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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농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6
    방문 : 12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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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농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03:08:20 0 삭제
    탈색은 미용실가서 하시고! 집에서 해도 나올것 같아요!
    3471 모기물린 집사 걱정해주는 냥이님 [새창] 2015-07-01 03:22:08 1 삭제
    허걱 이렇게 좋은 꿀팁들이..
    ㅜㅜ모기에게 잘물리는 뚱띵이 꿀팁 전수받아 갑니다ㅜㅜ
    3470 동성애 반대하시는 분들 더 중요한게 있어요 [새창] 2015-06-30 08:16:02 0 삭제
    올소 ! 커플은 다 대역죄인이오!
    3469 목사성매매사건(세모자사건) 경찰과 대화 음성파일 [새창] 2015-06-29 19:24:09 2 삭제
    진짜 어떻게 돌아가는지.. 미친 세상...
    3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9:14:03 0 삭제
    허거덩... 이거 어디서... 사는... 건가요?

    판매 상품 맞죠?...
    3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9:09:48 0 삭제
    허거덩ㅠㅠ 넘 귀엽...
    3466 저 어제 사기당했다고 글올렸었는데.... [새창] 2015-06-29 19:08:27 0 삭제
    다행이에요 ㅠㅠ!
    3465 오늘도 빛나는 열도의 날조 수준.. [새창] 2015-06-29 19:07:42 5/5 삭제
    유머게시판은 아닌것 같습니다...
    3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9:04:26 1 삭제
    심즈... 이 악마의 게임...ㅂㄷㅂㄷ
    3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9:03:25 23 삭제
    하이힐을 신고 발이 아프다고 투정 부릴거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저도 높은거 못신고 하이힐 신으면 예쁜거 알지만,
    안신는데에 이유가 있는데, 자기가 신고 나와서 불편하고 힘들다고 남한테 내가 하이힐 신었다고!
    다리아프니까 니가 이해좀 해 이러는거 짱 싫은데..
    진짜 짜증나는게 여자는 화장하는게 예의고 ..
    구두를 꼭 신어야 한다는것도 웃기지 않은가요...

    어쨌든 이거 욕을 바가지로 처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462 뽀로로 쿠키를 만들어보았나~ [새창] 2015-06-29 10:05:40 1 삭제
    허거더유!!! ㅠㅠㅠ 넘 예뻐요!

    내 쿠키들 눈감아...
    3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0:04:28 22/16 삭제
    진짜 이번 축제? 이게 축제인가요? 그들만의 리그지?
    욕을 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반감은 자기들이 만들고 우리도 사랑이다! 우리를 인정해라! 우리들이 하는건 정당해! 우리가 성기빵을 만들던지 성기 컬러링북을 팔던지! 항문섹스의 즐거움과 정당함을 욕하지마라!
    이걸 뭐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지 ?
    섹스를 하던 키스를하던 포옹을 하던 저는 그들이 하는 행위에 관심 없습니다.
    왜냐 저는 솔로니까 커플이다 사격해라를 외칠뿐이지.
    외설이랑 예술이랑 경계가 모호하다하지만
    이건 (동성애자) 축제라는 가면을 쓴 외설입니다.
    3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09:57:51 2 삭제
    씨새팔기// 부채는 그럼 ㄷㄷ를 닮은 비누방울; 칫솔걸이가 애매한데 걸린 칫솔걸이도 판매하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그런부분에는 일언 반구도 없으신지?...
    3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23:45:56 0 삭제
    낮은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고여들 네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나가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3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23:42:30 2 삭제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소리도 그려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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