면 본문에 설명이 있습니다.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0:33:51	0/10	삭제
		그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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