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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0 남고생의 일상!!! [고3] 재미는 없을지도..ㅎㅎ [새창] 2006-10-29 20:43:32 0 삭제
    공고생 3학년....

    아침 7시 50분에 지하철을 타고 학교로 출발

    8시 30분에 학교 도착

    아침조회 는 있으나 마나한.....떠들죠..

    1교시 대략 98%가 떠듭니다...

    그러면 나머지 2%를 위해 선생님은 수업을 하죠

    2교시......

    90%가 잠을 잡니다...

    나머지는 뭘하느냐 ?

    8%가 떠들고

    2%는 공부를하죠...

    3교시.....

    역시나...잡니다

    4교시....

    50% 애들은 자고

    48%는 떠들고

    2%는 공부를 합니다

    대부분 약 2~3명 빼고 점심시간 1분전에 기상하죠

    그리고 그 2~3명을 빼고 밥을먹습니다 (잔인한것들...깨워주지도 않아)

    점심시간엔 귀찮아서 나가지도 않습니다

    몇명애들과 1~2학년애들은 운동장에서 뛰어놉니다만

    나머지는 교실에서 좆뱅,.....아니 수다를 떨죠 ~ (공학이라...)

    5~7교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뻥안치고 99%가 놉니다(자거나)

    그리고 끝....종례도 안하고 그냥 튀는놈들도 있지만서도 그건 극소수..ㅋ

    집가면서 담배피는애들은 피는애들끼리 모여서 가고 아닌녀석들은 피씨방에가거나
    노래방고고싱...

    -근데 제일 미스테리 인건 7시간 풀타임으로 자는애들은
    새벽에 뭘하길래 그렇게 잘수 있는지......

    한줄요약 - 공고생3학년들은 대부분이 수업안하고 놀거나 잔다.(예외 있음)
    1459 TV 뉴스 앵커와 수배자가 판박이, 폭소 대소동 <네이버기사펌> [새창] 2006-10-27 07:01:49 0 삭제
    도플갱어??
    1458 어제밤 꿈속에 .. [새창] 2006-10-27 07:00:30 0 삭제
    그럴땐 에프킬라에 적셔줄까?
    하고 협박하는게 쵝오.....
    1457 2학기 수시 합격을 했지만...... [새창] 2006-10-27 04:59:25 0 삭제
    2차수시

    아직 하는곳 남앗으니

    넣어보는것도 어떠신지...
    1456 2학기 수시 합격을 했지만...... [새창] 2006-10-27 04:59:25 0 삭제
    2차수시

    아직 하는곳 남앗으니

    넣어보는것도 어떠신지...
    1455 -ㅁ- [새창] 2006-10-26 09:41:14 4 삭제
    ^o^
    1454 디~게 썰렁한 이야기 [새창] 2006-10-25 12:03:37 4 삭제
    옛날 옛날 어느곳에
    돈 많은 부자가 살았더래요.
    맨날 놀고 먹고 먹고 자고
    놀고 먹고 먹고 자다가
    그만 그만 돈이 다 떨어졌어요.
    아... 이를 어찌하나요.

    하지만 로또맞아서 다시 부자가 됐어요

    .....end

    yes very 감사 thank you
    1453 빌어먹을 "의료 보험"!!!!! [새창] 2006-10-24 15:22:45 0 삭제
    전 어제 오토바이3치기 하다가

    사고가 낫는데

    엑스레이 찍는데 무슨돈이....

    의료보험 하나도 안된다네요...뭐이래 ?
    1452 섹시한 여궁수 [새창] 2006-09-23 22:30:34 0 삭제
    완전 온라인게임 궁수를 현실판으로 본거 같네;;
    1451 저희 학교 회장실.... [새창] 2006-09-23 22:28:13 0 삭제
    하하하...서울시 강동구에 있는

    동신중학교를 아시는가.....

    지금은 모르겠지만 내가 거기 다닐땐 정말.....

    남중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4층건물에 화장실이 1층에 하나 있었고

    그 화장실은 저 사진 완전 어린애 수준정도로 비교될정도...

    그때가 아마 2000년도 쯤이였을텐데 건물은 기와건물로 되있어서

    그당시 3학년들은 비오는날은 학교를 안왔엇더래요 ~ [교실에 비가 새서...]
    1450 어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06-09-19 23:42:45 2 삭제
    저도 비슷한일이.......
    일요일이라서 쫌 늦게 까지 자서
    11시쯤에 일어나서 밖에 나가서 담배를피고있는데

    집앞에 어떤 어려보이는놈 3명이서 우리집앞에를 알짱거리는거에요 ~

    제가 자전거 자물쇠를 잃어버려서 걍 집앞에 나둿는데[주차되있는차 때문에
    밖에서는 잘 안보임]

    혹시나 했는데...... 집에 들어와서 창문밖을 계속 쳐다 보고 있었는데

    어떤놈이 창문 앞에 서있더니 갑자기 그냥 가더라구요 ~ [반지하라서 컴터 하면서 창문밖을 볼수 있죠..;]

    자전거 있는곳을 처다보니깐 이럴수가...자전거가 없더라구요 ;;

    초폐인 차림으로 밖에 나가서 보니깐 한 100미터 안되는 거리에서

    자전거 타고 가더라구요

    마침 천천히 가고 있어서 따라간다음

    너네 일로 와바 이러니깐 멈칫멈칫 하다가 갈려고 해서

    다시 와보라니깐 어기적 어기적 오더라구요

    자전거 왜가지갔냐 이러니깐 아니...저 그냥...좀...죄송합니다

    이러는거에요.

    순간 빡쳐서 좀 떄릴려다가 보는 사람들 많고 하니깐

    나이 물어보니깐 중3이래더군요;

    그것도 우리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 중학교....

    조낸 팰려다가 진짜 어린것들 때려서는 안되겟고 해서

    그냥 보냇는데

    우리나라 참 어찌될런지.......
    1449 술취한 삽겹살집 아가씨... [새창] 2006-08-21 19:16:21 1 삭제
    아무도 닉네임에 신경써주지 않는다...
    1448 게시물 삭제시스템을 보완했습니다. [새창] 2006-08-21 00:32:02 3 삭제
    운영자 바보 ~
    1447 게시물 삭제시스템을 보완했습니다. [새창] 2006-08-21 00:32:02 2 삭제
    운영자 바보 ~
    1446 혹시 남아돌아,오리우리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06-08-18 10:37:18 0 삭제
    캐러멜님이 옆동네 산다는것만 알고 잇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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