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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설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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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설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일베 행동과 미래..... [새창] 2014-09-09 17:05:20 1 삭제
    일베 사건으로 일베 눈팅해봤는데 본인들도 현실정모는 많이 부담을 느끼는 것
    같은 늬앙스였습니다.
    이번에 페북에 일베인증한 꼴이라 3년만에 후배한테 연락받기도 했다더군요.
    본인들도 실제 현실에선 병신이라는 걸 알기에 그냥 가서 구경만 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잡히 조금만 옆에서 흔들어주면 좋다고 하는 애들이니까요.
    이번에 노래하고 비하같은 것은 웃기게도 일정에도 없던거 지네말대로
    선동당해서 좋다고 노래한 거랍니다.
    조만간에 2차는 치맥한다는 말도 있긴한데 본인들도 부담은 되는것 같더군요.
    2차 정모를 보고 판단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42 안녕하세요 오유 뮤직 페스티벌 기획팀 입니다. [새창] 2014-09-09 11:39:38 2 삭제
    평생 학습관 같은 곳을 이용하시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내부에 공연장겸 극장으로 설계되어 있고 이쪽으로는 아는 분들이 적어서
    빈 시간대가 많고 정부 소유라 저렴하기도 합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니 문의한번 해보세요
    440 한국vs우루과이 직관후기(스압주의 사진많음) [새창] 2014-09-09 02:01:39 0 삭제
    차두리네이터 오늘 진짜 한일전만큼 기세가 장난 아니셨었는데
    정말 재미있으셨겠어요.
    후반에 2002년 이후로 박수치며 경기를 즐겼네요
    439 전교 꼴지에게 과외해주러 갔더니.. [새창] 2014-09-09 01:58:22 4 삭제
    11 진 경기라도 경기력을 평가할 때 선방했다면
    칭찬할만 하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백패스, 뻥축구로 하다가 오랜만에
    2002만큼의 플레이가 나왔는데 월드컵도 아니고
    친선경기에서 무조건 이기는 경기만 하면 성장할 수 있을까요?
    438 우리나라 축구 잘하네요;? [새창] 2014-09-09 01:46:16 1 삭제
    제네수엘라는 후반만 봐서 모라 못하겠는데
    오늘 경기는 랭킹이 무의미할 정도의 격전이었어요.
    서로 공뺏으면 역공도 시도하고 중앙에서 압박 장난아니고
    일본 15뷴만에 골먹히고 2-0으로 져서 우린 개발리겠다 했는데
    정말 월드컵이 이번년에 한게 맞을까하는 모습들을
    보여줬습니다.
    트루패스, 롱패스, 단독 드리블 하나하나가 엄청났어요.
    일본 패스축구에 한국 압박축구가 섞였었는데
    오랜만에 박수치면서 즐겼슺니다.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1:31:45 93 삭제
    가격을 떠나서 7~8촌 되는 아이라면 부모님의
    형제가 아닌 친척의 아이란 건데 거의 남남인 작성자께
    화내시는 것도 웃기네요.
    처음 본 친척이 물건을 훔친 것도 황당한데
    부모 되시는 분들이 직접 방문까지 한 상황에 어떤 물건인지
    몰라서 저러신 건가...
    제가 스팀 게임 사는 이유가 게임을 좋아하는데
    아버지께서 손님만 오면 잡지부록으로 나오던 씨디나
    제가 용돈 모아서 산 씨디들을 진짜 한 움큼씩 말도 없이
    다른애들한테 선물로 주셨었던게 트라우마가 된 건데...
    그 것 때문에 엄청 울면서 화내다 맞기도 많이 맞았고요...
    전 글쓴이 부모님같이 취미를 인정하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436 차 한대 골탕좀 먹이고 싶은데 무슨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4-09-09 00:21:28 0 삭제
    주택 밀집지역이면 1.5톤 택배차들은 고의로 저렇게
    세우던데 어떻게 하신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435 다시 그들이 온다 [새창] 2014-09-08 22:55:52 0 삭제
    자매품 전성룡과 홍명보가 있어야죠
    홍명보 선수일 때 멋졌는데 쩝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22:50:07 1 삭제
    축구는 모르지만 이 감독이 이번 월드컵 독일팀의 주역들을
    키운 독일 유소년팀 감독이었다고 합니다.
    축협에서도 이분이 유소년까지 보는 조건으로
    계약했고요.
    근데 막상 어제 오늘 경기보니 님말씀처럼 뭔가
    아쉽기도 하네요 ㅎ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22:37:41 0 삭제
    그 밥줘를 뽑은 감독의 별명이 홍의리이고 그가 다른 선수들 뽑음
    밥줘 중심의 작전을 펼치고 최전방 수비수라는 명칭을 만들어주심
    말도 안되는 소리를...
    432 경기도 좋긴 했지만 제일 좋았던게... [새창] 2014-09-08 22:35:32 1 삭제
    대표적으로 손흥민도 표정이 좋더라고요.
    월드컵이란 축제이니 더 아쉬운 마음도 있었겠지만 이번 평가전은
    선수들 모두 정말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멋졌습니다.
    431 이동국은 못한게 아닌거 같은데, [새창] 2014-09-08 22:32:25 6 삭제
    초반에 이동국이 전방을 파고 들면서 적 수비 2~3명 끌고 다님
    그래서 측면에 그나마 움직일 수 있었고요.
    초 중반가서야 우리도 공격 시작한 거고 이동국이
    적 공격일 때 전방부터 압박해주고 해서 손흥민이 왜
    이동국 세레모니 하게 했는지 이해했는데 저와는 생각이 다르시네요.
    박주영은 적 공일때 속보로 넘어오고 적극적인 움직임도
    없었기에 카메라에 나오지도 않았지만 이동국은 최전방에서
    카메라에 잡히는 모습이 자주 나옵니다.
    과거 박주영이면 몰라도 토템사커와 비교는 아닙니다
    430 오늘 국대 평가전 사자성어 [새창] 2014-09-08 22:27:05 0 삭제
    베스트 일레븐부터 교체선수들까지 잘 뛰어주었고
    코치 목소리가 방송에까지 울릴 정도로 전반부터 후반까지
    소리치셨는데 기성용만 잘했다는건 아닌 것 같아요
    429 컨디션이 안올라와서 걱정이 되는 선수. [새창] 2014-09-08 22:21:43 0 삭제
    예전에 부상을 크게 입어서 수술까지 함
    아쉽지만 이제는 과거 우리가
    기대하던 a급 선수는 안된다고 하네요.
    본인도 그 사건으로 많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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