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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문프에 대한 평가 ^^ (Feat. 의학갤러리) [새창]	2020-09-09 01:50:22	2/32	삭제
		오유 20년차고 정치적 감수성이 깨인후 20년 넘게 민주당지지자임 근데 지금 문통이 이렇게 낯뜨겁게 빨아줄정도로 잘하고 있는건가?? 아 진짜 이런 게시물 얼굴이 화끈거려서 못보겠네.. 님들아 가서 일베한번 해봐요 방향만 다를뿐 여기랑 뭐가 다른가
	360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사라지는 이유 [새창]	2019-12-28 23:20:10	19/15	삭제
		아는 형이 지금으로부터 한 15년전쯤에 양심적병역거부를 하고 군대를 안갔음. 거부 사유는 평화주의자라서.. 남이 쏜 촌에 내가 맞아 죽을지언정, 타인을 죽이는 총을 들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병역거부를하고 징역을 살다 왔음.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해서 집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모두의 기대를 받던 촉망받는 수재였고 그냥 남들 살던 대로 살았으면,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었던 형이었음. 하지만.. 본인의 신념과 사회의 합의 사이에서 몇년간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본인의 신념을 선택했고 그에 대한 댓가로 유죄선고를 받고 교도소에 다녀왔음. 양식적 병역 거부를 하면서 가족과 사회를 등지는 과정을.. 그 형은 "상식이라 불리는 체제의 질서가 품고 있는 폭력의 질서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했음. 우리나라 헌법재판소도 법적의무와 개인의 양심이 충돌하는 경우, 입법자는 개인의 양심과 법질서의 충돌 가능성을 최소화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음.(2002헌가1, 전원재판부) 병역의 의무가 사회적 합의이고 우리가 그것에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면, 상기한 헌법재판소의 의견에 따라 이런 법이 나온것은 또 다른 사회적 합의의 하나로 보고, 이렇게 비아냥 댈것이 아니라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박수치고 환영해야 할 일이 아닌가.. 지금 바로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는 최근통계가 2009년인데 2009년 기준으로 전의경,산업기능요원,전문연구요원 등의 대체복무가 12만명, 현역군인이 45만명으로 대체복무자의 숫자가 전체 현역복무자의 25%수준이다. 평화주의자라서... 혹은 종교적교리에 의해서.. 혹은 그냥 군대가기가 너무너무 싫어서.. 내가 그냥 대신 빨간줄 긋고 교도소 간다는데.. 그런개인의 선택이 이렇게 댓글에서 처럼 비아냥당하고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네..
	359	최승호 사장!! 당신이 싸지른 개소리 그대로 돌려 주겠소 [새창]	2017-12-08 22:26:56	0	삭제
		오유 인포시절부터 18년을 넘게하고 있음. 정을 못때서 아직도 못떠났지만.. 진짜 맛이 가고 있는거 같다. 최승호를 정수장학회랑 연결시키는데 추천이 이렇게 박히네 최승호가 해직 이후 어떤 길을 걸었는지 좀 넓은 시야로 보길 바람 다들 정신 좀 차리시길.. 일베나 오유가 얘기가 왜 나오는지 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358	이화여대 교수, "학생은 학교 주인 아니야" [새창]	2016-08-01 02:35:11	0/13	삭제
		순진한건지 순진한척 하는건지 학교는 사유재산이져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9:44:22	0	삭제
		노무현정권은 딴건 몰라도 노동은 완전 오른쪽입니다 제발 이런 얘기좀 하지마세요
	356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우리나라 대형참사 [새창]	2016-05-12 08:47:36	1	삭제
		칼리파는 삼성 혼자 지은건 아니에요 중요공사는 다른회사가 하고 삼성지분은 얼마안되요 광고만 자기가 다 지은 것 처럼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0:15:04	11	삭제
		해명글보면 보통 둘다잘못했네 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건 진짜 해명보니 더 노답이네
	354	성남시 10억이상 공공공사 세부내역 공개…전국최초 [새창]	2016-04-21 23:50:09	0	삭제
		토간적들을 무슨 맨날 역적취급하는데 저희 회사 천억이상 대형 공공공사 열개 중 세개가 적자에요 공사비 부풀리기라니 어느나라 얘긴지 ㅡㅡ 지금 지하철 공사현장 적자 아닌현장 거의 없구요 모 현장은 도급액 너무 후려쳐서 하도압체 줄도산이에요 무슨 20년전 얘기를 하고잇네
	353	오늘자 불반도 - [의료비 실손보험료 최고 30%까지 인상] [새창]	2015-12-27 22:05:59	2	삭제
		애초 계약한대로 사업진행하다가 이익나면 좋은거고 적자나면 가격 올려서 흑자 만들고.. 사업리스크 따윈 존재하지 않는구만.. 완전 봉이김선달이네..
	352	아이유-너에게 난,나에게 넌 + 연극이 끝난후 [새창]	2015-05-05 17:52:49	9/11	삭제
		노래 왜케 못함
	351	[재복습] “겉멋 든 20대 진보 난 그들이 싫었다” (2013년 1월) [새창]	2015-03-26 19:16:22	2	삭제
		이기적인 사람이 박근혜를 찍는다고? 너무 수준낮은 인식인 듯 정치는 원래 자기 이익을 대변해 줄 사람을 뽑는거임 물론 그 외는 노답 ㅋㅋㅋㅋ 정상적인 상식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토론회를 한번이라도 봤다면 ㅋㅋㅋ 저런 사고방식으로 투표장까지 간 노력이 대단하네..
	350	파스타덕후의 파스타레시피 [새창]	2015-03-24 23:32:45	0	삭제
		맛잇겟다
	349	[익명]현직 공무원인데 생각보다 힘듭니다. [새창]	2015-03-24 02:19:48	1/5	삭제
		/익명a2Jpb 제가 본 자료에 의하면 사기업은 퇴직금포함 공뭔은 연금포함으로 계산해봤을 때 공뭔의 평생소득이 약간 더 높았어요 그 리고제가 본 어떤 자료에서도 개정안 연금이 현행 국민연금보다 더 적게 받는다는 내용은 본적이 없는대요.. 개정안은 점점 줄여서 결국에 국민연금과 똑같이 만든다는게 골자 아닙니까? 그리고 개정안대로 가면 퇴직금은 일반 사기업 수준으로 맞춰준다고 했습니다. 연금에서 돈 빼다 쓴거는 공뭔측이나 연금측이나 쟁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돈 빼다 써도 결국엔 공뭔연금은 무조건 보장해주기로 법제화 되어 있으니.. 어짜피 보장받는건데.. 둘다 서로를 공격하기 위한 탁상공론이라고 생각하고요 국회의원 연금 물론 정말 아까운 돈이라고 생각하지만 공뭔연금얘기할 때 이 얘기를 가져오는 건 물타기라고 생각합니다. 전 연금개혁이 현실적인 세수 부족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지하구요 이 문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당위성을 느끼지 야당에서도 딱히 크게 반대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시민 전장관도 잘하는 일이라구 했구요 그리고 공뭔이 돈을 무조건 적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기업과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48	[익명]현직 공무원인데 생각보다 힘듭니다. [새창]	2015-03-24 00:24:32	3/19	삭제
		제발 수평폭력이라고 욕하지 말길.. 수평폭력이 아니라 공뭔 연금 공뭔입장에서는 억울하겠지만 수명연장으로 받는 사람은 갈 수록 많아지고 세수는 한계가 있는데 계속 투입해야 하는 정부보전금은 어쩔건가.. 현실적인 타협안이 필요하긴 했음.. (지금 정부의 개혁안에 찬반을 표하는 것과는 별도로) 그래서 공뭔측에서도 연금개혁의 필요성은 자기들도 인정한다고 했던거고.. 그리고 공무원연금에서 돈을 빼서 썼서 안갚았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 얘기는 공뭔입장에서는 좋은 반박근거가 될지 모르겠으나 핵심은 아니라고 봄 어짜피 거기서 돈 부족하면 다른 데서 빼서 충원해 주는걸로 법제화 되어 있는데.. 문제의 핵심은 결국 7%내면 7% 정부에서 더 내준다는거 아님? 그 7%가 너무 많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건데..그거 줄이자는거고 학교에서 공뭔연금문제로 토론하면서 찬반 자료 많이 봤는데.. 현행대로 해면 평생소득(공뭔연금포함) 평균내보면 공뭔이 오히려 약간 소득이 높은걸 봤음 정부안처럼 국민연금과 결국은 똑같이 만드는건 좀 오바일지 몰라도 개혁은 당위성은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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