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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	[익명]시놉시스 써야 하는데 살인에 관한 아무 문장을 주세요. [새창]	2014-11-25 23:32:53	0	삭제
		누군가는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나와 그 시체만이 간직한 비밀을 적으려 한다.
	545	까다로운 챔 연습할만한거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4-11-16 01:08:04	0	삭제
		럼블이죠. 지금까지 탑 top 5위안에 드는 압도적인 승률과 초보자에겐 익숙치 않은 열관리는 1년전의 너프이후 저조한 픽률로 절대 벤당하지도 너프될 수도 없습니다. 너프가 되는 순간 고인이겠지만 가장 완벽에 가까운 벨런스잡힌 챔프입니다.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23:36:58	0	삭제
		전 제 게임을 꼭 op.gg에 녹화합니다. 나와 적의 캐릭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대충 감이 잡혀요. 나머지는 그 캐릭터 상위권이나 프로의 룬과 특성참고하시고요 오히려 고랭엔 인벤을 안보고 하는 유저들이 믾다고 합니다.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23:34:43	0	삭제
		눈서레 원딜배누고 싶네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23:33:43	0	삭제
		레오나나 쓰레쉬같은 돌진챔프들이 바로 들어오지 않고 무빙을 합니다. 그럴 때 적 서폿과 원딜사이에 대치하거나 내 쿵거리에 원딜을 두고 살짝 앞에 있다가 적이 들어오는 각이 나오면 쿵 준비하시다 들어올때 쿵하면 중간에 끊깁니다.
	541	의리는 정의감이 있어야합니다 [새창]	2014-11-03 22:26:44	17	삭제
		연예인이 가진 영향력으로 정치적인 발언을 꺼리는 나라에서 잘못을 저지르고 스스로 방송에 복귀안하겠다고 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죠.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연예인들은 군대를 어떻게 해서든 안가려고 하겠죠. 어잡히 자숙 몇 년하고 나면 잊혀지고 친구들이 환영하면 복귀할 걸 굳이 고생할 이유도 없고 유승준이 한국에 못들어올 이유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40	[익명]인터넷 커뮤니티가 친구인데 한심한가요? [새창]	2014-10-27 21:17:24	0	삭제
		커뮤니티를 하시는 건 좋지만 그 회원들과 친해지는 것은 선을 긋고 천천히 알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한순간에 잘맞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금방 치내질수 있지만 사실은 정반대의 성격일 수도 있으니까요.
	539	한국유저들이 정품 많이 사줘서 겨우 한글화시킨건데 [새창]	2014-10-24 16:30:53	3	삭제
		스1 초창기부터 게임을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땐 정말 한국 게임을 제외하면 원문겜었습니다. 스1이 히트를 치차 번역팀이 나왔고 후에 블리자드에서 정식한글화도 시작한 것이었죠. 우슷겟소리로 스1의 2/3이 한국에서 팔렸다는 말까지 돌았고 그 판매량은 피씨방의 등을 업고 엄청났습니다. (블자는 그때부터 한글화를 해줌) 그 뒤 c&c 같은 전략류의 게임들이 정식한글화되어 발매되기 시작했고 모든 게임회사들은 한국의 구매력에 주목했습니다. 심즈, 블랙엔 화이트등 ea또한 한글화를 시작하였고 과거 녹스를 마지막으로 사라진 웨스트우드란 회사도 한글화를 할 정도로 게임의 황금시대를 열었죠. 사실 국산게임도 창세기전 악튜러스 화이트데이와 같은 게임과 붉은매 환상서유기등 만화를 원작으로 한 게임들이 나오는 진정한 골든에이지였음. 하지만 스타1과 같은 수익성을 낼 수 없다는 것을 깨닫자 회사들은 한글화를 안하기 시작했고 업친데 덥친격으로 해적사이트 들로 인해 흥행을 해도 판매실적은 저조한 악순환이 반복되자 모두 철수함... 워해머40k 홈월드등을 유통하던 기업도 재작년 철수하면서 결국 원문판으로 게임을 하지만 유저들은 팀을 만들어 엘더스크롤 같은 거대 게임마저도 1년등 긴 시간을 투자해 번역하기 시작함. 외국에서 다시 한번 한국의 유저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스팀이 국내에 보급되기 시작하여 외국게임을 보다 쉽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됨. 문명5에 한국을 dlc로 넣을 때 왕을 누구로 넣을지 기술들을 국내 유저에게 의견을 구함... 결과는 대박행진으로 문명5마저도 덩달아 매일 신기록을 경신함 한국포함 패키지는 없어서 구할 수 없을 정도로 나올 때마다 매진됨. 롤에서도 한국 유저들의 현질이 눈에 띄게 보이고 세계대회등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시작하자 구매량도 있고 하니 기업들이 한글도 일본어수준 또는 그 아랫단계정도로 번역하기 시작함(일본어는 스팀에서 음성지원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어는 자막한정) 그래도 좋다고 유저들은 한글화 되는 게임들에 구매를 하고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선순환을 만듬 하지만 국회의원께선 유저들의 노력따윈 개나 줘 버리심 도대체 게임을 사회악으로만 보면서 경쟁력을 기르라는 논리는 뭔지...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5:50:32	0	삭제
		지난주에 운전학원 교육을 받고 왔는데 어떤경우라도 사람이 우선이 되어서 갑작스런 난입에 의하여 일어난 사고에도 운전자과실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운전자과실이 아닌 예외의 경우는 단 한 가지인데 브레이크 밟고 속도가 0인 정지상태만을 제외한다고 하네요. 억울하시겠지만 저런 상황의 대처법은 절대 가지 마시고 상대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무조건 쥐어주고 119불러서 뺑소니가 아닌 것을 증명해야 한답니다. 그럼에도 상대가 괜찮다 전화번호도 필요없다 급하니 간다고 해도 보내지 말고 112에 접수해야만 나중에 상대가 병원가서도 운전자에게 불리하지 않다네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5:38:55	2	삭제
		정신과보다 잠깐이라도 알바를 하시길 권해요. 좁은 방에서 웅크리고 있다보니 스스로 자존감이 약해지셔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뿐 정신적인 질병같은 것은 아니실거에요. 생각한데로 안풀리시고 답답하시니 웅크리시는 거죠. 저도 거진 1년동안 집에서 공부하다보니 부모님 나가실 때도 자는척하고 식사도 줄고, 연락들을 피하는 자신을 보게 되더라고요. 지금 친구들은 마나시는 것을 보니 저보다는 건강하신 거에요. 운동이든 알바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잠시간의 시간을 가지시길 권해요. 전 이번주에 하던 공부 접고 자격증 시험 합격해서 취업준비하니 어색하지만 안정적으로 되더라고요.
	536	취업하시는 분들에게 작은TIP [새창]	2014-10-23 07:39:25	0	삭제
		사무직이 아니지만 댓글들을 요약하자면 1. 자신만의 업무목록을 만들고 진행중에 추가되는 업무의 중요도에 따라 일의 순서를 결정한다. 2. 업무파악이 안되는 신입일 때 사수와 친해져서 사수의 조언을 통해 자신의 업무를 파악하고 최대한 타인의 업무는 피한다. 3. 업무 진행중 작업들의 추가가 반복될 시 팀장급에게 메일을 보내 상급자에게 일의 순위를 물어보고 윗선임의 메일에도 첨부를 하여 통보겸 무시하지 않는다는 이미지를 준다. Or 업무시작전이나 미팅, 회의전 짜투리시간에 주변에 자신이 처리할 업무들을 말하고 보고하는 습관을 기르면 갑작스런 업무배정을 피할 확률을 늘려준다. 4. 업무는 즉시처리, 시간안 처리, 불가의 기준을 세우고 업무를 배정받을때 작업중인 업무를 기준으로 상대에게 알린다. 5. 다필요없고 윗 선임이나 관리자가 똘아이라면 회사생활이 피곤해진다. 정도 되겠네요. 돌발상황이나 개인의 성격등 다양한 요소들 때문에 경험에서 터득해야 하고 이건 지침서가 아닌 단순한 조언정도로 보셔야 할듯
	535	[[도와주세요]]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새창]	2014-10-22 09:42:48	1	삭제
		작성자께서 답답하시겠지만 잘풀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언론에 제보는 어떨까요?
	534	디즈니, 픽사 라인업 공개 [새창]	2014-10-22 09:09:58	0	삭제
		토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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