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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워쓰리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2-21
    방문 : 24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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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쓰리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라붐 명장면.avi [새창] 2011-06-10 13:57:45 0 삭제
    이거 제 싸이에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올리는지 좀 알려주세욤 ㅠ
    46 집사람이 송아나운서는 정말 불쌍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1-05-24 13:56:47 0 삭제
    저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능력도 있고 외모도 갖춘 여자분이던데
    남자때문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힘들어하다 결국은 끝을 맺은걸 보니
    정말 사랑했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여튼 가슴아프네요 ㅠ
    45 나는 가수다 네번째 [새창] 2011-05-03 12:38:37 0 삭제
    ↑왜 그럽니까?
    이런곳에 이런 광고를 올려야 쓰겠나요?-ㅅ-
    냉큼 지우삼.
    44 이소라 - Track 9 (고스트메신저 ED) [새창] 2011-05-01 21:51:41 0 삭제
    이소라 트랙9
    이 앨범에서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노래만 계속 반복해서 듣곤했는데
    오유에서 들으니 또 새롭네요 ㅠ
    가사 너무 가슴에 와닿죠 ㅠ ㅠ
    역시 이소라 짱.
    43 바람난 남편, 이혼하려구요.. [새창] 2011-04-05 00:41:40 5 삭제
    샤벨고양이 님 글.
    저도 좀 이상하다 느꼈음.
    뭘 풀어주란거지?
    글쓴이가 뭘 얼마나 죄였단건지..
    그정도도 안하면 결혼이란걸 왜한건지...정말 궁금하다.
    그정도의 책임과 매임이 견디기 싫다면.
    제발 결혼하지 말길.
    아..정말 결혼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요즘이다 ㅠ ㅠ
    42 바람난 남편, 이혼하려구요.. [새창] 2011-04-05 00:41:40 21 삭제
    샤벨고양이 님 글.
    저도 좀 이상하다 느꼈음.
    뭘 풀어주란거지?
    글쓴이가 뭘 얼마나 죄였단건지..
    그정도도 안하면 결혼이란걸 왜한건지...정말 궁금하다.
    그정도의 책임과 매임이 견디기 싫다면.
    제발 결혼하지 말길.
    아..정말 결혼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요즘이다 ㅠ ㅠ
    41 전자렌지 사야하는데 ㅠㅠ [새창] 2011-01-19 13:19:42 0 삭제
    중고 찾아보세요.
    저도 이번에 중고로 구입했는데 깨끗하고 괜찮더군요.
    40 윤락업소 가지 않은 남자는 남자가 아닌가요? [새창] 2010-08-13 11:10:08 7 삭제
    이래서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빨라져야해.
    남성우위다보니까.리베이트니 접대하면서 어쩔수 없는거니 하는 개소리 하는거지.
    여자상사들이 있는 회사면 그런 헛소리 하겠냐?

    어쩔수 없이 가는 직종이라도
    마인드 차이다.

    여튼.윗사람같은 남자 절대 사절.
    안만나길 간절히 바람
    ㅠ,.ㅠ
    39 윤락업소 가지 않은 남자는 남자가 아닌가요? [새창] 2010-08-13 10:37:18 11 삭제
    윗분.
    다 당신같다는 생각은 버려요 -_-
    38 윤락업소 가지 않은 남자는 남자가 아닌가요? [새창] 2010-08-13 10:31:39 26 삭제
    그리고 사회생활 운운하면서 가는 사람들.
    모든건 다 자기의지다.
    그건 니 자신도 알고있지 않냐.
    가서도 안하면 안할수있는거아니냐.
    내가 아는 오빠는 들어가서 그냥 앉아만 있다가 나왔어.
    그게 어쩔수없이 가는거니 하는 핑계대는 인간들과 신념있는 사람과의 차이지.

    모든건 역지사지다.
    니네 부인이나 여자친구들이
    여자상사 아래 있는데 여자상사가 호스트바가서 남자들하고 흔들고 좀 놀고 2차까지 가자고 한다고
    거기 끝까지 남아있다면 너 이해할수 있겠냐?
    만약 이해한다면 꼭 반드시! 비슷한 사상 갖은 여자 만나라.
    착한여자 울리지 말고 말이야.
    정말 이런 미친사상 갖은 남자들 안만나길 빌어야지 ㅠ,.ㅠ 무섭다 증말.
    37 깝샷 ㅜㅜㅋㅋㅋㅋ [새창] 2010-06-19 22:24:03 2 삭제
    무슨말인지 당췌 모르겠어요.좀 알려줘요~
    36 남자친구 있다면서 번호를 건네주는 여학우 [새창] 2008-11-01 21:51:54 0 삭제
    저 여잔데요.
    제 생각은..
    지금 남자친구가 있다고해도..
    아직 결혼한건 아니니..
    그 여자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면 시도는 해보셨음 하네요.
    물론 저도 남의눈에서 눈물 흘리게하면 내 눈에선 피눈물 흘린다..란
    말은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인생의 단 한번 배우자를 고르는 일인데..
    남자친구가 있다고해서..그 좋은 느낌을 져버리긴 아쉬운듯해요.
    님도 엄청난 용기를 갖고 연락처 물어보신거 아닌가요?
    (자주 그런다면 대략 난감-_-;)
    만나보시고 첫느낌이 제대로라면..
    잘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35 사랑이라는게 정말 있는건가 싶어요. [새창] 2008-11-01 21:39:14 1 삭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伴呂)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 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처럼 내밀한 가슴 속살을 저며 놓는다 해도
    수긍해야 할 일.
    어차피 수긍할 수밖에 없는 일.
    상투적으로 말해 삶이란 그런 것.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숭숭 구멍 뚫린 천장을 통해 바라뵈는 밤하늘 같은
    투명한 슬픔 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

    별들은 멀고 먼 거리,
    시간이라 할 수 없는 수많은 세월 넘어
    저 홀로 반짝이고 있지 않은가.

    반짝이는 것은 그렇듯 혼자다.
    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텅 빈 수숫대처럼
    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
    떠나라...

    -김재진-

    외롭다는데 인생을 혼자라는 글이 안어울릴듯도 하지만
    어차피 혼자에요..
    나이를 먹으니 그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위에 님이 말한것처럼. 외로움에 아무 의자에나 앉지마시고..
    혼자임을 즐겨보아요..
    그럼 멋진 여성이 되있을거에요..
    저도 홀로서기중이에요 ^^
    34 사랑이라는게 정말 있는건가 싶어요. [새창] 2008-11-01 21:39:14 2 삭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伴呂)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 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처럼 내밀한 가슴 속살을 저며 놓는다 해도
    수긍해야 할 일.
    어차피 수긍할 수밖에 없는 일.
    상투적으로 말해 삶이란 그런 것.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숭숭 구멍 뚫린 천장을 통해 바라뵈는 밤하늘 같은
    투명한 슬픔 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

    별들은 멀고 먼 거리,
    시간이라 할 수 없는 수많은 세월 넘어
    저 홀로 반짝이고 있지 않은가.

    반짝이는 것은 그렇듯 혼자다.
    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텅 빈 수숫대처럼
    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
    떠나라...

    -김재진-

    외롭다는데 인생을 혼자라는 글이 안어울릴듯도 하지만
    어차피 혼자에요..
    나이를 먹으니 그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위에 님이 말한것처럼. 외로움에 아무 의자에나 앉지마시고..
    혼자임을 즐겨보아요..
    그럼 멋진 여성이 되있을거에요..
    저도 홀로서기중이에요 ^^
    33 권태환 보라고 유시민 의원이 썼던 글 퍼옵니다. [새창] 2007-12-17 17:14:37 4 삭제
    전 전라도 광주출신입니다..
    정말 공감가고 안타까운 글이네요..
    저희 아버지도 광주분이셔서 성균관대학을 다니셔서 졸업후 대기업 여기저기 입사원서를 넣었는데 필기시험은 전체 2등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라도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여기저기 낙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그 시대에는 출신만으로도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부모님 세대엔 서로 교류가 없어 그런 아픔을 겪었다지만...
    우리 신세대에선 그걸 다 깨부수었음 합니다....
    우린 한민족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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