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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섹스피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7
    방문 : 5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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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피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2 07:35:32 0 삭제
    갑자기 그 말이 생각나네요.
    하고 싶은 일 하나를 하려면 하기 싫은 일 열개를 해야 한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2 07:34:38 0 삭제
    통끼님은 미친놈이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마주친다면 알아볼수도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제넘은 댓글을 꼼꼼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하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2 07:23:40 6 삭제
    구체적으로 무슨 고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합격해서 판,검사가 되든 외교관이 되든 공무원이 되든 꼭 하고 싶은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통끼님의 글을 읽으니 지금의 고생이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오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지,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 안정적인 보상이 기다리는 고시를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워서 드리는 말입니다.

    저는 한 때, 제가 안정적인 삶을 선호나는 줄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경찰공무원도 준비해보고, 막연하게 대기업에 취직해야지, 금융계통에 종사하면 돈은 많이 벌겠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대학생활을 다 보냈습니다. 완전히 대학을 졸업한 지금 저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결국 돌고돌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치열하게 해보는 중입니다. 이 글이 탈고되어 정식으로 출판될지 아닐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에 성공한 작가가 된다면 아주 행복한 인생을 살 것 같습니다.
    실패하더라도 괜찮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아닌 일을 하면서 살아가더라도 30년쯤 뒤에 나 자신에게 할 수 있는 변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 인생 가장 정열적인 시기에 가장 열정적인 글을 썼다. 그것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었다. 나는 실패했지만, 시도조차 해보지 않은 겁쟁이는 아니었다'

    p.s 저는 고시가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런 사람이 많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본인의 적성이 안정적인 공무원이 잘 맞고, 국가를 위해 조금이라도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가졌다면 그 만큼 위대한 공무원도 없을 것입니다.
    17 수개표 무엇을 두려워 합니까? [새창] 2012-12-22 05:43:53 0 삭제
    재검표는 정치적부담이 큽니다. 특히 재검표로도 결과가 뒤바뀌지 않는다면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은 천하의 웃음거리가 됩니다.

    만약 재검표로 결과가 뒤바뀌어도 후유증이 심각합니다. 전례에 없던 일이고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의 원망은 천하를 뒤덮을 것입니다. 순조로운 국정운영이 가능하겠습니까?

    저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기 때문에 추천을 누르고 싶지만,
    대한민국을 위해서 반대를 누릅니다.
    만약 문후보가 직접 나선다면 생각이 달라질지 모르지만, 제가 아는 문재인 후보는 원하지 않을 것 같군요.
    16 저기 문재인후보가 변호사시절에 강간범 변호했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2-12-18 07:08:45 0 삭제
    감정에 치우쳐서 너무 자극적으로 게시자분을 험담하는 댓글들은 눈살이 찌푸려지는군요. 그런건 속으로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속으로는 했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써버리면 댓글들을 읽어보실 게시자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 말이겠습니까? 저는 게시자가 나쁜 뜻으로 이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5 저기 문재인후보가 변호사시절에 강간범 변호했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2-12-18 07:01:31 0 삭제
    충분히 불안해하실 만합니다. 저도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라 저도 읽어보았거든요.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기사 출처와 쓰여진 시기가 너무 공교롭습니다. 출처는 문재인 후보에게 항상 네거티브를 일삼는 뉴데일리입니다. 시기는 대선 하루 전날입니다. 대선을 겨냥한 기사라고 추측할 수 있죠. 일단 위 기사의 내용의 사실유무를 떠나 의도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죠.
    이제 중요한건 사실인지 아닌지 하는 겁니다. 제가 김어준 총수로 빙의해서 무학의 통찰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라 허술한 구석이 많습니다.
    사실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왜 마이너인 뉴데일리에서 터뜨렸을까요? 새누리당은 조중동과 방송계를 장악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연히 메이저 언론으로 직격탄을 날렸어야 합니다. 사실이라면 문재인 후보는 버티지 못했을 겁니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캠프라면 지어내서라도 해명했겠지만,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캠프는 그럴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거짓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면 거짓이 들켰을 때의 역풍이 우려될 것입니다. 따라서 후유증이 가장 덜한 방법을 택할 겁니다. 그런 점에서 메이저 언론이 아니라 마이너 언론을 선택하고 대선 하루전날 보도를 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단지 이번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을 뿐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4 아ㅜㅜ중딩이 정치 얘기하면 안되는 거겟죠.. [새창] 2012-12-17 01:28:58 0 삭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댓글을 쭉 보니 많은 식견있는 학생들이 부모님을 설득하고 싶어하는데,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정치와 종교 얘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 말이 있죠? 실제로 그렇습니다. 만약 진보와 보수 진영 모두 상식적이고 건전하다면 토론으로 완벽한 합의를 이룰까요? 그렇지 않을 거에요. 정치는 다양한 사람의 이익관계가 첨예하게 얽혀 있거든요. 하물며 지금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가 상식 위에 있지 않답니다. 더욱 설득하기 힘든 상황이죠. 또한 부모님과 자식간의 관계란 서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인 토론을 하기 힘듭니다. 부모님과 자식이 모두 성인이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투표권을 가지게 될 때까지는 참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손놓고 바라만 보아라? 아닙니다. 친구들을 설득하십시오. 정치에 관심없는 친구에게는 관심부터 가질 수 있게 노력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책을 읽으십시오. 특히 역사를 아시면 좋습니다. 투표를 한다는 것은 후보자 개인의 역사를 평가하는 일입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부모님이 아무리 본인과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 하더라도 부모님에게 등을 보이지 마십시오. 진부한 말이지만, 부모님의 은혜는 정말 하늘같습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6 08:13:24 3 삭제
    멋있네요.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정말 가슴 뛰는 일입니다. 분명히 성공하실 겁니다. 불안해 하지 말고 끝까지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안드로이드 폰이지만 친구 아이폰을 빌려서 만드시는 게임 꼭 해보겠습니다.
    12 진보가된걸후회한다 [새창] 2012-12-15 12:28:42 1 삭제
    공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네오보다 훨씬 많은 친구분들이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11 시청률 저조했던 드라마의 명장면 [새창] 2012-12-14 06:49:01 4 삭제
    열번도 넘게 봤는데도, 또 보게 되는군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10 기호2번 문재인[BGM] [새창] 2012-12-13 10:15:02 4 삭제
    누가 박근혜 후보가 가려진 포스터 하나만이라도 찾아주면 좋겠네요. 정말 이게 의도된거라면 치졸하다고밖에 볼 수 없네요. 대통령 선거로서의 품격이나 수준 문제입니다.
    9 기호2번 문재인[BGM] [새창] 2012-12-13 10:15:02 12 삭제
    누가 박근혜 후보가 가려진 포스터 하나만이라도 찾아주면 좋겠네요. 정말 이게 의도된거라면 치졸하다고밖에 볼 수 없네요. 대통령 선거로서의 품격이나 수준 문제입니다.
    8 [스압] 과학적으로 분석한 새누리당 지지율이 높은 이유 [새창] 2012-12-13 10:04:10 0 삭제
    좋은 글입니다. 자주 찾아와서 읽어보고 싶네요.
    7 사실 정상적인 민주주의에서의 대선후보는 [새창] 2012-12-11 04:45:23 9 삭제
    기울어진 축구장에서 경기하는 것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
    6 무소속 대통령을 꿈꾸어 본다 [새창] 2012-12-10 04:28:07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국가의 이익,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는 대통령을 원하시군요.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죠. 일단 무엇이 공익인지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것이 어렵죠. 합의된 공익을 찾는다 하더라도 그것이 만장일치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죠. 그래서 공익을 우선하면 항상 손해를 보게 되는 개인이 생깁니다. 그들을 설득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이들을 잘 설득시킬 수 방법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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