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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	신호잘지키는 김여사님 [새창]	2016-08-30 19:43:11	15	삭제
		김여사는 되는데 한남충 틀딱충은 못 쓰는 이유가..??
	443	한국을 떠나는 젊은이들 [새창]	2016-08-30 19:31:46	1	삭제
		내가 비록 미국유학을 4년다녀왔어도,평생을 미국에서 살만큼 유창한 것도 아니고... 또, 이미 한국에 와서 사범대에 입학했는데, 건너가서 할 수 있을만한 자격증 같은게 있을리만무하고.. 결국 의료계나 이공계는 넘어가서 살 기반이 있으나, 문과는 그것조차도 여의치 않다는 건데..(특히 교사) 사범대일 경우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제2외국어 교사를 이민가서 할 수도 있겠지만..역시 그렇다고 하면 원어민 수준의 유창함이 요구되며, 너무 힘들다.. 일본어가르치던 일본인 선생님께서 어떻게 미국 청소년들에게 조롱당했는지, 항상 지켜봐왔고.. 그게 내 차례가 된다고 생각하면 이민가는거나 헬조선에서 버티는거나..도찐개찐... 앞으로 뭐먹고 사나. 내 주변 친구들,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미래계획 가진 애들 하나 없고, 실상은 알지만 끔찍한 현실이 두려워 그냥 귀닫고 눈막는 애들이 대부분이지.. 나도 게임업계 대기업에서 운좋게 인턴기회를 얻었으나.. 그것도 그뿐, 경영이나 경제 복전해 오라고 한다.. 힘들다 삶이..입에 문 수저색깔이 바뀌는 경우는 아마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442	뜸금없이 왜 남에 보트에 올라오는 건데??? [새창]	2016-08-25 04:05:22	5	삭제
		영상불쌍해ㅠㅠ 보트주인? 이 범고래한테 "얘 밀어버릴까? 미안해~ 밀어버려야하는데^^" 라고하네욤
	441	비난이 너무 거세지고있는듯합니다. [새창]	2016-08-22 02:08:49	11	삭제
		근디 진짜 인신공격 너무 많이하긴 했음. 손연재선수가 잘못한 것도 맞고 선수로써 너무나도 많이..지나치게 부족한것도 맞지만, 거의 매국노처럼 까이고 있음. 비난의 수준이 비정상적으로 격렬한데(패드립.인신공격) 이걸 표현의 자유로만 보아넘길 수는 없을듯...항상 말하는거지만 모니터뒤에 사람있어요. 까도 팩트로만 비판합시다.. 애초에 쉴더들 "교화"시킬 목적으로 쌍욕하는거면 쌍욕으로 의견 전달이 용이하지도 않을뿐더러. 애초에 남의 말 듣고 의견바꿀 사람들이었으면 쌍욕 나오기 전에 이미 의견 바꿨음.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00:17:57	46	삭제
		내가 작성자였으면 후배 만원 처음부터 깎아주고 나머지 엔빵했다.. 말이좋아 아지트지 그냥 돈 안내고 술먹겠다는건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를 정도로 짜증난다. 환기시켜야하지 쓰레기청소해야하지 에어컨비며 휴지며... 차라리 돈 더주고 술집을 가지 만원 깎아주는게 아니라 거저 준다 해도 안가겠네. 말끝마다 선배선배 후배후배 운운하고 내가 더 사줬다는 둥 생색내는 것 보면 그렇게 좋은 선배도 아닌 것 같구만..평소 성격 딱 나온다. 그리고 선배한테 어떻게 "전 집주인이니까 엔빵 제외시켜주세요^오^" 이렇게 말할수있을까..? 또 그러면 싸가지없다고 상종 안할 거면서. 후배 마음을 먼저 배려해주고 항상 역지사지할 줄 아는 선배가 좋은 선배라고 생각하고, 나 역시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비단 후배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임.
	439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0:57:10	2	삭제
		참고로 한 번 맞을 때마다 골프채 쇠 부분 말고 손잡이 부분이 휘어져서 못 쓸 정도로 맞았습니다. 그것도 하나 휘어지면 그만두는게 아니라 골프가방에서 골프채를 또 뽑고 또 뽑고..정신이 나갈정도로 맞았죠.
	438	(약혐) 여동생 입원시킨 썰.JPG [새창]	2016-08-17 00:54:13	17	삭제
		저도 심각하게 엇나간 적이 있습니다. 공부 안하고 놀러다니고 집도 안 들어오고...ㅋㅋ 그랬죠. 아빠한테 하도 맞다 보니까 맞는것도 무덤덤해지더라고요. 맞는 걸로는 절대 훈육이 되지 않습니다. 정신이 나갈때까지 때린다고 해서 갑자기 맞는 사람이 정신을 차리고 이제 맞지 않도록 이런 짓 하지 말아야겠다! 하진 않아요. 혹 그렇게 한다고 해도 그저 일방적 폭력으로 나를 누르는 사람에 대한 굴복의 표시이지, 나에게 약한 사람이 나타났을 시 또다시 그러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갱생의 의미는 아니에요. 엇나간 저를 다시 되돌려준 건 따뜻한 언니의 태도와 말투였습니다. 인간과 짐승이 다른 점은 잘못했을 때 그것을 언어로 논리적으로 풀어내고 상대방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반복적으로 설득할 수 있단 점이에요.. 언니가 절 내내 정신적으로 이끌어주고 격려해준 덕분에, 지금은 손꼽힐 만한 좋은 대학을 다니고 직장도 좋은 곳에서 인턴 중이네요. 계속 아빠한테 맞고 지냈으면..제가 행동을 고쳤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집에 계속 안 들어오지 않았을까요ㅜ
	437	"살결이 야들야들" 지상파 막말중계 도마 [새창]	2016-08-09 03:43:47	11	삭제
		명백히 잘못된 걸 가지고 시시비비를 나누고 있네...수준들 알만하네요
	436	펌))억울한 강간고소 당한사람 입니다... [새창]	2016-08-05 19:13:54	1	삭제
		근데 채팅어플부터가 좀...못믿을 사람 만나는건데.... 나로서는.이해안가는얘기긴함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9:00:58	5	삭제
		이댓글 너무나 마음이아프다..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0:29:31	0/6	삭제
		솔직히 연수언니 팬으로써...ㅠㅠ 논란이 될만한 말투다 라는 건 느꼈지만... 팬심으로 그냥 마냥 덮어주고 싶은게 사실이에요.하지만 이렇게 자필사과문을 먼저 올려주니 고맙네요.. 연수언니는 탈출구가 없어♥ 엄근진 하연수 화이팅^^
	433	동생이 모두의 마블에 600만원을 질렀습니다 환불 가능할까요. [새창]	2016-07-29 16:16:31	7	삭제
		현재 넷마블 다닙니다. 미성년자고 부모 동의 없이 진행했다면 환불 가능합니다. 회사측에 전화 주시면 됩다.
	432	2400일 간의 연애를 끝내고.... [새창]	2016-07-26 09:33:38	56	삭제
		학생 시절 다 기다려 주니까.... 헤어지네....
	431	중국동물원에서 오늘일어난일;;; [새창]	2016-07-24 21:51:55	95	삭제
		왜그러세요...이런댓글 보면 진짜ㅠ..
	430	라오스 여행 사태?로 인해서 저도 알게됐네요. [새창]	2016-07-24 21:14:35	20	삭제
		구취나는 상대랑 섹스..생각만해도 구역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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