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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속보]“총장 직선제 폐지 말라” … 국립 부산대 교수 투신 자살 [새창]	2015-08-17 21:28:49	3/9	삭제
		누군가 "두려움은 내가 안고 간다" 고 했을 때도 우리는 그저 아~ 그러고 말았습니다. 우리 안에 그 내재, 쌓여져온 알 수 없는 이 무기력함은 "절대로" 우리들을 행동으로 인도 하지 않을 것 입니다. 내 확신! 합니다. 더! 더~ 더. 많은 희생을 우리 스스로가 져야 할 것 입니다. 당신이나 나나 절대로 그 안에서 벗어 날수 없을 겁니다. 최소한 지금... 아직 먹고 살만 하니까요. 아직 내 생활은 유지 되어야 하고 복구 할 수 있을것 같으니까요. 절대로 우리는 행동 하지 못합니다. 강경하게도 적극적으로도 "절대로" 우리는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내 "확신" 하지요. 눈 뜨고 내일 일어나면 우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태연하게 일상으로 돌아가 있을 것 입니다. 우리는 아직 피 흘리는 사람과 피 흘리게 당해보지 않았으면 스스로가 피 흘리며 쓰러져 본 적이 없는 우리에게는 "절실한 저 행동들을..." 절대로 이해하지 못 할 것입니다. 내 "장담" 하지요. 현실에 안주 하세요. 또 누군가 나서줄 것 입니다. 앞에 서지 마세요. 뒤에서 뒤에서 움크리고 움크리세요 그러면 또 누군가 활활 타오르는 가슴을 칼로 찌져내 기름 부어 부사르고 저 푸르고 높디 높은 건물위에서 영롱한 푸른빛 바다가 비추어 만들어 놓은 하늘을 뒤로 한체 "우리"들 멈춰버린 "우리"들 가슴안에 작은 파장이나마 만들어 보려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 주려 뛰어 내릴 것 입니다. "우리"는 그냥 서서 그 형용할 수 없는 몸부림을 멍하니 받아 들이면 됩니다. 아! 또 어제가 가고 오늘이 됐네요. "내일"은 또 어떤 이가 우리들 가슴속에 뛰어 들까요? 이 개세끼들아... 그냥 그대로 가만희 있어. "가만희 있으라~" "가만희 있으라!" 하루 아침에 바뀌고 고쳐질 일 따위는 세상 어디에도 없더이다. 또 누구가를 기다립시다. 또 그렇게 하나의 "값진 희생"을 맞아들입시다. 그의 몸뚱아리에 "의미"도 부여하고 그 "목숨"에 우리의 염원을 닮아 위에다 위에다가 힘껏 외칩시다. "민주주의!" "책임져라!" "살려내라" "물러나라" "똑바로해라!" 아주 염병을 하고 계셨네. 이제 좀 체감이 오냐? 젊은이들이요? (^^) 다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열 빨리다 그냥 그대로 산화 하세요. (^^) 시대가 다르고 그들의 통제 방법도 그만큼 진화 했습니다. 댓글로 대통령이 되어도 무고한 일반인과 아직 못다한 영혼들이 그 모든 것들을 덮기 위해 저 칠흑같은 깊고 어두운 바다안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했는지 우리는 왜 그렇게 무기력 했는지... 정치권에 피 토하며 성토했고 우리가 위임한 모든 권리를 "그" 들이 어떻게 사용 하던가요? 이제 좀 바꾸고 싶고 이제 좀 갑갑함을 느낄 무렵 그 "이성적인 생각"에 의지 해 봐야 나오는 돌파구는 과연 무엇인지요? 2년 후에는 뭔가가 좀 나아 질것 같습디까? 총선 때 대선 때 "투표" 하면 뭐가 달라질 것 같습디까? 3년전 대선후보토론회때 그 괴변을 듣고도 잘도 찍어준 우리네 이기심에 답을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참 잘하셨다고. 삽 여기 있습니다. 밑이 아직 안 보이네요. 스스로 계속 파고 들어 가십시요. 흙은 위에서 부어 줄것 입니다. 천천희 흙이 차오르는지 내가 퍼 올려야 할 흙을 너무 깊이 파 다시 나에게로 덮어지는지. 왜요? 기존의 나이드신 어른신들 원망 하시게요? 당신들이? (^^) 당신들 투표일에 과연 바꾸고자 하는 이들중 젊은이 들이 나가서 투표 할 것 같습디까? 공부하셔야지요, 스펙도 쌓으셔야지요, 보이지도 닿지도 않는 취업을 위해서 아니면 네 옆에 끼워 넣을 그 년 구녕이나 신경쓰지 어디 투표 하시겠습니까? 뭘 그렇게 분개 하시는지 당초 이해 할수가 없네요. 아! 왜들 그렇게 호들갑이십니까? "두려움은 내가 안고 간다" 예전에는 아마 뒤집어 졌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왜 이런 줄 아십니까? 이.개.세.끼.들.아. 니.뱃.떼.지.에.기.름.껴.서.그.래. 무.엇.이.갈.망.이.고.무.엇.이.전.체.가.원.하.는.열.망.인.지. 우.리.는.아.직. 그 공.통.된. 열망의 아궁이에 불이 안 짚혀져서 그런거? 아니겠어요? (^^) 오늘도. 그저 그런 "하루"가 이렇게 키보드 위 굽을 데로 굽어 버린 손가락에서 "희열"의 춤을 추네? 지역감정이니 어디 학교 출신이니 어느 집안 사람이니? 너는 누구니? 이 개.세.끼.야
	77	사실 홍철아 장가가자 논란 때부터... [새창]	2015-08-16 00:17:19	3/12	삭제
		프로그램은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다만... 김태호PD 죽이기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려낸 하나의 예라고 보면 되겠네요. 부역자 세끼들은 있으나 마나한 종자들이고 거기에 놀아나지 맙시다. 예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좋은 세상 살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들... 예능? 니들이 지금 벗고 나오고 귀여운 애들 나오고 가창력 기가막히는 애들 나와서 그 병신같은 바보 상자안에다가 이런 정성(?) 쏟을 시간도 있나 보네요. 키야~ 아직 덜 당한 사람들 뿐이네. 젖었네... 젖었어. 뛰어내려도 몇일 몇년 지나면 대가리에서 희석되고, 부정으로 억지로 만들어진 병신 같은년이 지문 읽어 들이는 볼상 사나운 꼴을 보고도 한타 하다가 그저 병신 같은 바보 상자나 변절자들만 드글드글한 나팔수 병신같은 것들만 있는 곳에서 나오는 공중파 예능에 던져준 떡밥 물고 이리 팔딱 저리 팔딱 하는 꼴들을 보면 참... 뭔 소리인지 모르지? (^^) 니들이 아직 덜 당해봐서 그래. 피가 아직 덜 빨려봐서... 예능? 아따~ 시간 만쏘잉? 한가하시네. 부역자 세끼들 떠든다고 신문이나 방송에서 씨부라리는 그런 소리에도 이렇게 친히 같이 맞장구 처주면 김태호씨 입지만 더 줄어들고 위축 된다는 것을 모르나 보네... 키야~ 강준만교수가 말했던 것 처럼 이 병신 같은 민족은 왜 이렇게 똑똑해서 이 모양 이꼴인지? 참... 어이~ 아이~ 니기미~ 가 없네.
	76	김무성, '암살' 상영회에서 만세 삼창 ㅋㅋㅋ [새창]	2015-08-07 21:53:45	0	삭제
		병신 육갑 하고 자빠졌네... 그 옆에 있는 년은 뭐하는 년 인데 떡 하니 서 있나? 꼭 쌍판떼기가 강점기 때 일본 깡패들이랑 형님 아우 하고 지내던 그 왈패 세끼 꼭 빼다 박았네. 에휴~ 좀 빨리 디졌쓰면...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2:37:44	0	삭제
		대구에서 있었던 일로 기억 하는데요. 음...
	74	박지원, "국정원 해킹논란 그만하자" [새창]	2015-08-01 12:20:22	0	삭제
		저축은행 대란 때 꼬트리 잡힌 개들 많을 겁니다.
	73	김무성, 연이틀 큰절까지 했지만 그 결과가....ㅋㅋㅋ [새창]	2015-07-30 13:53:31	0	삭제
		대한민국은 미국이 원하는 사람이 댓통령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 것은 고로 "김무성" 너는 다음 대한민국 댓통령이 아니란 "뜻" 아니 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단독]국정원 해킹 중개 나나테크대표 캐나다로 도피 [새창]	2015-07-23 13:51:28	1	삭제
		조만간 호텔에서 시신으로 발견 되겠네... 음...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03:36:17	2	삭제
		청와대 노리개년이 어디서... ㅋㅋㅋㅋ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14:31:28	2	삭제
		현 정권 아니 우익들의 최대의 우방이자 정신적틀! 그러니까 통치함에 있어 갈등과 지역감정을 넘어선 그들의 최대 우방은 바로 "북한" 입니다. 주 적이요? 군사분계선 도발이요? (^^) 최대의 호재. 최대의 우방. 그 이름은 "북한" 미국보다 아마 더 할걸요? 미국은 북한을 이용하고... (^^)
	69	통합진보당 당원 전체를 국보법으로 고발한다니ㅋㅋㅋㅋ [새창]	2014-12-20 14:27:22	0	삭제
		자고로 대역죄인은 3족을 멸한다고 했느니... 아셨죠? 지금 정권은 잡고 있고 그 바로 밑에 정권을 유지 하려는 자들의 생각 수준을. 그리고 니들 부모님들이 너 세금 덜 내고 지그들 지역 조금 더 잘살아 보려고 그리고 지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 1번에 나온 개나 소나 선택 한건데 이제 와서 뭘 그리 주저리~ 주저리~ "나라꼴 이라니... 현 상황 이라니..." 무슨 염병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만 좀 징징 데세요. (^^) 그냥 죽.으.라.고...
	68	오늘 연대에 붙은 협박편지 [새창]	2014-12-04 02:19:02	2/18	삭제
		그러니까 선거때 뭐 하셨어요? 처 공부 하시느라 바쁘셨나요? 처 노느라 바쁘셨나요?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저 이익이 될 것 같은 후부 뽑느라 바쁘셨나요? 그냥 그대로 피 빨리다 디지세요. 또... 징징~ 데지좀 마세요. 52%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되서 48% 디져 나가도 누구하나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저는 너무 행복 합니다. 마음의 가책은 52%의 병신들 한테 전가 하면 되니까요. (^^) 아이~ 좋아~ 병신세끼야 그러니까 20살 되고 자유고 해방이고 그 지긋지긋했던 입시 지옥에서 탈출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틀에 박혀 살아오다 세상 밖으로 출산 때 어머니 자궁 비비며 나온 것 처럼 세상이라는 자궁에서 비비적 거리며 살어. 5년후 대선 때 니 손으로 뭐가 태어나는지 또 몇 년 지나 총선 때 뭐가 태어나는지 니가 씨 뿌리고 니가 니 손으로 수정 시킨 그 잘난 박근혜나 국개의원이 어디서 기어나왔겠냐? 니 부모를 원망 할거냐? 아니면 그 개세끼들한테 표를 준 자들을 원망할거냐? 현실이 너무 고단하지? 서두에 뭐라고 지껄였는지 잘봐둬. 그리고 징징~ 데지마~ 친일반역부역자 세끼들이 말하지 않더냐? 그것도 국정감사장에서 언론에서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이명박 5년의 후퇴? 박근혜 5년의 후퇴? 더해서 10년 같지? 까고 계시네... 적어도 잃어버린거 복구 하는데 1년 = 10년이고 저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은 = 대통령권한대행때의 이명박과 억지로 된 대통령 박근혜 1년하고 맞 먹는다는 것을 모르겠지? 그래도 니 부모님은 그리고 특정도 광신도들은 좋다고 5년 후에... 누구를 찍을 것 같냐? 누구를 찍을 것 같냐고~ 누구 겠냐고~ 병신같은 국민성을 탓해. 아이~ 좋아~ (^^)
	67	민족문제연구소 사정이 어렵다고 합니다. [새창]	2014-11-21 01:22:02	2	삭제
		친일인명사전 어플도 있습니다. 검색 해 보세요.
	66	심쿵주의! 노랑노랑 병아리~~ [새창]	2014-10-27 09:17:13	0	삭제
		마지막 짤은 뭐죠? ㅋㅋㅋ
	65	우리 그네찡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새창]	2014-10-27 09:14:42	0	삭제
		그 놈이 힘이 그렇게 좋다며? 6시간 59분 동안 그 짓할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	[펌] 삼성 내부 문건 유출 [새창]	2014-10-13 19:24:19	0	삭제
		니가 니돈 내고 니 스스로 자발적인 필드테스트 참여자 = 삼성휴대폰 이용자 일동. 앱등이? 안드로이드? = 바이러스 지옥? 피싱? 출처를 모르는 백도어 프로그램 나 몰래 알아서 설치? 개인정보 탈탈탈~ 탈수기? 폐쇄적? iOS? = 피싱? 바이러스? 백도어프로그램 나도 모르는 사이 설치? 그런 사례가 있나? 좋겠다? 삼성휴대폰 사용자들은 TV광고 외국인들 나와서 쪽쪽~ 빨아 주는거 나와서 핣아주면 그저 좋다고 가서 삼성휴대폰 알아서 사주는 당신 = 호구, 자발적필드테스터(삼성휴대폰사용자) 호구~~~ 호구~~~ 생각 없는 애국 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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