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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미니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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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미니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흑백필름 / 사촌동생 [새창] 2013-12-06 22:52:05 0 삭제
    기여어
    21 근대인권과 철학 [새창] 2013-12-06 22:20:57 1 삭제
    마치 학교 교양 수업 레포트 과제같은 글 ^.^헣
    20 영화, 보는것인가 읽는것인가 - 장미의 이름,1989 [새창] 2013-11-28 19:47:27 0 삭제
    물론 보는것이 더 주요한 영화들도 많죠~

    그래비티라던지, 아이언맨같은 영화라던지 헣허
    19 영화, 보는것인가 읽는것인가 - 장미의 이름,1989 [새창] 2013-11-28 19:46:45 0 삭제
    현호색/ 얼추 그렇습니다~
    18 영화, 보는것인가 읽는것인가 - 장미의 이름,1989 [새창] 2013-11-22 17:33:59 2 삭제
    물론 요즘의 영화같은 경우는 보는 측면이 많기도한 경우도 많습니다

    4D 로 감상하는 그래비티나 아이언맨같은 영화들은 화려한 스펙타클한 영상 보는 재미가 크니까요 :D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3:49:17 0 삭제
    한가지는 개념에 대한 동어반복및 부연을 통해 철학자가 드러내고자하는 차이점과 개별성의 지점을 명료하게 드러내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싶네요.
    16 내가 생각한다는게 내가 존재하는 것의 충분한 증거일까요? [새창] 2013-11-12 16:58:34 0 삭제
    그 데카르트에 대한 비판으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할때

    '나-'라고 말하는 순간 나의 존재를 이미 전제하는 것이라서 오류라는 반박이있습니다.:D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16:56:23 0 삭제
    ㅇ오유가 마치 인격을 가진 하나의 단일한 주체인것처럼 대화를 건네시고 계십니다

    굳이 얘기하시려면 정확하게, 오유 커뮤니티에서 그런짓했던 특정한 사람들아!(물론 타커뮤니티에도있지만)

    라고 하셔야 정확합니다.

    오유커뮤니티의 경향성이 그렇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시면,

    입증가능한 증빙논문이라도 써서 들고 오세요 :D

    이른바 입증하는 자의 책임...이라고
    14 제 앞에 서 계시던 남자분... [새창] 2013-11-10 23:23:27 0 삭제
    휴... 스펙터클하네
    13 자아의 무한소급 [새창] 2013-11-10 18:33:11 0 삭제
    관조... 마치 나 밖에서 나를 바라보는 것처럼 이미지를 요로코롬 그려보는 것은
    저는 개인의 의미부여라고 생각해요.
    관조가 마치 나를 또 다른 주체가 바라보는 것처럼 생각하는것이 관조에 대한 주관적 투사...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자아의 무한소급이라는 개념 보다는 사후적 의미부여(라고 해야되나?)혹은 그런 나를 관조하는 주체의 설정이 주관적 투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차피 '나'이기에 일정부분은 주관적(이라고 해석가능하고) 일정부분은 객관적(이라고 해석가능)인 면을 보여줄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작성자님이 쓰신 "양심"이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는데요,

    양심이라는 것도 어찌보면 크게 1. 인간의 경향성(흔히 본성이라고 불리우는). 2.구조로부터 구조화된 (이른바 사회적으로 학습된)양심

    저는 초월적 실체라는 표현보다는 이렇게 설명하고 싶네요.

    왠지 제 느낌에는 실체라고 하기엔 조금 껄쩍찌근 합디다.

    사실 1과 2사이의 논쟁은 차치하고서라도,

    초월적 실체로서의 양심은 주관적 투사에 지나지 않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 가능성을 제시해 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양심의 객관성을 담보하는 것이 어렵다고 보는데요...


    제가 작성자님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네요 ㄷㄷ
    12 강신주 책 읽어보셨나요?? [새창] 2013-11-10 18:19:22 0 삭제
    ㅋㅋㅋ이상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철학vs철학 좀 두껍긴하지만 괜찮습니다. 교과서 같은느낌이랄까요.... 추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8:16:27 0 삭제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가 안되는가... 는 그걸 바라보는 인간의 해석들, 때로는 정답이기도 하고 아니기도하고, 무한히 해석들이 생성되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말끔히 설명되지 않는 잔여들이 계속해서 또다른 해석을 낳고- 의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인간이 구조를 만들고 구조가 인간을 만드는 과정에서
    예전에는 뭐 유교적 가부장적 주의가 선한것이라고 믿었지만
    지금은 또 어떤부분에서는 긍정적인것도 있고 또 대부분은 또 아니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 과정속에서 불확실성에 직면한 인간이 과학에대해 바라보는 시선이 뭐 디스토피아 일수도, 유토피아 일수도 있는데요.

    결국 의미부여가 사후적인 해석에 의한 것이라고 보면, 이세상에 어떤것도 영원한것이 없다는 생각을 갖고 보면,

    해답은 없을수도 있겠죠 아마...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그 중간 어디쯤엔가 있거나 아니면 그 둘의 중간으로 인식되지 않는 어떤

    정말 다른 것에 있거나.

    저도 모릅니다 :D
    10 군중심리는 악의 근원인가. [새창] 2013-11-10 18:11:17 0 삭제
    윗윗분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9 존재에 이유가 필요한가? 라는 질문 [새창] 2013-11-10 18:09:01 0 삭제
    세상에 던져진 존재죠.

    그 이후에 (어떤 점에서는) 자신의 의미를 스스로 구축하는.
    8 비트겐슈타인 읽으려는데 [새창] 2013-11-10 18:07:19 1 삭제
    저같은 경우는 한 저작자의 원저를 읽는 것보다는 철학의 사상적 조류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위치와 차이를 먼저 확인한 다음 좀 유명한 해설서들을 읽기를 먼저 권해드리고싶네요. 그 해설서의 목록을 정리해놓은 책을 제가 안갖고있어서 구체적인 책 제목은 추천해드릴수가 없지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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