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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연희동 전두환씨 집 주위 분위기.jpg [새창]	2014-10-12 16:03:39	2	삭제
		병신이 지가 죽을짓 한건 아나보네... 이순자 잘 있냐? 정윤회 힘이 그렇게 좋다며? 여자 둘을 후리고 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충격> 천안함 진실 미국 마져, "세월호는 어림없다" [새창]	2014-10-12 16:01:00	10	삭제
		멍청한 소리들 하지마세요. 미국이 다른 의견을 내놓아 미국이 우방국인줄 아시나보네요. 저 꼬트리를 잡아 미국은 이명박의 약점을 아주 확실하게 잡아 냅니다. 그리고 후에 미국은 내정간섭으로 북과의 모든 거래 단절을 대한민국 정부에 요구하고 전투기선정, FTA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기까지 합니다. 소설같죠? 과연?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아직도 모르시나요? 미국의 내정 간섭이 어느 선까지 닿아 있는지 아직도 모르십니까? 이 나라가 아직도 당신들의 나라인줄 아시나요?
	61	KBS.SBS.MBC가 <촛불시위>와 <홍콩시위>를 보도하는 방법 [새창]	2014-10-08 18:45:19	0	삭제
		배신념이 사진은 좀 자제를 극혐이라서... 양승은이는 요즘 뭐하나? 호그와트에 입학했나? 최대현이랑? 모자쓰고? 쓰레기들... 에휴...
	60	산책중 우연히 발견한 어떤글 ..소름주의 [새창]	2014-10-04 19:08:46	1	삭제
		언젠가는 저 미친듯이 뛰어 도망가는 "이"가 "니"가 될거란 생각은 못하지? 시간은 돌고 돌아 좋은일들, 나쁜일들, 이렇지도 저렇지도 않은 일들, 화나고 분한 일들, 안타깝고 슬픈일들 이런 모든 감정의 기복을 지나면서 그 안에 "니"가 주체가 되게 하지. 천천희 두고 보마. 지금 그 모습에 그 안락함에 뭐가 뭔지도 모르겠지? (^^) 언제나 두 눈 크게 뜨고 보고 있다. 그 때가서 뛰어 도망가며 소리질러 도움 요청하면... "나"는 혼자 여유롭게 개 끌며 산책하고 희희낙락 거리며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네"가 절규하며 토해내는 그 목소리와 격정의 몸부림에 화답해 주마. (^^)
	59	나라가 망해가는게 눈에 보이는데... [새창]	2014-09-18 15:34:29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freeboard&no=713418
	58	그들이 가만히있으라는 이유 [새창]	2014-09-18 11:28:13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freeboard&no=713418
	57	다음 대선? 저는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새창]	2014-09-18 10:31:12	5	삭제
		다들 제 정신이 아니시네요. 미치셨어요? 10년간 싼 똥 치울려고 정권을 잡으려 하시네. 참 비위도 좋으셔들... 그냥 이렇게 가만희 계시다가 속 터지고 분해 하면서 그렇게 고혈 빨리면서 고사 하세요. 무슨 다음 정권, 다음 정권. 참... 지난 12년 대선후보자토론회 할 때 못 보셨어요들? 그 미친년 횡설수설하는거 보고도 선택한 미개하고 덜 떨어진 국민성이 지금의 모든 사태들을 불러오고 정치, 경제, 사회 모든 요소들 속에 이명박때 그나마 움크리고 낮은 자세로 도약만 기다리던 벌레세끼고 친일세력, 친미세력, 방송, 언론, 기업, 법조계, 검찰, 경찰 등등등... 모든 분야에서 지가 국민인줄 모르고 그저 권력과 가까이 해서 자본과 그 알량한 명예에만 환장해 썩은 토사물만 쫓아다니는 하이에나떼들을 보시고 그런 말씀들 하시는거죠? 저 모든 일련의 잠재된 욕망을 끄집어 낸게 과연 박근혜와 이명박인줄 아세요? 까고 자빠지셨네. 니 애미, 애비에 그 위에 부모에 부모들이 국민성이 그것밖에 안된다고는 생각 안해 보셨어요? 특정도? 지역감정? 학벌? 가족관계? 뭐? 인맥? 까고자빠졌네. 원래 그런 민족 이란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자주, 주체성 없는 일부 민족 아니 시대에 따라 환경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그 민족성 전체가 아닌 특희 지도층과 지식층의 변절 그들에게서 나온 민심 관리 차원의 언론 평향성까지... 바보상자에 나온 말과 일련의 사실들의 여과없고 습자지에 물 빨아 올라오듯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주체니 자아를 찾는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 좋게 표현하면 더 단련하고 더 인고의 시간을 지내면서 겨울이 가고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인동초처럼... 지랄하네... 늦었어. 적어도 지금 이 순간은... 속이 다 후련하네~ 더 당해봐. 단단한 나이테가 그냥 생기는줄 아나보네? 과수에 과실이 그냥 햇볕쬐고 땅 마르려면 비와서 영양공급되고 수분 전달되서 과실 맺히는줄 아나 보네? 태풍에 비바람에 더 흔들리고 그나마 못 버텨 뿌리까지 흔들리고 가지란 가지는 다 꺽이고 거센 풍파에 찌껴나가봐야 내 뿌리가 내가 강해져야 한다는 걸 알지. 담배값인상? 부족한 세수? 왜? 그게 뭐? 몰랐더냐? 지난 12년 대선토론회떄의 박근혜의 그 횡설수설을 듣고도 몰랐더냐? 그걸 보고도 뽑은 니들은 아무 댓가없이 그저 집값, 물가, 기본금 뭐 오를줄 알았더냐? 그 댓가나 톡톡희 치뤄. 그리고... 다음 정권 물려(?) 받을 생각하지말아. 무슨 대한국민환경미화원이냐? 날마다 똥만 치우는 역활을 자처하려 하시네들... 참 그 밑도 끝도 없는 잡초같은 생명력에 인내심은...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대중은 여자와 같아 자신을 정복하고 지배해줄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국민에게 불쾌한 뉴스를 무조건 숨기는 것은 심각한 실수다, 선전가는 국민의 흔들리는 영혼을 이해하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위기를 성공으로 이끄는 선전이야말로 진정한 정치예술이다, 끝으로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지금 정치권과 지배층에서 괴벨스의 영혼이 빙의되서 니들 가지고 노는 거야. 이 병신들아... 으이그~ 말해서 뭐해? ㅋㅋㅋㅋ
	56	박근혜 대통령에게 딱 맞는 호칭 [새창]	2014-09-17 12:44:39	5	삭제
		김기춘대통령의 권한대행 입니다. 제대로 말씀 하세요.
	55	소트니코바의 최신 스파이럴 .gif [새창]	2014-09-10 12:07:38	0	삭제
		말씀드렸었죠. 서수권중에 특희 러시아쪽 이제 18살인게 1년남짓? 벌써 곰이 재주 넘는 수준으로 육신이 지탱을 못하고 기량(?) 육갑하고 자빠졌네... 눈이 썩네... 에휴... 더러워...
	54	클라스가 다른 단식투쟁!!! [새창]	2014-08-26 16:18:02	0	삭제
		팀킬이자 자기진영디스 네요. 지...지능적인데?
	53	새누리가 민생(?)법안에 목을멘 이유...역시 개누리당 [새창]	2014-08-26 16:12:24	0	삭제
		노유진의 정치다방 이번에 업데이트된 걸 들어보세요. 민생정치가 아니라 민생몰락 정책 입니다.
	52	매일 목장갑을 물고 오는 고양이. [새창]	2014-08-23 16:22:43	0	삭제
		돈을 물고 와서 칭찬을 하면? 아...아닙니다. ;;;
	51	대통령 비판 그림을 그린이유.jpg [새창]	2014-08-20 19:34:47	1/4	삭제
		백치요? 2012년 대선기간중에 방송토론회에서 나온 박근혜의 그 모습을 보고도 그 년을 선택한 국민의 52%는 그럼 뭡니까? 그런 "병신"같은 답변과 짜 맞추어 줘도 지가 무슨 소리하는지 생각이 없는 마네킹을 선택한 그 국민은 도대체 뭡니까? 편가르기? 개인의 이익? 전 정권의 부정선거? 그 입 다물고 그 손목아지 가만희 두세요. 우리에게 아직 민주주의는 과분한 "것" 입니다. 아직 멀었어요. 더 찌져지고 발라지고 뼈와 살이 분리되세요. 지난 시간 이 나라와 민주주의를 위해서 사그라진 사람들이 아가리로 "독립"이라 외치고 속으론 아직도 미국의 지배와 꼭두각시로 내세워진 일본과의 분쟁을 통해 미국이란 흉악한 얼굴은 못 본체 천민자본주의에서 허우적 거리는 우리들의 부끄러운 민낯이나 자세희 보세요. 되돌기에는 이미 늦었습니다. 다음 선거요? (^^) 대통령? (^^) 국회의원? (^^) 왜 이명박이랑 박근혜가 돌이킬 수 없게 싸 질러 놓은 똥 처리하러 달러들려고? 좀 모질게 생각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반민특위가 아니라 즉결처형으로 그 자리에서 낫으로 목을 처야 했는데 국민이 착해서 그저 그렇게 지금까지 쭈욱 착해서 이 사단이 난 겁니다. 바뀌는 건 없습니다. 키보드로 손가락, 아가리, 의자 위에 앉아 있으면서 아무리 대가리에 들어찬 "평안한 현재의 내 위체에서 최선" 이라는 빛 좋은 개살구도 아니고 그런 생각으로는 바뀌는 건 "하. 나. 도" 없을 겁니다. 저요? 앞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그냥 병신같은 키보드 워리어라고... "씨발 부끄러운 줄 압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암묵적인 동의나 다름 없는 겁니다. 그 분들 말씀데로 악의 편 입니다." 아~ 씨발...
	50	나라망신이 따로 있더냐 [새창]	2014-08-16 03:35:44	0/10	삭제
		이스라엘 민족종교자들이 너희들을 보면서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할지 내가 다 손, 발이 오그라든다... 개독? 광신도? 광신자? 무슨 형용 할 수있는 말들이 있을까? 너 자신을 돌아보고 너 자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종교 자체의 믿음과 신앙 소망과 타인에 대한 사랑의 마음은 믿어 의심치 않으나 그게 너로 의해서의 사랑이고 너에 믿음과 소망이여야지 니가 그 소망의 대리인이고 니가 그 사람의 주체며 니가 그 모든 것들의 대리인인양 자기공상과 망상에 사로 잡히지 말아라. 한마디로 "병신이 육갑한다" 소리 듣기 싫으면... 어쩌다가 타압받고 핏박받던 그 대가리 좋은 유대인의 머리에서 기어나온 메시아와 절대적인 마음의 안식처인 여호수아와 하나님이 - 마음속의 위안의 상징이- 일반인들에게 저렇게까지 절대적인 존재가 되었을까? 히틀러가 왜 유대인을 말살 할려고 했는지 알겠지? 반대? 유대인 학살? (^^) 당신의 판단이 어느 곳이든 그 생각과 판단을 존중 합니다.
	49	박근혜대통령은 부모없이 자랐으므로 불쌍하다는 논리... [새창]	2014-08-07 15:46:33	0	삭제
		부모님 안계신 자식을 원래는 홀로를 사용해서 안계시다, 혼자다라고 해서 저렇게 사용하지만 그래서 자녀 교육이 저렇다는 식으로 비하되서 나온 표현 호로세끼, 호로금수세끼, 호로상년, 호로자식등등으로 표현 되기도 하지요. 근혜야~ 너는 니 그 어처구니 없는 애비를 봤을 때 어떤 자식이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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