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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9	언젠가는 맞이할 일몰시간.. [새창]	2018-03-10 21:50:48	43	삭제
		유리가면은 글렀어요 ㅜㅠ
	3398	임신 30주넘어서 해외여행 가신분 계셔요?? [새창]	2018-03-08 13:59:53	5	삭제
		저는 30주에 출산했어서 말리고싶어요
	3397	[질문] 이제 아가를 만난지 40일된 기러기 아빠 입니다. [새창]	2018-03-08 13:59:06	9	삭제
		친정집에가있으니 가족들이 일하느라 바쁘다하더라도 하루에 세시간정도는 잘수있게 해주지않을까요? 그정도도 돌봐주는사람없으면 그냥 한국오래서 남편분 퇴근하고 봐주는게 더 낫겠어요
	3396	[질문] 이제 아가를 만난지 40일된 기러기 아빠 입니다. [새창]	2018-03-08 13:56:49	8	삭제
		저는 100일까지 못잤어요 밤9시~12시까지만 신랑이 전담해줘서 두세시간 푹잤구요 그외에는 사무용큰의자 뒤로제껴두고 거기앉아서 가슴팍위에 아기얹어두고 비몽사몽 버텼어요 저희아이는 낮밤없이 1시간자고 2시간깨어있고 그 1시간도 혼자누워자는게아니었어요 아내가 고통스러워하면 네가 힘들다니 나도 속상하다고 해주시면돼요 안타깝지만 엄마뱃속에서 낮밤없이 아무때나 자고깨고하던 아기가 세상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저희아이는 100일이후에 네시간정도 쭉 잤고 패턴잡아주는데로 잘 따라와줘서 6개월즈음부턴 열시간씩 밤잠 잘 자줬어요
	3395	저스티스 리그 vs 신과 함께 [새창]	2018-03-07 00:03:23	2	삭제
		신과함께랑 왜 다르지 왜저러지 생각말고 우왕 즐거움이 하나 더 생겨쪙! 하고 보시면됩니다 저는 첫 웹툰단행본구매가 신과함께 입니다
	3394	신기한 신발끈 묶기 [새창]	2018-03-06 23:53:44	1	삭제
		발등이 높아서 뭔방법으로 묶던 마무리가 헐렁해야 발에맞습니다 깔끔하게 안되는것도 서러운데 깔창 겁나게깐줄 오해까지함 엉엉엉엉엉 심지어 맨발보면 달리기 잘하겠다고 칭찬?함 여러분 평발의 반대모양의 발이라고 달리기잘하고 그런거 없습니다 맨발로도 힐신은거같은데 뭔 달리기를 잘하겠습니까 그냥 걷는것만으로도 발등이아파와요 엉어엉 안그래도 새운동화에 들떠서 이것저것 끈매기 해보다가 집어치웠는데 오유마저 날 서럽게하네
	3393	비행기 승무원에게 이쁨받는 방법.jpg [새창]	2018-03-06 10:51:56	0	삭제
		저때 드라마도 못보고 꽃청춘에서 처음보다시피했는데도 박보검에게 푹빠져버렸어요 어쩜저리 선하고 상냥하고 배려심넘치고 ㅜㅠ
	3392	서울랜드배 쓸데없는 사진대회 실시간 상황.jpgㅋㅋㅋㅋ [새창]	2018-03-06 10:31:24	6	삭제
		컨셉이 성공하셨습니다 차단축하드려요
	3391	오늘 어린이집 첫 등원이었는데 애기가 안 울엇대요 [새창]	2018-03-05 20:52:28	8	삭제
		처음엔 멋모르고 그저 새롭고 재밌어서 괜찮다가 뜬금없이 1주후에 1달후에 터지는경우도있대요 적응잘할때 열심히 응원해주세요ㅡ ^^
	3390	중화사상에 빠진 한국선장(??) [새창]	2018-03-05 20:14:31	2	삭제
		한국인 선장의 발언이래요
	3389	통증의 기억 [새창]	2018-03-05 19:21:11	5	삭제
		그게......잘모르는 사람은 다 비슷해보이더라구요 아이돌 예닐곱명 서있으면 다 똑같아보이는것처럼요 그때부터였지요 내가 아재임을 깨닳은게
	3388	남편이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8-03-05 17:01:16	21	삭제
		욕받이지요 이혼불사하셨으면 이해하려하지마시고 그냥 난 가기싫으니 안간다에서 마음바꾸지마세요
	3387	타투 속에 숨겨진 가슴 뭉클한 이야기 [새창]	2018-03-05 11:59:18	1	삭제
		저도 배에 수술흉터가 여러개있는데 공중목욕탕가도 캐당당합니다 사실 흉터보다 뱃살이 더 창피해서 ㅋㅋㅋ
	3386	자식을 병들게하는 부모의 욕심 [새창]	2018-03-05 11:33:04	3	삭제
		공부도 못하고 머리도 나쁘니 무식해서그래요 게임할때 현질하고 대타써서 랭킹만 높여두고 내 컨은 개판이라도 어깨 힘주고 다니고싶어서요
	3385	자식을 병들게하는 부모의 욕심 [새창]	2018-03-05 11:31:09	8	삭제
		항상잘하진않았지만 전교1등해도 칭찬받은적 없음 과학영재반에 들어가도 칭찬받은적없음 심지어 성적이 떨어져도 관심없음 적성에 전혀안맞는 상고 진학강요, 성적대폭망함 아몰랑 나도 성적따위 관심안둘래 졸업하고 돈이나벌어오라는거 유일한반항으로 후진대 안맞는과 가서 대충놀면서졸업 당연히 전공과 무관한 아무직장이나다님 친인척지인들 모두 똑똑한 아이 특별하게 잘될줄알았는데 평균이하로 살고있으니 더 관심도 안줌 이젠 원망할 부모도 안계시고 아무것도아닌 나자신만 남아있지만 물려받은 무기력증은 버려지질않고 난 그저 내자식이 하고픈거 찾을수있게 도와주고싶음 물론 나도 내가 뭘 하고싶은지 아직도몰라서 찾아헤메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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