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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을들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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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들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BGM] 바보같이 우물을 팠던 사람.jpg [새창] 2014-08-05 13:55:08 0 삭제
    투표, 선거, 주권, 민주주의... 연관성을 찾았다면 막 갖다덴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감이 좀 오나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3:33:41 0 삭제
    확실한건 DNA샘플 체취와 경찰이 제시한 지문들인데 은신 유력장소에서 감식으로 얻었건 아니면(?) 살아있었을때 협조(?)를 받아 확보했던...

    잠깐...

    두가지다...

    "밥은 먹고 다니냐?"
    46 '선거참패' 김한길·안철수 오늘 동반퇴진 [새창] 2014-07-31 14:19:01 0 삭제
    (^^) 왜요? 지난해 3월에 말씀 드리지 않았나요? 트로이목마라고... (^^)

    새삼 뭘 그렇게... (^^)

    여하튼 미션은 클리어 하고 잠행이 아니라 잠룡하는 것인지는 아무도 모르나 보네요. 한길씨는 이제 뒤로 아주 빠지고 철수씨는 대선때 똥물 튀기며 나탈날 겁니다. (^^)

    아! 미션이요? 왜요? 썩쎄쓰하고 빠졌잖아요? 모르세요?

    ----"과.반.수"----

    이후 국회에서 일어날 사태는 다들 아시죠? 강제집권상정, 나경원이 미디어매체 나와서 박근혜가 했던 것 처럼 미디어 이미지 전담. (^^)

    이 버러지 같은 천민자본주의의 노예들아... (^^)

    너희들은 안돼. (^^)

    이 글, 이 댓글 투표안한 사람들이 볼 것 같아?

    니 의견, 니 분노 투표안한 사람들이 볼 것 같아?

    누가 그런 말 하시더군요.

    "아직 멀었어~ 니 몸뚱아리에 거머리 치덕~ 치덕~ 붙어서 고혈 빨리는데도 좋다고 선거날 지 몸뚱아리에 거머리 더 붙이는게 너희 모습이야?"

    50~60대분들는 내가 살아온 이 나라에서 해왔던 미비하던 그렇지 않던 지금의 지 모습인지 전체의 모습인지 그 알량한 "민주주의 코스프레"에 자기자신이 기여했다고 생각하면서 이 만큼 나도 기여했다? 이놈들아! 라는 생각과 이제 나도 좀 그 혜택을 이라는 생각 그리고 내 자식들도 내가 이런 선택하면 더 나아질거야 하는 생각에 당장은 지 지역 내 자식세끼 조금이라도 나아지겠지 하면서 선택을 하지.

    세금 더 내라고, 지 지역이건 자식세끼 일하는 곳 이건 천민자본주의의 안에서 허우적 거리면서 정상적인 밥상도 아니고 땅바닥에 고물 떨어지면 손도 아니고 밥그릇도 아니고 혀로 핣는데 그 모습에 질질 싸면서 만족하면서 잘 사는 것처럼 보이나봐?

    부당하고 억울한 일?

    세월호참사를 보고도 그 생각이, 이제 3개월인데 그 생각이 대가리에서 떠났다면 생각도 안나고 일상에 더 안주한다면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봐

    "응? 천민자본주의? 응? 자본주의? 응? 응? 갑질? 응? 갑? 응? 을. 으을... 을? 을? 응?"

    세대가 달랐다고 그 시대에는 어쩔 수 없었다고.

    (^^) 뭐 어쩌겠어요. (^^) 평생 오동나무로 관 짤때까지 그 생각 그대로 사시는 거지. (^^)

    누구는 한탄하고 누구는 분노하고 누구는 답답하고 누구는 배신감 느끼고 누구는 속에서 쾌재를 부르고 누구는...

    멍~~~~~~~~~~~~~~~~~~~~~~~~~~~~~~~~~~~~~~~~~~~~~~~~~~~~~~~~~~~~~~~~~ 하니 있고 누구는...

    열~~~~~~~~~~~~~~~~~~~~~~ 씸~~~~~~~~~~~~~~~~~~~~~~~ 희~~~~~~~~~~~~~~~~~~~~~~~~~ 니 피나 빨리면서 지금의 현실에 아~~~~~~~~~~~~~~~~ 더워 휴가가야지. (^^) 선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권?

    ?~~~~~~~~~~~~~~~~~~~~~~ ?????? ~~~~~~~~~~~~~~~~~~~~~~~~~~~~~~ ????????????????~~~~~~~~~~~~~~~~~~

    노는날!

    (^^)~~~~~~~~~~~~~~~~~~~~~~~~~~~ (^^)~~~~~~~~~~~~~~~~~~~~~~~~~~~~ (^^)~~~~~~~~~~~~~~~~~~~~~~~~~~

    아. 좀 진정이 될 듯 말듯하네.

    오늘도 댓글에 본문에 기사에 분노하고 안타까우며 의기소침하면서도 전의를 불태우며 그런 모든 이들을 헤아리고 "함께" 라는 의미에 위안을 삼아 더 나은 내일과 현실을 만들어가려는 모든 분들께 날씨 더운데 몸생각 하면서 화 너무 받지 마시고 힘내시기를 간절희 정말로 간곡희 바래봅니다.

    전두환이 요즘 뭐하고 지낸데요? 오동나무 동네에 좋은거 있는데...
    45 현 2030 세대의 현실 [새창] 2014-07-30 12:24:16 9 삭제
    제 생각과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모르는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께 자기 인생 맡겼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 또한 20~30대 때에 투표 안했었지요 그냥 대통령선거까지도 "노는 날" 정도로 생각하고 무책임으로 일관하다 어느날 사회생활 하다가

    "갑과 을, 세금, 일상에서 오는 법률적인 문제, 공공요금, 유가, 노동분쟁, 지역 발전 불균형, 등등등..."

    10년전 투표 안하고 방관했던 모든 것들이 10년 뒤인 지금의 현실에서 저를 짓이겨 질때 까지 짓누르더군요.

    애석한건 "아직 모른다는 겁니다"

    네! 아직 모를겁니다. 모르는게 맞습니다. 관심 없는 것도 맞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한번 부데끼며 생활 하시면서 몸으로 익히고 후에 머리로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중에는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아침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사전투표제도 있는데 아니 생겼는데 관심없으시죠?

    (^^) 지금 나의 방관이 가깝게는 10년뒤 아니 10년동안 "당신을 짓이길겁니다"

    더 나은 진로를 위해 자기 개발과 학업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여유롭게" 여가생활이나 친구들과 생길리 없지만 이성분들과 잘 푸시고 정말 하루고 "그 날만 이라도" 가셔서 "올바른 선택"을 하세요.

    내가 그렇게 원하건 원하지 않건 나도 바꿔 보려고 참여 했는데 되든 안되든 "뭐야? 바뀌는게 하나도 없잖아?" "에이~ 괜희 공부하고 놀 시간에 투표했네." "역시 현실은 이것밖에는 안되네, 그래 공부나 해서 좋은 직장이나 들어가자, 그래 머리도 복잡한데 좀 기분전환좀 하자"

    네~ 그럴실수 있습니다. 또 그게 맞습니다.

    "지난 10년간 니가 그랬고 내가 그랬고 그때의 20-30대 세대가 그렇게 해서 지금의 근 10년간의 세월이 이렇게 된 건 생각 못하지?"

    문민정부, 참여정부 때 왜 정권이 바뀌었냐고? 위에서 말했지?

    "더 짓이겨지고 짓이겨져서 니 고혈 다 빨리고 난 다음에 그 때가서 이야기 하자?"

    "알았지?"

    (^^)
    44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나. [새창] 2014-07-29 21:53:35 0 삭제
    전체를 다 덮으려 했었죠. 부정선거와 국정원
    43 김연아의 인생을 따라하는 아사다마오 [새창] 2014-07-29 21:28:50 44 삭제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아사다의 이면을 봐야 저런 행동들이 이해가 됩니다. 이면 깊숙한 곳의 열등감, 따라가려해도 다가갈 수 없는, 일본 피겨계의 할수 있는 모든 자국 선수위주의 편파적인 국제 빙산기구에서의 월권행위와 심판진 룰 작위적인 교체, 기타 모든 것들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인간 내면의 열등감은 모두 저렇게 표현 되는 겁니다.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한 그 열망과 탐욕.

    뜬금포지만 모든 인간사의 내면에는 저 단어 하나가 알게 모르게 자리잡고 있고 언제든 어떤 모습으로 표출되고 있지요.

    "열등감"

    국제 정세는 그렇다 치더라도 국내 정치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는 그것이 저 "열등감" 입니다.

    (^^)
    42 축구 보고 오라는 학교 [새창] 2014-06-18 19:24:24 1/7 삭제
    세원호는요? 세월호 때는요? 이제 한 달 조금 지났어요. 사람들 참... 잊지는 않았는데 슬픔은 월드컵에 의해 상쇄되고 집회 및 정부에 대한 비판과 감시도 또 다른 여론 형성의 생성물인 월드컵에 묻히는 수순......,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가 뽑아 놓은 버러지들은 그런 우리들의 모습에 안도하고 위안을 삼을 거니까요. 학교에서 응원하라고 해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에휴~
    41 승부조작 ‘김연아 사태’ 충격 내막-견제세력이 장악한 빙상연맹? ‘제소’ [새창] 2014-03-03 16:28:45 1 삭제
    러시아가 아니라 원래부터 뒤에는 "원숙이족, 개본, 희대의 전범국, 족본" 이라는 섬이 있습니다.

    민족정기, 자긍심 말살의 일환으로 아직까지도 친일파와 친미파가 살아있는 이 땅에 일본의 입장에서는 가장 쉬운 방법이 내부의 적을 키우는 것 이었겠죠.

    국제연맹이야 로비를 한다처도 한반도에는 어떻게 접근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고 효과적일지 생각 해 본다면...

    서구문명에 대한 그 끝을 알 수없는 열등감 . 개화기는 있었는데 원시사회에서 개화기로 넘어가는 과도기가 없는...

    그래서 투자는 몇조원씩 했는데 돌아오는 결과는 아사다마오 였겠죠 이 전에 한명 있었고...

    그런데...

    "한반도에서 여신의 강림!"

    뚜악~~~~~~~~~~~~~~~~~~~~~~~~~~~~~~~~~~~~~~~~~~~~~~~~~~~~~~~~~~~~~~~~~~~~~~~~~~~~~

    그 열등감은 로비. - "어 로비해도 안되네?"

    이렇게 된 바에야 흠집 내기라도...

    이렇게 된 바에야 여신에게 정신적 충격을...

    이렇게 된 바에야 여신에게 자국에서 연습을 못하게 아이스링크 건설을 막는....

    이렇게 된 바에야 전설을 못 쓰게 여신의 은퇴를 은메달이라는 결과를...

    그렇게 된 바가 핵 붕괴를...

    오댕 껴 봐쑤까? 안녕 논리야?

    안녕 핵아?

    아베. 응?
    40 조중동이 바빠졌습니다 [새창] 2014-03-03 16:10:39 4/4 삭제
    여러분! 한가지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안철수씨는 원래가 여권에 의해 만들어진 강력한 트로이목마 입니다. 김한길씨와 마찬가지로 분류되는 이 인데 그것이 민주당에 50%의 거래를 하던 다른 거래를 했던간에 이렇게 뭉쳐지는 것에 대해 저런 아류 매체에서 강력하고 역대 볼수 없을 정도로의 대대적인 선전을 한다는 것은 숙주가 기생충을 심은 뒤 그 기생충이 부화하기를 기다리는 형국과 같은게 아닐까요?

    크게는 문재인의원의 견제이자 더 나아가서는 민주당 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첫번째이건 두번째로 존재해야 할 정당을 와해 시키는 결과를 가져올것이 뻔 합니다.

    단기적으로 지방선거와 부정한 방법으로 본인들만의 권좌에 오른 이들이 나머지 반을 채우기 위해 사사건건 반대만 날리던 야당을 입맛데로(김한길씨) 오늘은 이반찬 내일은 저반찬으로 상을 차리는데 해방을 못내게 하려는 의도가 다분 합니다.

    안철수씨요? 확실한 트로이목마 입니다.

    잘 꾸며지고 만들어진 목각 인형에 불과 합니다. 잘 이용되고 있죠 이준석씨와 마찬가지로 한 사람을 전담하는 마크맨으로서... 뒤에 쓰여지다 버려진 카드들도 줄줄이 서 있고...

    이 시나리오를 생각해 내고 꼼꼼하게 만든 이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친일파 스럽고 친미 스러운 나라를 팔아먹을 놈이고 그렇게 하고 있는 놈이 분명 합니다."

    어쩌다 그런 흉물스러운 이무기가 이 나라에 창궐했는지... 안타깝고 개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03:50:36 5 삭제
    타라소바씨가 예전에 SBS에서 아사다마오씨 스승일때 그런 말을 했죠 어려운 점프를 시도하는 아사다마오씨는 점수가 낮고 어려운 점프를 시도도차 하지 않는 김연아신은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다. 이건 지금 채점제도가 뭔가 잘못됐다. 이것은 문제이다. 이 말인 즉슨 이번에 이탈리아의 어느 방송에서도 또 막말을 했죠 김연아신은 4년전과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 라고 자기가 심사위원 이었으면 더 낮은 점수를 주었을 것이라고... (^^) 내가 생각 하기에는 서커스 단장이 딱 어울리는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하 선수들도 예술하면 러시아, 피겨강국인데도 지도자가 영향력을 끼치는 단장(?)이 누구인지에 따라 또 100년? 아니 그 이상의 세월이 흘려도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신같은 존재에게 자기 자신이, 자기가 데리고 있는 단원(?)이 초라하게 느껴졌을 겁니다. 전형적인 열등감의 표현이자 시기하는 마음이죠. 아마 내면에서는 엄청난 동경과 부러움 내가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시기 그 연세에 그런 마음이 저렇게 타올라 말까지 저렇게 한다니... 대단하지 않습니까? 추해도 너무 추해서 처다보는것도 역겹네요. 타라소바씨... 서구의 강점은 어릴때 인형. 성장기 거치면서 종특성인 거인화 펑퍼짐... 4년 후 평창에서는 아마 국제 대회 2년안에 사장될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저 어린 선수씨에 의해 그리고 추악한 소치, 아니 푸틴씨의 아니, 러시아라는 강대국에 의해.. 천상계 신이 인간계에 강림한 댓가가 이런거라니... 국적이 최대의 약점이라는 말... 하지만... 여신은 달랐지요. 그래서 여신인 겁니다. 행복하세요.
    38 많은분들이 착각하시는군요. 민주주의는 절대로 촛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새창] 2014-02-23 16:15:14 0 삭제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37 2014 동계올림픽 신조어 [새창] 2014-02-21 21:10:25 2 삭제
    아직 적용 시킬만한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36 티라노 vs 고양이 [새창] 2014-02-18 06:50:13 11 삭제
    여러분 이 이야기 안하려 했는데...

    아마도 진중권교수가 고양이를 기르는 이유는...

    "쥐와 닭 시골에서 마당에서... 곡식을 쪼는 쥐와 텃밭 작물을 쪼는 닭을 잡아 죽이는 모습을 보셨을 겁니다."
    35 이앙기 사서 신난 농부 [새창] 2014-02-16 18:34:24 5 삭제
    1111111람보르앙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민변, 유엔인권이사회에 '국정원 문제' 의견서 전달 [새창] 2014-02-16 18:33:21 0 삭제
    미국이 구소련 공산화견제를 위해서 뒤에서 반쪼각내고 일본강점기 하 친일파들 재등용해서 나라 곳곳에 박아놓은 땅덩어리에서 미국을 찬양하고 미국에 코가 낀 대통령 다음으로 호구년이 대통령권한대행으로 있는 나라 입니다. "국정원 문제 의견서" 과연 다른 의장국들은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 하겠지만서도 미국이 뒤에 있는데... 파장이 일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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