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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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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17:45:41	0	삭제
		재미쪙!!!
	2383	그만두려 합니다. [새창]	2017-04-11 17:14:37	2	삭제
		크게 배우신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 사장 마인드가 참 웃기네요. 어서 탈출하십시오.그리고.. 학업부분은 마음이 생기시거든 검정고시등을 알아보심이 어떠실련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이게 당장 사는데 지장은 주지 않더라도 내 마음에 생채기가 나는 일은 해결을 해야겠더라구요.)
	2382	뻔히 보이는데 아닌척 하는거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11 02:31:15	0	삭제
		귀엽네요..
	2381	아이스크림은 살 안찜.. [새창]	2017-04-11 02:27:10	0	삭제
		어엌 너무 귀여워.. ㅠㅠ
	2380	다이어트 도와주는 오빠.jpg [새창]	2017-04-09 10:51:03	0	삭제
		가족들이 다 못됐네
	2379	대한민국은 왜 사기꾼이 많은가, 왜 이명박근혜에 끌리는가... [새창]	2017-04-09 10:36:27	2	삭제
		넘나 좋은 말씀
	2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23:16:17	15	삭제
		(사진출처,한겨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50337.html ) 그리고 저 사람은 댓통령이 되었다가 쫓겨납니다. 댓통령이 되는 일이 가능했다는 부분에서 웃으시면 돼요.
	2377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이순덕님 별세 (2017.4.4) [새창]	2017-04-04 18:31:40	0	삭제
		관련기사가 있어 퍼옵니다. 끔찍한 세월에 대한 기억과 사과와 배상, 그것은 남겨진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상처없는 세상에서 더는 아프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04/story_n_15796860.html “죄 없는 죄인으로 김제에서 만주로 끌려가…” 1918년 전북 김제에서 출생했다. 1남 1녀 중 장녀였다. 이순덕 님은 타지에 일하러 나가 계신 부모님을 대신해 집안 가사 일을 도맡아 했다. 1937년, 저녁을 짓기 위해 밭두렁에서 쑥을 캐고 있던 중 생면부지의 한국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그런 일을 하느니 나를 따라오면 신발도 주고 기모노도 주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데로 데려다 주겠다.” 이순덕 님은 어려운 집안 형편 탓에 힘든 삶을 꾸려나가고 있던 터라 남자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인사를 하고 가야겠다고 간청하였으나, 남자는 시간이 없다며 이순덕 님을 강압적으로 끌고 갔다. 이순덕 님은 무서운 마음에 울면서 끌려갔다. 위안부 징집을 위한 취업사기였다. 이리읍의 여관에 당도했을 때, 그곳에는 각 지역에서 모인 15~19세 정도의 어린 처녀 15명이 있었다. 이순덕 님은 소녀들과 열차를 타고 중국 상해로 떠났다. 끔찍한 위안부 생활의 시초였다. 당시 이순덕 님의 부모님은 행방불명된 딸을 찾다가 화병을 얻어 작고했다. 홀로 남은 남동생은 작은 어머니 댁에 얹혀살았다고 한다. 이순덕 님의 ‘위안부’ 생활은 험난했다. 머리, 가슴, 둔부, 등에 구두 발길질을 당하고, 칼에 의한 상흔도 생겼다. 그 후유증으로 눈이 잘 안보이게 되었고, 정신이 몽롱한 부실한 몸이 되었다. 위안소에서의 만행은 이순덕 님의 몸과 영혼까지 갉아먹었다. (중략) 이순덕 님은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의 회원을 통해 피해자 신고를 받는다는 걸 알게 되었고, 유족회를 통해 악몽 같았던 과거를 신고했다. (중략) “식민지하의 생활고로 겪었던 고통으로 죄 없이 죄인으로 살아온 우리에게 일본국은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시달린 후유증을 보상하라.” (후략)
	2375	문님 램프 만들기(매우 오래걸리는 실시간 제작기) [새창]	2017-04-03 15:11:21	1	삭제
		계란후라이..?
	2374	가장 사이가 좋은 친구 [새창]	2017-04-03 15:04:56	1	삭제
		쿄와네~ 쨘 ☆
	2373	'지금은 잠잠해졌겠거니..' [새창]	2017-04-02 14:04:12	0	삭제
		사장님 아직도 한발로 뛰어가시나 ㅋㅋㅋㅋ
	2372	마트에서 잃어버린 지갑찾고 정의구현 [새창]	2017-04-02 10:04:26	9	삭제
		7만원 넣어놓고 뭐 계산하고 나서 항상 세어봄 두근 반 세근 반
	2371	마트에서 잃어버린 지갑찾고 정의구현 [새창]	2017-04-02 10:03:54	16	삭제
		다 좋은데 짤을 좀만 작게 해주시지.. 이 상쾌한 아침부터 무성이 얼굴을.. (*한숨)
	2370	KT 광고인데... 아빠는 개만도 못하네요. [새창]	2017-03-31 18:42:14	0	삭제
		유투브 중간광고로 나오는데 완전 어이털려서 욕할려고 다시한번 광고 쳐볼려다가 노이즈 마케팅이 이런 건가 싶어 그만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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