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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댈이즈리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2
    방문 : 23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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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댈이즈리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 롤스타전 매드라이프 1등이라고 까는사람 많네요..... [새창] 2016-11-03 20:42:39 0 삭제
    매라갓... 제일 좋아했던 선수인데, .. 언젠가부터 실수가 잦아지더니 결국 2부까지.. 매라갓이 실수할때마다 얼굴이 찡그려지고 표정이 슬퍼져서 이제 CJ 경기를 못보겠어요 마음아파서ㅠ 이번 올스타에서 꼭 다시 블츠 보고싶어서 뽑았습니다 매멘 화이팅!
    457 개인전시를 하게 됐습니다 :)! [새창] 2016-10-26 02:35:31 1 삭제
    정말 예쁘네요...구입해서 집에 걸어두고 싶은 그림을 잘 찾기 힘든데 정말 마음에 드네요 한번 보러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잘되길 바랄게요 파이팅..!
    456 (긴글) 남편이 동성애자 오빠를 역겨워합니다. [새창] 2016-10-26 02:25:33 8 삭제
    주작같음
    455 제가 좋아하는 겜비제이님들이 회동중이시네요 [새창] 2016-10-20 14:20:46 1 삭제
    풍월량은 안옮길거같은데... 유튜브 구독자수더 그렇고.ㅠㅠ 조회수도 그렇고..옮기기에는 너무 적어용 밴쯔님은 팬클럽 분들도 다 큰손이시고(개인적 선물도 엄청 하심) 유튜브 구독자/조회수도 어마어마한뎅.. 풍님은 모험을 하기에는 이미 기혼자신데다 풍주니어도 있으니..
    454 결국 아프리카tv의 보도자료는 말장난에 불과했네요 [새창] 2016-10-16 14:21:41 1 삭제
    근데 사람들 절대안떠나요 아프리카..대도랑 윰댕빠진다고해서 ㅇㅅㅇ 까놓고말해서 시청자수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나오는 편도 아니고.. (특히윰댕) 그때 GE라고 해서 아프리카 2위부터 10위까지를 석권하던 엄청난 좆목팸이 있었는데 얘네들이 아프리카 별풍시스템에 불만을 품고 단체로 나왔었음. 결과는? 200명도 채 보지 않고 좆망... 빌면서 들어왓음 아프리카로 .. 그리고 저도 아창인생이라고 불릴 만큼 아프리카 많이보는뎅 심심해서 들어가는거지 특정 비제이 보러 가지는 않음... 비제이 충성도 높은 사람 제 기준에서 보기에는 악시. 대정령. 풍월량. 캬하하정도?
    453 다시 나는 버려질 거고 [새창] 2016-10-16 04:33:54 1 삭제
    사실 이 사람이 좋지 않은 사람이고, 헤어져야 한다는 건 알고 있는 사실이죠 이미. 다만 이 사람을 놓기가 어려운거죠.. 저도 제 일기장이고, 돌아가신 어머니이고, 단짝 친구이고, 애인이고 친오빠같은 그런 사람과 꽤나 길게 만났고, 이사람 아니면 당장이라도 내 삶이 무너질거같고.. 그래서 끝이 보이는 연애를 했었어요 ㅠ 누가봐도 그 사람은 마음이 텄는데, 나만 놓으면 끝날 거 같은 관계... 진짜 마음이 찢어진다는 것이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걸 항상 깨달았어요 찌릿찌릿하게 자꾸 아프고 그렇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자꾸 버림받다 보니까..이게 오기가 생겨요 너무 슬픈데, 이렇게 슬퍼도 너 없이는 살아갈수있겠다. 어차피 헤어져도 슬프고 안 헤어져도 이렇게 슬프면.. 이런느낌? 그리고 언젠가는 딱 결단이 섭니다. ㅎㅎ..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0:35:53 14 삭제
    ㅋㅋ 당연하게 여자의 일이 집안일... 남자는 그저 시키면 도울 뿐..?? 이게 당연함? 여자들은 산업화시대부터 지금까지 맞벌이에 익숙해지고, 돈벌이를 하고 있는데, 유독 남자들만 집안일에 익숙해지지 못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함? ㅇㅅㅇ 익숙해지지 '못'하는 걸까 '안'하는 걸까.. 같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집안일은 그래도 여자가 해야한다, 남자들에게는 시키면 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니, 이 시대가 변하질 않는거임.. 여자가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해야한다는 과중 업무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여자에게 너무도 부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걸 그저 불가피한 희생으로 표현하다니.. 더불어 너무도 발암을 일으키는 댓글까지...아아... 내가 전업 주부도 아니고, 일도 하며 집안일도 손수 지휘하고, 같이 사는 남편에게는 나긋나긋하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부탁만 해야 함..?? 그럼 결혼의 의미는 뭐임?
    451 12살 많은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요 [새창] 2016-10-03 09:38:12 18 삭제
    34 이사에서 주작스멜느꼈는뎅.. 가능하긴함? 34살 이사는커녕 부장도 못본듯 ㅇㅅㅇ
    449 백화점에 갓난아기 데려오는 거 자제해주세요 [새창] 2016-09-26 15:47:03 6/6 삭제
    위에서부터 댓글읽는데 물타기 엄청오지넹 비난도 칭찬도 누가 한번 하면 와르르와르르...
    448 (주의) 금문교에서 실제로 자살하는 사람들 [새창] 2016-09-18 09:56:06 2 삭제
    힘들었을때 이 영상을 보고 너무 충격받은 기억이 나요..전 용기가 없어서 목숨을 절대 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447 드디어 차례음식이 반으로 줄었네요 [새창] 2016-09-15 10:33:48 23/21 삭제
    나도 고구마! 마누라가 명절때 힘들어서 울정도로 음식 많이하시는데, 내내 안 바꾸시다 손녀 태어나니 바꾸셨다라... 이걸 보고 고구마라 하시지 않는 분들은, 최소 차례음식 안 해본 사람들..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23:50:34 13/31 삭제
    위에 전시행정이라느니.. 부정적 인식이라느니... 이런 말이 있으니까 젊은 사람들이 애를 안 갖는 거에요.
    누가 애 낳고 싶겠어요? 임신해서 힘든데, 대중교통에는 자리가 없고, 원래 앉아야 할 좌석에는 사람들이 꽉꽉 들어차 있고.
    그렇다고 해서 임산부석에 앉은 사람들이, 임산부가 오면 비켜 주느냐..? 그것도 아니에요.
    그냥 그런 교통적 불편함은 오롯이 임산부의 책임이죠.
    상황이 이런데 시민 의식을 개선하자느니, 자리도 없는데 노약자석에 임산부석을 합치면 되지 않냐느니 이런 소리나 하고 있으니,
    차마 말은 못하고 그냥 다들 애를 안 갖는 것 아닙니까..
    물론 임신을 안 해도 심신이 힘들고 피곤할 순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곳에 앉아도 되는 건 아니잖아요.
    물론 임산부석에 앉아있다가 적임자가 나타났을 때 바로 일어나서 양보해 줘도 되기는 되죠.
    그런데 그런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ㅠㅠ 스마트폰 하다가 못 볼 수도 있고, 임산부인지 그냥 배나온 사람인지 구분도 안 갈 수도 있고, 임산부 뱃지를 못 볼 수도 있고... 그런데..ㅎㅎ
    시민의식 개선 타령하기 전에, 우선 임산부를 위해서 임산부석을 비워 놓자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시민 의식 개선의 첫걸음 아닐까요..?
    445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31 14:47:33 0/5 삭제
    샘플 두부 오케이.. 한정식집 진상. 저쪽 댓글 도가 지나치게 날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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