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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머하라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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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머하라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FF14] 노출도와 방어력의 비례법칙은 여기서도 적용되는건가요. [새창] 2015-08-22 10:07:22 0 삭제
    그때가 최고로 뇌출많이 할때임....

    나이트 어떤 갑옷은 눈도 안보임...ㅜㅜ
    25 헐 ㅠㅠ 비공식 오유앱 된다ㅠㅠ [새창] 2015-08-07 00:49:23 0 삭제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ㅋㅋ

    수고하셨습니다~~
    24 강남구 쓰레기봉투.JPG [새창] 2015-07-31 14:14:42 44 삭제
    저도 길가에 쓰레기 통 없어서 쓰레기 생기면 들고다니는데...

    어디서 보니까 쓰레기통 만들었더니 사람들이 자기집 쓰레기 들고와서 쓰레기통에 하도 버려서

    쓰레기통을 치웠다는 얘기 들었거든요... 그 얘기 들으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참... 그럴수도 있겠구나 납득이 가서 더 씁쓸했는데...ㅠ
    23 암살 보고 국뽕 국뽕 거리는데 도저히 노이해.(약간 스포) [새창] 2015-07-28 20:20:03 1 삭제
    역사가 실제로 친일파를 제대로 청산했다면 이 영화는 국뽕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제대로 청산 하지 못한 초대정부의 무능을 고발했다고 봐야될 것 같네요..

    영화보는 내내 그때 저놈들을 다 처다했어야 했는데 하면서 조금 화가 나더라고요
    22 오늘자 레바툰 - 레바와 레진코믹스의 만남.JPG [새창] 2015-07-24 01:53:57 8 삭제
    야한거도 그릴 줄 아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공유기 나눔해봄미다 [새창] 2015-07-03 15:44:30 0 삭제
    제방 공유기 상태가 메롱한데 저도 신청해보니다..ㅠ

    7평 방안에서 와이파이가 잘 안잡힘.....ㅠㅠ
    20 족보파괴자 aoa [새창] 2015-05-30 01:45:06 0 삭제
    내가 이해를 못 하는 건가..

    하나란 아이는 나랑 3년 차이인데 학번은 하나밖에 차이가 안나지..

    그럼 초등학교를 6살에 갔나??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23:55:21 1 삭제
    전 06 막학긴데 3학점 부족함....ㅠㅠㅋ
    18 저희들을 덕이라 부르거든요 [새창] 2015-02-27 22:48:38 1 삭제
    내 생애 단하나 있었던 로봇 장난감...볼트론..
    17 의자 필요하신분 있나?? [새창] 2015-01-18 14:15:59 0 삭제
    짐 의자 다리 뿌러져서 아슬아슬 앉아있는 중인데.. 아쉽네요..ㅠ
    됐어도 차도 없고 멀어서 못 가져갔겠지만..
    요즘 의자가 머 이리 비싼지.. 7만원이면 괜찮아보이는데 머라고 검색해야 나올까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1:13:12 4 삭제
    친구네요..ㅋㅋ
    전 아직 대학다녀요..ㅜㅜㅋ 이제 4-2.. 하지만 졸업은 30에 할거 같아요..ㅠㅠㅋ
    저도 학점 개판이라.. 졸업하고 멀 할 수 있을지 너무 걱정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있어요..
    아홉수 개나 주라 그러고 올핸 87년 토끼띠 다 대박 나봐요~~
    15 창렬 돈까스.. 8500원.. [새창] 2014-12-08 21:11:32 0 삭제
    영통에 있는 그 야미가??

    전 혼자 먹어서 맨날 모둠돈가스 정식으로 먹는데 저정도는 아닌데..

    1만원짜리 모둠가스가 저위에 한덩이(3조각)하고 등심 새우2개 생선까스 이렇게 오는데..

    요즘 안시켜먹었는데 사장 바꼈나??ㅠㅠ
    14 [나눔]사과가 다이어트에 도움이된다해서 다이어트게에... [새창] 2014-12-07 18:41:42 1 삭제
    저도 손들어 봅니다
    자취하고 혼자사니 과일 먹는게 일년에 한두번이네요~~
    암튼 이런 기회 감사합니다~~
    13 3200 [새창] 2014-11-24 20:18:27 1 삭제
    식판이 우리학교 같은데.. 가격도 비슷하고...
    혹시 ㄱㅎㄷ??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데..ㅋㅋ
    하지만 전 4000원주도 교직원 먹어요..거긴 저녁에 가면 사람도 없고 자율이라..
    배터지게 먹을 수 있어요..ㅋㅋ
    12 살이 빠졌길래 제가 잘 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새창] 2014-08-23 23:21:17 19 삭제
    저희 어머니도 그러셨죠.. 운동 열심히 해서 살빠졌다고 방학때 집에가면 자랑하셨는데...

    위암때문이었죠..ㅠㅠ 저희 어머니는 암때문에 급격히 빠졌는데 글쓴분은 열심히 운동해서 많이 빼신거 같네요..

    림프종때문이었으면 훨씬 급격히 빠졌을 거에요.. 열심히 운동하신 결과니까 치료 잘 받으시고 열심히 운동하셔서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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