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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3	60일 된 애기이데 머리가 찍혀서 눌렸어요ㅠ [새창]	2018-03-02 21:44:48	1	삭제
		대천문이에요 숨골이라고도 하구요 뼈를 부시신건 아니니 다행이지만 매우약하고 뇌가 두개골의 보호를 못받는 곳이니 앞으로 주의하시면돼요 소천문은 100일전후로 닫히고 대천문은 돌지나면 닫히는걸로 알고있지만 어쩐지 수치에 대한 기억은 항상 자신이 없네요 ㅜㅠ
	3382	아빠가 출장못간 이유 [새창]	2018-03-02 12:19:20	1	삭제
		끽해야 3살 혹해야 4살인데 저 수준의 그림 못그립니다
	3381	의외로 자취방에 있으면 참 편한 것 [새창]	2018-03-02 09:13:56	96	삭제
		프린터 매물 올리셨구나
	3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1 21:19:52	44	삭제
		1. 캐릭터스티커 얼굴을 절단내는 순간 대성통곡함 (너의최애얼굴을 반을 갈라서 너에게 건네준다면?) 2. 가드없는 침대에는 애초에 아이를 올려두면 안됨, 아이는 베개 위로도 아래로도 밑으로도 세상어디든 굴러간다 3. 아! 아해~ 하고 입에 빨대를 먼저 물려준후에 팩을 잡게하면 된다 4. 판고데기로 아이옷을 다리는건 편하지만 손수건하나 더 대고 다리는걸 잊고 하다 어느순간 부자재가 녹는다 (특히 딸옷의 레이스, 프린트, 꽃장식 등) 5. 아이스크림은 쭈쭈바나 구슬아이스크림만 주자
	3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1 20:28:27	12	삭제
		어? 여자친구가 태어나길 기다렸다가 육아하는데 도움이 되는 팁인가요?
	3378	조리원에있을때 면티입나요 수유티입나요?? [새창]	2018-03-01 16:46:17	15	삭제
		조리원복을 입습니다
	3377	한국에서 고구마피자 처음 먹어본 가나 선수.jpg [새창]	2018-02-28 11:04:30	48	삭제
		저는 웬만하면 다 좋아합니다 달아도맛있고 짜도맛있고 고소해도맛있고 시원해도맛있으니까요 차별하지않고 모두 내품에 안아줘서 내가 뚱뚱
	3376	비행기 놀이하다가 아이사망 아동학대치사 유죄 [새창]	2018-02-28 11:00:21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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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5	비행기 놀이하다가 아이사망 아동학대치사 유죄 [새창]	2018-02-28 10:59:51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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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10:42:59	6	삭제
		아니요 회사에서는 그 여유가 당연한거에요 그런데 최소 애100일까지는 그 당연한게 없는게 당연한거에요 그래서 남편이 얄미운게 당연한거에요 왜 나에겐 없는게 당연하고 저사람에겐 있는게 당연한가요? 애가 돌만돼도 이런댓글 안달아요 한달됐다면서요 아내분은요 글쓴님이 회사에서 일하면서갖는 당연한 여유를 못가졌구요 글쓴님처럼 문제해결을위해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쓸 시간을 가질수가없어요 호르몬이고 뭐고 몸이힘들고 다 집어치우고 그냥 애없고 일없는 화장실에 가둬놓고 쪽잠만 잘수있게 한달내내 계속 깨우면 그게 고문이지 뭐겠어요
	3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10:12:59	1	삭제
		저도 왜곡된 기억이있어요 집안에 충격적인일이고 초둥저학년때일인데 있을수없는 가짜기억인걸 아는데도 가끔 그 생생함에 당황스러워요
	3372	한국인의 성씨에 의문을 품은 외국인 [새창]	2018-02-28 09:34:37	4	삭제
		독일은 추운 북부지방이 평야지대고 살기좋은 따뜻한 남부지방이 산악지대거든요 그래서 골짜기이름딴 성이 많았는지 내가 어떻게 아나
	3371	한국인의 성씨에 의문을 품은 외국인 [새창]	2018-02-28 09:29:40	0	삭제
		독도를 수호한 안용복 님도 노비신분증에 성 포함 안용복이라고 써있던데요??
	3370	1980년대 충격적인 버스 문화 [새창]	2018-02-28 09:20:00	15	삭제
		오 저는 실내흡연집안에서 자라서 담배를 더 혐오해요 아버지곁에 찰싹붙어서 담배심부름하고 이쁨받던 막내딸이었는데 아버지는 장수하고 돌아가셨고 내게는 허약한 기관지만 남아있지요 심지어 할아버지 본적도없는 내딸은 태어나서 1주일간 각종 호흡보조기 착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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