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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0	100일 됐는데 명절 인사 질문 [새창]	2018-01-27 23:21:58	2	삭제
		오우 결혼전에 집에 오가는 건 글쎄요.. 식사를 같이 한 적이 있다면 작은 선물 정도로도 충분하고도 남는 것 같습니다.
	1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7 23:16:08	6	삭제
		원글 보자마자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자기가 말 꺼내기는 양심에 찔리니까 저러는구나’ 싶은 생각 들었네요. 뭐 페북이나 인스타 같은거 보고 배알꼴린듯.
	1198	도와주세요...... 기약없는 결혼 연기 [새창]	2018-01-25 10:25:38	9	삭제
		‘그 집 부모’에 ‘상대방 부모 불러서 따졌’다에 기함하고 갑니다. 6시간잘꺼야님께서 정리를 잘 해 주셨는데 거기에 한 표 던지지만 어떻게 결혼을 하시더라도 처가 식구들과 서로 진심으로 존중하며 지내는 관계는 어려워 보이네요. 여자분은 이 부분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으나 두 분 다 감안을 하고 결혼하셔야 할 듯
	1197	[익명]30대중반 게을러서 직장생활을 못해요... [새창]	2017-12-04 06:49:04	2	삭제
		저같은 분 계시네요~ 마음먹기가 정말 쉽지 않죠 근데 뭐든 부딪히면 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또 생각만큼 별 거 아니라는 것 잘 알고 계시잖아요? 저의 경우 변화에 굉장히 거부감을 느끼는 스타일이고 완벽주의 끼도 있어서 뭘 한 번 하기가 어려운 것이더라구요 작성자님께서도 원인을 한 번 진득하게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도저도 안되면 그냥 머릿속을 비워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저는 예전에 연아양 짤보고 힘을 얻었는데 “스트레칭할 때 무슨 생각하세요?” 라는 질문에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라고 답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런 마인드도 도움 돼요.
	1196	워마드 성폭행범 신고 과정 및 체포 [새창]	2017-11-20 17:02:42	41	삭제
		전 항상 신기한 게 왜 ㅇㅂ나 얘네들은 넷상에서 관심을 받으려다가 자기 일상까지 말아먹는지 모르겠어요. 직장 잘리고 신상 털리고.. 그 정도로 남들의 관심이 중요한가? 그건 진짜 나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일회용 엔터테인먼트로 소비되는 것일 뿐일 텐데 그걸 왜 모를까여
	1195	최근 어마무시하게 지른 로드샵 하울 [새창]	2017-11-17 21:37:22	0	삭제
		1일 1팩 하시는 부모님의 피부상태는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스트레스 근원 어여 해소되길 빕니다 ㅜㅜ
	1194	절대 끊을 수 없는 음식 공유해봅시다 [새창]	2017-11-13 16:41:40	0	삭제
		떡볶이가 제일 크고 그 다음은 치킨 정도.. 근데 떡볶이는 진짜 못끊겠어요 ㅠㅠ
	1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6:36:00	0	삭제
		저도 3일차까지는 그냥 쉬어요.
	1192	왜 뷰게에는 이글립스 얘기가 하나도 없는거죠?!?!!? [새창]	2017-11-04 00:06:57	0	삭제
		으ㅏ아아ㅏㅏ아아니 2,3번 사러갑니다
	1191	안철수, `천주교 신자 되다` [새창]	2017-11-03 17:06:55	0	삭제
		엄청난 통찰력이십니다 ㅎㅎ 비유가 딱이네요
	1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16:58:40	1	삭제
		와 감각있으세요 ^^ 이탈리아에서 감탄사 좀 많이 들으셨겠어요 ㅋㅋ
	1189	와;;;오늘 맥 매장 개판오분전이었어요ㅠㅠ [새창]	2017-11-03 13:35:58	36	삭제
		우와 서랍에서 막집어가다니 상상을 초월하는 신박함 ㅠㅠㅠㅠ 한정으로 곱게 화장하면 무슨 소용인가요 예의를 밥말아먹었는데.. 과도한 물욕을 보는 것 같아서 씁쓸해지네요
	1188	베오베 맘충인가요? 글 보고 써보는 진상썰 [새창]	2017-11-02 22:37:05	0	삭제
		쟁반 면상에 집어던져주고 싶네요 ㅠㅠ
	1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7:27:19	10	삭제
		추천 150만개 누르고 싶은 댓글.. 거기서 왜 져주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은 역시 다 다르네요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17:37:39	6	삭제
		헉 글읽다말고 진짜 뜨악했어요!!!!;;;;; 그.. 그래도 몰카라면 여직원 없는 시간에 왔다갔다 했겠죠..?? 아닐거에요 아닐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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