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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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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D애생겨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유현이 의료사고) 장염으로 병원갔다가 사망한 아기 ... [새창] 2014-11-10 19:14:56 11 삭제
    저도 이 글봤어요. 너무 슬프네요.
    병원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시길,..ㅜㅜ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1:46:50 1 삭제
    댓글읽고 놀랬어요....
    생각해보니 남편이 채팅만 하진 않았다는게 확실해지네요..
    매번 이상하다는 생각만 했지 그냥 믿기로했는데..
    제가 바보였네요.....ㅜㅜ
    가방에서 나왔던 친구에게 얻었다던 사정지연 스프레이.젤..
    회식 후 친한 동료들과 어울려자고 함께 수건돌려쓰다 옮았다는 옮(사타구니에 옮는 이 같은거요)
    카톡동영상 사건 때도 남편 채팅창에 그 여자보고 나오라고 재촉하는 글이 있었죠...
    퍼즐이 맞춰지고 한참 울었네요....
    못살겠어요...
    왜 그랬는지.....
    결혼전엔 제가 아니면 안된다더니...
    지금 남편이랑 대화창 나와서 카톡 탈퇴했어요.
    친정에서 마음 정리되면 이혼 서류들고가렵니다.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0:05:29 0 삭제
    좋은 분이실꺼라 생각이 드네요~^^ 꼭 좋은 일자리구하실꺼라 믿어요~힘내세요!!
    437 [익명]2300원 [새창] 2014-10-27 23:59:49 0 삭제
    다들 고민이 많으신데 수술하셨다는 얘길들으니 지금은 일하기 힘드신 상태이신가봐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배고프고 아픈 현실만큼 비참한게 있나요.
    기운내세요...ㅜㅜ 힘내시란 말밖에 해드릴수없지만..
    꼭 건강해지시고 좋은직장 얻으시길 바래요ㅜㅜ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23:56:54 0 삭제
    사람마음이 그런가봐요.
    한없이 잘해주면 그냥 사람우스워지더라구요..
    ㅜㅜ...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23:52:56 0 삭제
    너무 가슴아파요...ㅜㅜ 동생한마디가 큰 힘이 될거에요.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23:38:06 0 삭제
    그동안 함께 사랑하고 예쁜 딸과 좋았던 기억들도 많은데 이혼은 심사숙고 하고있어요...
    정말 채팅만 했을까. 회식한다고 거짓말하진 않았을까 그 생각하면 죽여버리고 싶어요.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0:09:33 0 삭제
    가슴아프겠어요...
    시간만이 해결해주겠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잊혀져요.
    그리운 마음이ᆞ사랑했던 마음들이..
    그렇게 흐려지더이다.
    432 찜질방에서 죽을뻔한 경험. (약스압) [새창] 2014-10-21 14:08:39 10 삭제
    전 여름에 가족끼리 워터파크를 갔어요
    마침 비도 오고 스파시설이용하려고 온탕에서 뜨끈하게 몸 데피고 나오다 어지러워 그대로 2분정도 기절했네요ㅜ
    119오고 눈은 떴는데 비키니차림으로 기절한게 순간적으로 어찌나 부끄럽던지ㅡㅡ;
    몸을 일으킬 기운이 없어 응급실에서 수액맞고 집으로 왔는데 의사샘께서 따뜻한 물에 확장된 혈관때문에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면 그럴수도 있다네요.
    그날 비가와서 물을 거의 안마셔서 더 그런듯..
    물많이 먹어야한다고 그러셨어요.
    431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그다음이야기) [새창] 2014-10-15 02:08:48 0 삭제
    이게 뭐라고 난 잠도 안자고 이러고 있는가....
    ㅜㅜ....
    430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그다음이야기) [새창] 2014-10-15 01:14:33 0 삭제
    옆에 아기가 깰까봐 겁나요ㅜ 빨리올려주세요ㅜ
    429 왜케 서운한지. [새창] 2014-10-12 23:08:53 0 삭제
    저도 주말엔 아기낮잠자는 시간에 아기랑 남편재워놓고 한두시간이라도 쇼핑하거나 커피마시면서 제시간을 보내고 와요~
    그러고 오면 마음이 좀 누그러진다 할까요?
    아기가 깰 시간에 맞춰 집에오면 남편이 애기저귀도 갈고 간식도 먹여놓고~
    그런 시간이 있어야 또 일주일을 버티죠~
    428 20대 여징어가 아이 부모님들께 질문 하나요 ☞☜ [새창] 2014-10-09 20:29:24 1 삭제
    맞아요ㅎ 저희딸도 3살인데 장난감이나 먹을거 무조건 자긱꺼라고 우기다가 제가 같이 놀자고 하거나 한입만 달라할 때 기꺼이 내어 줄 때 감동받구요.
    아이가 밖에 나가서 신나게 뛰어 놀다가도 엄마~~~부르며 달려와 품에 안길 때...넘치는 사랑을 느껴요ㅎ
    427 [익명]드디어 이혼했다 [새창] 2014-10-08 13:36:03 4 삭제
    제 친구중에도 어린나이에 결혼했다 이혼했던 친구가 있는데 지금 좋은분 만나서 결혼하구 아기낳고 잘살아요~ 똥차가고 벤츠옵니다!
    나쁜 기억들 하루빨리 잊으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426 법원 "뺨 때렸다는 이유만으로 아동 학대로 볼 수 없어" [새창] 2014-10-06 17:22:35 1 삭제
    뺨이라니요. 엄마입장에서 화가 나네요.
    아이에게 폭력은 어떤 형태로든 상처가 되는데 엉덩이도 아니고 제자식이 보내는 어린이집에서 저런일이 있었다면 가만있지 않았을겁니다
    훈육이라는 이름의 폭력이라 볼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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