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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4	친자검사 키트 구하기 쉬울 때 부작용 [새창]	2018-03-16 13:49:49	11	삭제
		남편이 딸안고있는거보면 에효......
	3413	자정에 온 클레임 문자. [새창]	2018-03-16 02:36:15	9	삭제
		움찔한거같으니 일단 키핑해두시고 지켜보세요
	3412	장모님께 감사하며 혼술. [새창]	2018-03-16 02:32:31	1	삭제
		맛술하세요 부럽습니다 아내분이 임신중이시니 조금은 남겨주세요 ㅎㅎ
	3411	최악의 발명품 [새창]	2018-03-16 02:16:39	3	삭제
		중앙강의실에 교양합동수업들으러가면
	3410	최악의 발명품 [새창]	2018-03-16 02:14:53	9	삭제
		아오씨 나도 저 6만원짜리 썼는데 좁아도 더럽게좁고 책상인지 판때기인지 경사져서 다 굴러떨어지다못해 가만히있던 책도 미끄러져떨어지고 본문보고 요즘엔 좀 낫네 하며 아재감성돋다가 저저저저 사진보니 승질이 확 나서 아우 미안하다 너희도 본문사진보면 이런기분이겠구나
	3409	일본 제왕절개 수술후기. 저는 제왕절개 체질이었나봅니다. [새창]	2018-03-15 21:50:08	3	삭제
		축하드려요 세상에나 큼지막한 아기 담고다니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크게나온아이들이 꼭 큰덩치로 자라진 않는데 대체적으로 튼튼하게 자라더라구요ㅡ 고생많으셨어요 아무리체질같아도 무리하지마시고 본인건강챙기시며 육아하세요ㅡ 타지인데 더 조심하셔야죠 100일엔 최소2배 돌엔 최소3배 몸무게가 된다는데 엄마몸이튼튼해야ㅡ 홧팅!!
	3408	예술에 한 획을 긋다 [새창]	2018-03-15 21:39:42	13	삭제
		아아아 나의 어릴적부터 완소캐릭 ㅜㅠ
	3407	워킹맘은 아기 친구를 어떻게 만들어주나요? [새창]	2018-03-15 14:11:40	10	삭제
		내가 귀찮아서 못만들어줘요 문센도 얼집도 다 보내요 심지어 발레도가요 유심히 보면 원래알던사이가 미리맞춰서 수업들으러오는경우지 다니면서 친해지는경우 드물어요 발레수업 앞에서 엄마들 기다리는데 열에 일곱은 각자 폰하고, 둘은 원래알던사이, 하나는 여기저기찔러대고다니는 사람이에요 결국은 아이친구라기보단 육아토커가 필요한사람들은 뭉쳐다녀요 워킹, 전업 무관하게 엄마가 공감대형성하며 수다떨사람이 필요하면 만드는것 같아요 아 물론 저는 수많은접근에 호의로 답했으나 그이상 관계진전이 없어서 아이친구만들어주려면 화장이라도 하고다녀야하나 고민했지만 그냥 살던대로 열심히 내맘대로 살려구요 유딩때 친구따위 내기억속에도 없으니까요
	3406	세상에서 가장 슬픈 그려 [새창]	2018-03-13 12:08:04	5	삭제
		에에? 그게 그렇게 연결이되기도해요? 신기하네
	3405	세상에서 가장 슬픈 그려 [새창]	2018-03-13 12:06:56	12	삭제
		나쁜남자는 나쁜새퀴가 아니에요 초딩때 간만에 원피스에 꼬까신신고 나섰는데 동네오빠가 구두뺏어서 동네방네뛰며 패스해가며 놀렸지만 나한테 그놈은 도둑놈시키 상노무시키 짜증 진상 상종불가일뿐입니다
	3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01:41:49	0	삭제
		내 끝엔 아무것도 없다 생각하지만 지금 살아있는 날 위해선, 먼저 떠난이들이 어딘가에 있었음 좋겠어요 죽어서 만나고싶다 뭐 그런거까진 아니구요 그러니 내 뒤에 남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해선 내 끝도 뭐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뭐 ㅎㅎ 아무것도 없는거 같단 생각을 지우긴 어렵군요 ㅎㅎㅎㅎ
	3403	애기옷 괜찮은 브랜드있나요? [새창]	2018-03-12 22:19:10	6	삭제
		신생아옷, 선물 백화점가셔서 가격빵빵한옷으로 사시면되긴한데 신생아사이즈로 사면 두번입고 버리게되니까 지금 한달미만 아기면 여름은돼야 외출하니까 80사이즈 여름외출복하나 사주세요 어짜피 백화점 입점브랜드면 고를거없이 평타는 칩니다 한번사고말거 아기옷브랜드공부까진 안하셔도돼요
	3402	북유럽 인테리어를 한국식으로 바꿔보자. [새창]	2018-03-12 13:39:01	7	삭제
		일찍일어나요
	3401	직장생활 안 해본 티 내는 트위터리안의 일침 [새창]	2018-03-12 13:35:53	12	삭제
		맞아요 케바케가 많죠 저 일하던데중 한군데는 남직원은 똘똘뭉쳐서 맨날술술술마심 좋은일 나쁜일 모두 똘똘뭉쳐서 서로감싸고 잘 처리함, 퇴사후 꾸준히,연락 여직원은 명목상회식 몇번 모임, 각자놀고 사적연락없음, 업무적으로는 서로서로감싸고 잘가르쳐주고 그후에 터치안함, 퇴사후 쿨하게 바바이 그냥 그때 일하던 직원들의 성향이 반영된것같아요
	3400	태양에게 결혼조언.jpg [새창]	2018-03-10 21:56:45	0	삭제
		틈새틈새 잘 닦이고 물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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