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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려라꼬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7
    방문 : 18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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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꼬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고양이가 뛰쳐나갔습니다 (사진있음) 우리아이 찾을수있게 도와주세요.. [새창] 2014-10-06 22:41:03 1/4 삭제
    추천 주신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꼭 한번씩만 더 기도해주세요..
    26 고양이가 뛰쳐나갔어요(사진있음) 우리 아가 찾게 도와주세요.. [새창] 2014-10-06 22:13:23 1 삭제
    예뿐이얌/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찾아보고, 기다리고있는데 밤이라서 후레쉬에 한계도 있고 하네요.. 위로 감사합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21:56:21 0 삭제
    콰이// 저건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대작같아서 ㅋㅋㅋ 상추와 양파슬라이스의 조합이 장난이아녔어요 첨에 ㅋ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15:39:56 0 삭제
    붉은메// 가짜입니다 ㅋㅋ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22:06:07 1 삭제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조종하겠어!!!!!
    부릉부릉 빵빵 부아앙~
    22 [익명]통수맞았어요. [새창] 2013-08-26 05:13:38 0 삭제
    버릴수없는건가요 버리고싶지 않은건가요
    아플수밖에 없을거에요 하지만 그걸 참고 견뎌야해요
    믿는도끼에 발등찍히고 그게 다른것보다 더 아파요
    그만큼 힘들고 아픈걸 겪었는데 또다시 그런 아픔 겪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감당할수있으면 버리지마세요
    하지만 죽을만큼 아프고 힘든데 죽을것만 같은데 그사람은 몰라요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일단 푹자고 내일 정리하세요
    힘내세요 그리고 화이팅하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05:05:33 0 삭제
    그게 누군가에겐 비밀이어야하는것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아무리 입이 근질거리고 손이 근질거려도
    그사람을 위해서 한번 참아줘요^^
    20 반지하에서 자취하시는 분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새창] 2013-08-26 05:02:44 0 삭제
    에 습기를 없애는게 우선인것 같네요
    일단 환기를 자주 시키세요 요샌 비오는것도 없잖아요
    전 물먹는 하마 자주 이용했었는데 그것보다 그냥 제습기하나 사는게 나을것같아요
    자취생이니 많이 부담스럽겠지만 그래도 알바하거나 용돈모아서 하나 사는게 낫지싶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04:55:05 0 삭제
    아까 글올려도 차단만 받는다 왜 고민들어주지도 않으면서 고민게시판이냐
    하면서 글 올리셨던 분같은데요
    제 댓글은 읽어보셨나요 지금보니 글이 삭제된것같은데
    매사 부정적이신건지 아니면 지금 상황이 베알꼬인신건지 모르겠지만
    당신말 들어주고싶다고 이해해주고싶다고 응원한다고 조언해주겠단 사람들 말에
    긍정적인 반응 보이신적이 있나요 그렇지않고서야 괜히 사람들이 이러진 않을껍니다
    일단 오늘은 푹 주무시고 내일 다시 시작해보세요

    18 [익명]누가나좀 위로해줘봐요 [새창] 2013-08-26 04:48:33 0 삭제
    일단 핸드폰 분실신고, 지갑에 있던 카드들 정지부터 하세요
    그리고 손에 들고다니다가 잃어버리시는거라면
    가방을 들고다니면서 가방에서 꺼내놓지 마시고 필요할때만 꺼내서 쓰고 다시 넣어두세요
    너무 정신없고 화나고 짜증나겠지만
    일단 오늘은 푹 자고 잊어버리세요
    잃어버린거 연연하다보면 내일 또 다른걸 잃을수있으니 언제나 조금의 긴장감은 갖추시고요
    힘내세요
    17 [익명]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진 않아요 [새창] 2013-08-26 04:42:51 0 삭제
    몸에난 상처는 자연스레 아물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그렇지 못해요
    그만큼 주변사람들이나 본인이 힘내서 살아가야해요
    상처를 치료하거나 아물길 바라는것보다
    그 상처를 덧나지않도록, 더 커지지않도록 하는게 중요하지않을까요
    많이 아팠을테고 또 많이 아플꺼에요
    그래도 힘내세요
    오늘은 푹주무시고 내일부터 더욱 화이팅하세요^^
    16 [익명]힘든데 [새창] 2013-08-26 04:32:34 0 삭제
    속으로 눌러담고 참고 아닌척 애쓰다보면
    정말 힘들때 울고싶을때 눈물도 안나고
    사람들은 알아봐주지못하니 더 속상할겁니다
    친구나 가족 정말 믿을수있고 믿는사람에게 다 털어보세요
    한결 마음이 편할겁니다
    아시죠 기쁨은 배가되고 슬픔은 반이된다
    일단 오늘은 푹 주무시고 내일부터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04:27:25 0 삭제
    자살이라뇨
    살면서 해보고 싶었던거 다 해보셨어요?
    할수있는거 포기안하고 끝까지 해보셨나요?
    무슨글을 남기셨는지 모르겠지만
    댓글로 응원해주신 그리고 조언남겨주신 분들 말씀 가슴에 새기고
    더 힘차게 살아보려고 노력하셨나요
    일단 오늘은 푹 주무시고 개운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세요
    힘내시고 화이팅^^
    14 [익명]어른으로써의 생활 [새창] 2013-08-26 04:20:01 0 삭제
    이래서 어른들이 학생일때가 좋은거라고 했나봐요
    지금에와서는 저도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을때가 많아요
    그래도 과거에 얽매여 살순없잖아요
    운동이나 기타여가생활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무료한 생활에 조금이라도 활력을 넣어줄수있는 것들을 해보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13 [익명]전 남자인친구가 그립네요 [새창] 2013-08-26 04:14:29 1 삭제
    다른사람말에 의존하지말고
    본인이 생각한대로 행동하세요
    그게 옳든 그르든 내 생각인거잖아요
    남이 살아줄수있는 인생이 아니니까 본인이 더 힘내셔야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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