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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9	[익명]싀ㅂㅏ내숭오지게떨었는데..야동보냈다......ㅎㅎㅎ..ㅎ..... [새창]	2015-06-14 03:05:37	1	삭제
		이런건 베오베로
	1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00:07:16	0	삭제
		연꽃소녀에서 흠칫하신분 없나요?
	1187	[익명]헤어진지 1년. 전남친을 만났습니다 살짝 긴 글입니다 [새창]	2015-06-14 00:03:26	63	삭제
		글쎄요 저는 연애관은 사람수만큼있는거기때문에 남친분이 작성자분을 가볍게만났을 확률이 높다는둥의 궁예질을 하고싶지않습니다. 사람을 사랑해도 결혼자체에 거부감이 있는 사례는 생각보다 많거든요. 저쪽 외국나라에선 동거커플 수가 결혼커플과 비슷한데도 있고.. 아주 자유로운 영혼의 남자분이셨나보네요. 저같으면 동거라도 했겠지만.. 현실의제약이 있으니 여의치않으실 것 같아요. 그래도 지난 추억모두 부질없는 것으로 돌리지 마시고 힘내세요. 지나간 과거도 다 거름이되는 법이니까요.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23:42:18	3/7	삭제
		그런데 요즘 저격사과글도몇번보이고..단지 과거여시했다는이유만으로 사태이후 전혀 분란조장과관계없음에도 신고당하신분들을 보호하기위한 조치도있어야할것같아요.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2:51:02	5/21	삭제
		작성자님이 하는 행동이 점점 지나치신것같아요..ㅠ 사실 고딩들이 벨튀하고 손가락욕한거보다 동네 힘쓰는 형들이 끌고와서 윽박질러서 가둬놓는게 더....폭력성을 띠니까요..
	1184	노숙자에게 음식나눠먹자고 하기.... [새창]	2015-06-13 07:29:49	0	삭제
		근데 저거 로고새겨진 옷 입고있어서 제대로된 실험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6:02:27	191	삭제
		레진 소년이여 보세요. 일진이 어느정도 쓰레기인지, 왜 미화하면 안되는지 절절히 느끼게 되는 만화였어요.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5:11:02	3	삭제
		그리고, 충분히 있을만한 비판을 과도한 선비질로 모는 것은 작품에게도 독자에게도, 그리고 커뮤니티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작품에 있어서 칭찬과 사랑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만 올바른 비판 또한 거름이 되는법이니까요. 과도한 선비질 금지 조항이 이런 비판을 막으려고 있는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5:09:16	0	삭제
		안좋게 나오는것, 즉 비판적인 모습을 가지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남성 캐릭터들이 다양한 개성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여성 캐릭터들은 오로지 하나, 외모에 집착하며 남성을 꼬셔서 뭔가 해보려는 일명 '김치녀' 프레임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요. 이런건 확실히 차별적인 면모입니다. 거기다 이 캐릭터들의 섹슈얼한 면을 작가가 과연 부정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지금까진 가슴크고 짧은 치마를 입은 것이 딱히 부정적인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부정적인 면은 그 좋은걸(?)가지고 아프리카 방송이나 하고, 일진들을 꼬시는 것이 부정적으로 나오지, 여성이 개인의 성격이나 장점을 모두 버리고 외모만을 어필하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묘사하진 않았기 때문입니다.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5:04:40	3	삭제
		여성은 섹슈얼한 대상이거나 헌신과 희생을 갖춘 어머니의 역할이곤 하죠. 대중매체에서의 여성의 역할은 거의 그쪽으로 한정되어있었습니다. 영화 매드맥스가 페미니즘적인 영화로 호평을 받은 것도 여성의 역할이 단지 '섹스심볼'이나 '어머니'의 역할에서 한정되지 않고 개성과 자아를 지닌 '개인'으로서 다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요새 여성을 개인으로 보는 시선이 어느정도 보편화된 부분이 있어서 많은 작품들이 여성을 자아를 지닌 주체적인 인물로 그리고 있구요. 그런데 외모지상주의는 확실히 여성이 섹스심볼로서만 그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슴이 크고, 치마를 짧게 입으며 '남성'을 자신의 외모를 이용해 꼬시려고 하는.. 거의 그런 의존적 성향의 여성들만 나오고 있지요. 그 외에는 주인공의 '어머니'정도가 외지주의 여성상인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여성의 성역할을 고정적으로 제시하고있어요. 그래서 이런 비판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1179	(실시간) 의지박약자가 그림 그립니다 [새창]	2015-06-13 04:58:06	0	삭제
		우왕 그림 너무 이뻐요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3:37:02	28	삭제
		와 이건 정말 멘붕이네요... 하나같이 속타는 일들만 겪으셨네요. 얼마나 사람에 실망하셨을지..그래도 무혐의 처분 나서 다행입니다. 벗은 모습 보이신 여자분보다도 헬스장 직원과 경찰, 변호사가 더 막장이네요..
	1177	[익명]치킨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새창]	2015-06-12 19:41:40	43	삭제
		아니참나 ㅋㅋㅋㄱ작성자가 계좌부르거나 이메일남긴것도 아닌데 동정을 호소하는글이라니 고민게에 안타까운 글 아님 도대체 뭘쓰라는거죠? 금전얘기 나오고 나서야 할수있는 가시돋힌 말을 배고픈작성자에게..가뜩이나 간장쏟아서 서러울텐데ㅋㅋㅋ 이런게 궁예질이죠.
	1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9:29:28	256	삭제
		왜이렇게 반응들이 까칠하신지 모르겠네요..ㅠ 그냥 본인생각을 조리있게말씀하신것 같은데.. 존나 궁예세요?라니.. 저도 같은생각많이 들었거든요. 보통 안좋은 사회적 주제를 앞에 내세우면 그걸 비판하지 옹호하는 내용으로 전개하진 않으니까요. 처음에 외모지상주의 비판하는듯이 그리다 요새 전혀 상관없는 일진물쪽으로 가서 좀 의아했답니다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19:31:37	1	삭제
		교육자의 기본이 안되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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