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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eri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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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er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특이 심장병을 지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4-02-23 23:38:32 0 삭제
    위에 제가 말씀드린 24hr 심전도는 기기를 몸에 부착하고 하루를 생활하면서 계속 심전도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아마 이건 안하신 것 같네요. 병력만 들어서는 심장 문제일 것 같고 증상이 나타날 때 심전도가 제일 중요할 것 같네요. 아마 병원에서 가서 바로 심전도 한번 찍으신 것 같은데 거기선 안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심장 문제라 기간이 길어질 수록 위험할 것 같으니 귀국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다면 현지 병원에서 다시 진료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165 특이 심장병을 지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4-02-23 23:29:29 0 삭제
    심전도 착용하고 생활 중에 증상이 나타난 적이 있었나요?
    164 특이 심장병을 지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4-02-23 23:23:04 0 삭제
    24hr 심전도 모니터는 해보셨는지요.
    163 장기 적출이 실제로 가능한가요?? [새창] 2014-02-19 19:37:06 0 삭제
    예전에 어느 웹툰에서 같은 주제를 본 적 있는데 작성자께서 말하는 것과 같은 장기 적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나오더군요. 뭐 당연한게, 장기 이식이라는게 간단한 수술도 아니고 필요한 인력도 많아서 그 수술에 참여하는 인원을 모두 매수할 수 없을 뿐더러 필요한 시설을 갖추기도 어렵기 때문이죠. 대신 브로커 형식으로는 존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장기 기증이라는게 돈이 끼어들면 안되는 문제라 보통 친인척, 뇌사자 외에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서 브로커가 중간에 끼어서 서류조작 등으로 정당한 장기 기증처럼 보이게 해서 병원 측에서는 모르고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162 헌혈에 관한 진실 [새창] 2014-02-19 16:59:40 2 삭제
    우선 병원에서 수혈 받고 지불하는 비용에는 오로지 피값만 드는게 아니죠. 그걸 준비하는데 드는 여러가지 비용이 다 합쳐져 있으니깐요.
    댓글이었나 글 내용중에 헌혈증이 있으면 더 빨리 수혈 받을 수도 있다고 되있는데 애초에 병원에서의 모든 서비스는 위급한 환자 우선이라 헌혈증 유무와 관계없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수혈이 바로바로 이루어 집니다.
    161 월경통에 "혈관이 막힐 수도 있는 피임약 처방"은 무죄? [새창] 2014-02-17 01:00:40 0 삭제
    우리가 아플 때 쉽게 사먹는 타이레놀 500mg. 평소 술을 자주 먹는 사람의 경우 하루에 2g만 복용해도 간부전이 올 수 있습니다. 이건 누구의 잘못인가요?

    의학이라는게 결국 확률이라 생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이를 가지고 의사를 욕하는건 좀 아니네요.
    160 대체 왜 의학게 놔두고 한의학 헬게이트가 과게에서 열리는거죠;;; [새창] 2014-02-17 00:35:20 6/4 삭제
    의사 입장으로써 한의학을 완전히 사이비로 보지는 않습니다. 기나 혈 이런 것은 논외로 치더라도 환자에게 직접 시행되는 치료 방법만큼은 검증하고 적용하자는거죠. 배아파서 귀에다 침 꽂는 이유?? 안궁금 합니다. 대신 그렇게 해서 실제로 환자가 나아지는지 분석하고 적용하자는거죠. 오래전부터 그렇게 했다고 그냥 계속 써도 된다면 그게 과학적일까요.
    의사가 자꾸 걸고 넘어지는 것은 물론 건강보험이라는 파이를 나눠 먹는 입장에서 밥그릇 문제도 있지만, 의사라는 직업적 마인드에서 환자에게 해가 되는 치료는 적어도 막아야 하기 때문에 걸고 넘어지는 겁니다. 인터넷 보면 의사가 잘못한거 한의사에게 가서 나았다는 얘기 많죠?? 반대로 한의사한테 잘못한거 의사에게 가서 치료 받은 얘기는 많이 없더군요. 당연해서 글을 쓰지 않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장에서 일하면서 한방병원 꾸준히 다니다가 합병증으로 고생하는분 많이 봤습니다
    159 안녕하세요 의사입니다. [새창] 2014-02-14 21:01:30 3 삭제
    제 생각에도 적어도 보험 항목에서만큼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만 적용시키면 좋겠네요. 다른 치료는 환자의 선택에 맡기고요. 여기서 과학적이라는 것은 현대과학으로 말씀한 것과 같이 이중맹검등 잘 설계된 연구방법이어야겠죠. 권위자의 의견보다는요.

    뇌출혈 감별하자고 CT 찍어서 꽝나오면 욕부터 듣는데 입증되지 않은 치료 받고 합병증으로 병원와서 치료받으면서도 나중에 다시 한의원 가도 되냐고 묻는 환자들은 어떤 생각으로 그리 한의학을 믿는지 모르겠습니다.
    158 에이즈는 어떻게 생겨난거죠? [새창] 2014-02-10 13:12:13 0 삭제
    저도 아프리카 원숭이 이론으로 들어봤어요. 매독도 뭔가 동물 계통이었던거 같던데.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13:39:23 3 삭제
    1. 한국인인데 한국에서 사는게 더 좋다
    : 본인 선택 문제.

    2. 의사들이 아무리 못산다고 해도 결국은 잘벌고 잘산다
    : 저수가 정책, 대형병원 위주의 정책으로 페이는 점점 떨어지고 기득권층만 더 잘살고 신입 의사가 성공하기엔 힘든 구조.

    3. 한국에서 의대를 나와도 얼마든지 미국의사시험 (USMLE) 를 보고 미국에서 의사로 일할수 있다.
    : 본인 노력에 따라 충분히 가능. 다만 한국과 미국의 질병 발병율이라든지 기타 세세한 부분에서 약간 차이가 있어서 공부를 좀 더 해야함.

    4. 한국에서도 의학자를 (MD/PHD) 하면 미국이랑 별 차이 없는 질의 연구도 할수 있고 금전적인 지원도 잘 받고 돈도 잘 벌수 있다 (이부분은 제 생각은 아닌거같아요. 아무래도 의학연구쪽은 미국이 기술이나 지원은 훨신 더 잘해주는거같아요)
    : 대학병원급이 아닌 이상 연구는 힘들고, 그마저도 스탭이 아니면 그냥 일만 해주다가 끝남.

    5. 미국은 의사로 일하려면 고소당할 두려움/위험이 너무 크다. 한국은 반면에 환자들이 깽판도 치고 난동도 부릴때도 있을수 있지만 결국 고소하거나 그런일은 없다
    : 인터넷 발달로 환자들도 많은 정보를 알고 있고(그게 옳든 옳지 않든) 고소도 많이 일어남.

    6. 한국 의사나 미국의사나 똑같은 의사고 의사로서 살아가는 삶은 똑같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모국인 한국에서 의사를 하는게 미국인 환자들 치료해주는것보다는 애국(?) 아니냐?
    : 본인 선택 문제.

    7. 한국에서 의대를 나와서 의사를 하며 정착하고 살아가려면 3년간 군의관생활도 해야한다. 하지만 미국의사라면 그 3년간 더 뜻깊은 분야를 더 전문적으로 공부할수도 있는것이고 의학연구를 할수도 있는것이고 의사로서의 임상실력을 더 연습할수도 있는것이다. 그러니까 군대를 안가도 되는 미국의사가 더 낫지 않느냐
    : 3년 동안 USMLE 공부해서 나갈 수도 있는 등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의미 없는 시간이 되기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함.
    156 호흡곤란이 오면 어떤 검사를 받나요? [새창] 2014-02-06 17:34:32 1 삭제
    피검사, X-ray, 심전도 기본으로 시행하고
    예상 원인에 따라 심초음파나 CT 시행 가능성 있겠네요.
    155 의사를꿈꾸는한학생입니다 질문좀들어주세요 [새창] 2014-02-05 22:24:15 0 삭제
    대학 과정으로 치면 다른 곳보다 많다고 생각하는게 일주일중 5일 내내 1-8교시, 시험기간 약 한달(하루에 2과목 이상을 볼 수가 없어서 기간을 늘렸었음), 계절학기가 없는 대신 유급을 면하게 하려고 재시험을 자꾸 만들어내서 심하면 방학 없이 계속 시험보는 사람도 존재. 공부 양 자체는 비교불가능한 척도라 시간으로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154 의사를꿈꾸는한학생입니다 질문좀들어주세요 [새창] 2014-02-05 22:21:54 0 삭제
    산술적으로 생각하자면 한해 의사 배출수가 3000명정도 이니 의대+의전 입학 정원이 그정도라고 하고, 수험생이 60만이라 가정했을때 이과생이 30만, 그중에 상위권 성적을 가진 사람 중에서 다른 분야로 진출하는 정도를 넉넉잡아 20%라 가정했을때 경쟁 대상은 24만명. 일단 의대 진입하기 위해 24만명 중 상위 3000등 이내.

    의대에 입학 후 제가 나온 학교 기준으로 80명 입학해서 5-6명 정도 1학년때 다른 대학으로 옮겨가고 동일 학번이 유급없이 졸업한 사람이 45명 정도.
    153 심장관련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4-02-02 16:25:00 0 삭제
    VPC 있으면 보통 환자분들이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다는 기분이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건 한순간의 문제라 수분간 지속된다면 역류성 식도염이 맞을 것 같네요.
    152 심장관련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4-02-02 14:29:56 0 삭제
    V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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