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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패션대회] 패션의 완성은 [새창]	2012-10-23 13:43:54	0	삭제
		ㅎ잘모르겠어서 그런데 차 어디꺼에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9 16:43:37	14	삭제
		전 여잔데요. 뒤도 보이던데-_- 높은 계단은 뒤도 보이니 잘가려야해요. 앞은 잘몰랐는데 이젠 앞부분도 잘 가려야겠네요 감사!^^
	73	오늘 차안에서 딸치는 남자봄... [새창]	2012-10-11 19:18:26	1	삭제
		저도 예전에 버스 뒷자석에 앉아가는데 신호정차중에 옆에 차를 위연히 봤는데(카렌스라 높아서 잘보였음) 그짓을 하고있더라구요. 완전 깜놀랬는데 신호 바뀌니 차가 출발하는데 제대로 속도 못내고 덜덜덜 내면서 커브돌고 가더라구요. 대체 무슨 미친짓인지. 그런건 좀 개인적인 장소에서 하던지..참. 글쓴님도 보셨다는거 보니 미친뇌를 갖은사람 의외로 많네요. 헐...
	72	[BGM]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세글자 [새창]	2012-09-27 13:32:24	1	삭제
		저런 부모님도 있는데 요즘엔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 부모도 많은듯해요. 모성애라는게 모두에게 해당되는건 아닌가봐요.ㅠ
	71	내 남자친구가 나 이쁘다는게 그렇게 싫냐 [새창]	2012-09-27 13:27:53	1	삭제
		원래 여자의 적은 여자에요. 남 잘되면 배아파하고 질투도 심하고 저도 여자지만 여자들보면 혀를 찹니다. 그런사람은 내 사람이 아니다..생각하고 정리하세요. 내게 진실된 사람을 품으시고 님도 그런 사람이 되면 됩니다.
	70	99% 천연 스프레이 치약 나눠드립니다. [새창]	2012-09-25 18:26:40	0	삭제
		저두 어른용 신청이요~ [email protected] ^^
	69	[BGM]강간했는데 또 무죄 선고 [새창]	2012-09-07 13:16:20	0	삭제
		근데 정말 궁금한게 저렇게 하면 더럽지않나? 지 친구한테 뭔병이 있는지 어찌알아서 한사람을 그렇게 하는거지? 아..토나와.ㅠ
	68	[아이폰]태풍 전야의 새벽 풍경 [새창]	2012-08-29 17:44:40	1	삭제
		멋있네요~
	67	어제일어난 납치사건이요... 다같이 봐주세요..ㅠ [새창]	2012-07-17 19:07:42	1	삭제
		전 신앙인으로써 이 사건을 보는 시각이 좀 다른데요. 신천지가 이단이라고 규명지어지곤 있지만 요즘 일반교회들을 보면 과연 누가 누굴 이단이라고 규명지을수나 있는지가 참 의문입니다. 저 사건은 보아하니 어머니가 딸이 신천지에 다니자 다니지 못하게 하기위해 강제로 개종교육에 데리고 가려다 생긴 일인거같은데 개종교육도 참 큰문제더라구요.종교엔 자유가 있는데 폭력을 행사하며 가둬놓고 개종교육이라며 행한다는데 돈을 꽤 받고 하는 일이라 또 문제라며 말이 많더라구요. 내가 겪어보지 않았으면서 이단이니 어쩌니 문제니 어쩌니 하는건 자중해야한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상황으로 봐선 양쪽다 잘한건 없는거 같고 뭐가 옳고 그른진 밝혀지지 않은 상태니까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3 16:25:31	0	삭제
		저도 구입하고 싶은데요. 가격대가 얼마정도 하는지요 ^^
	65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 [새창]	2012-07-05 12:02:04	0	삭제
		힘내세요!^^
	64	아 동생죽이고싶다 [새창]	2012-07-05 11:15:57	0	삭제
		동생이 미운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죽이고 싶단건 좀 과하단 생각이 드네요. 농담이라도 말은 조심하는게 좋아요~ 기분 풀어요 ^^
	63	내가 너무 순진하게 살았나보다...... [새창]	2012-04-13 12:44:18	0	삭제
		저와 같은 생각 갖으신 분이 있어 너무 기쁘네요 ㅠ 지금 한나라당이나 새누리당에 있는 사람들 중에 보면 변절자들도 많습니다. 학생때는 민주화운동 했지만 지금은 이기주의에 갖은자의 편에 선 변절자들이 많지요. 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지금의 신념.옳을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그 마음을 변치말고 갖고 가는게 중요한듯합니다. 힘냅시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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